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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서산시, 가뭄극복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가동’
서산시, 가뭄극복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가동’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첫 회의 개최  


서산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누적 강우량이 평년의 42%에 불과한 132.3mm를 기록해 보령댐의 저수율은 역대 최저치인 9%대에 머물고 있으며 서산 지역 3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32.7%에 그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탓에 전체 18,208ha의 농지 중 90%인 16,253ha만이 모내기를 마쳤다
여기에 천수만 간척지에서는 적기에 모내기 이앙을 마친 농가의 경우도 논에 남아 있는 염분 농도가 높아 벼가 말라 죽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51억 5,000만여원을 들여 저수지 6곳에 양수시설 및 송수관 연결 공사를 완료했고, 성연면 명천·예덕리와 A지구에도 추가로 시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24억 6,000만여원을 들여 소형관정 150공과 중·대형관정 19공을 개발하고, 하상 굴착, 양수시설 설치, 살수차 지원 등에도 10억 3,500만여원을 투입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해 긴급히 나서고 있다. 
그리고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총괄상황, 농업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피해 대책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가뭄극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제한급수 등의 어려움을 대비해 아파트 입주자와 간담회 개최, 아파트 및 각 마을 계도 방송, 현수막 추가 게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절약 운동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저수지 및 하천 준설과 송수관 연결 등의 종합적인 용수확보 정책이 시급하다고 진단하고 정부와 충남도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앞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분야별 가뭄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농업 용수확보 사업을 비롯해 긴급 상황 시 인력·장비 지원 등의 컨트롤 역할을 가뭄 종료 시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항구적 대책 마련에 한계가 있어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저수지 준설 등 물받이 그릇을 키워야 한다.” 고 말했다.

358 일본 덴리시 서산시 방문, 스포츠 교류 협의
일본 덴리시 서산시 방문, 스포츠 교류 협의
탁구 등 민간부문 스포츠 교류 활성화키로



서산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덴리시 방문단이 1일부터 2일까지 서산시를 방문해 스포츠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야마다 히로유끼( 60세) 덴리시 스포츠진흥과장과 조이에 조스케( 51세) 덴리시 탁구협회 회장 등 3명의 실무협의단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이어가자는 덴리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동안 덴리시 방문단 일행들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만나 양 도시 교류와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의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김덕호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한도현 서산시탁구협회장, 이석봉 체육진흥과장 등과 실무협의를 갖고 스포츠 교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도시는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탁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실무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간에 쌓았던 우호를 초석으로 양 도시가 스포츠 교류를 통해 긴밀한 관계가 이어가길 바란다.” 며 “이번 스포츠 교류를 시작으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덴리시는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중학생 친선방문과 공무원 행정연수 파견을 하는 등 활발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357 서산시, 기관·단체장 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에 나서
서산시, 기관·단체장 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에 나서



서산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시에서 설치를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바로 알기 위해 적극 나섰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역 기관·단체장의 모임인 서산발전협의회가 29일 아산시 생활처리장을 견학했다.
시는 일부에서 자원회수시설의 잘못된 정보로 주민들 사이의 찬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판단,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기관·단체장들을 통해 바로잡기 위한 취지로 이 견학을 마련했다.
이번 견학에는 회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농협 서산시지부장,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회원 24명이 참여했다.
아산시 생활처리장은 107,809㎡의 부지 면적에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총 사업비 1,200억여원을 투입해 설치하고 6년째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하루 200톤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시에서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의 규모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곳에는 온양4동 주민센터 및 사우나, 찜질방, 헬스장 등을 갖춘 건강문화센터와 함께 곤충원, 그린타워, 장영실과학관 등의 관광시설도 조성됐다.
이날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생활처리장을 둘러보고 김운식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그는 “처음 이 시설의 설치를 추진할 때 일부의 오해로 반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로 주민건강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이 조성돼 지금은 주민 스스로 소각장 증설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자원회수시설은 꼭 필요한 시설” 이라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된 갈등에서 벗어나 전국 최고의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700억원을 들여 민간투자방식으로 2020년까지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며 양대동이 최적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시설이 준공되면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와 민간업체 위탁시 소요되는 40억원의 비용절감은 물론 편익시설의 설치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이 전망된다. 

356 서산시, 손톱 밑 가시 제거에‘온힘’
서산시, 손톱 밑 가시 제거에‘온힘’
 29일 시청 대회의실서 규제개혁 과제발굴 보고 및 점검회의 개최



 
서산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손톱 밑의 가시를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적극 개선하기 위해‘2017년 규제개혁 과제발굴 보고 및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 회의에는 국·단장, 직속기관장, 실·과·사업소장 및 주무팀장 등 7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규제개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각 부서별로 발굴한 핵심과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물류창고업 등록 시 개별로 이뤄지고 있는 건축 인허가, 사업자 등록, 물류창고업 등록 등을 담당부서에서 한 번에 의제처리가 가능토록 법령을 개정하는 것을 비롯해 23건의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기준,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 대상 및 기준, 공설시장 사용허가에 따른 사용자격 등 완화가 필요한 18개의 자치법규를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위주의 실질적인 규제 발굴·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겠다.” 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규제개혁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355 서산시, 국민안전처 재난관리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서산시, 국민안전처 재난관리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서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난관리 시책이 충남도에 이어 전국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민안전처가 실시한‘2017(2016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충남도에 이어 이번에 국민안전처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고 선진적인 국가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개인 역량·부서 역량·기관 역량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자원을 비축 관리하고 기상 예·경보시스템,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재난현장방문을 통한 예방 노력과 재난안전분야 예산확대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여기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충남도에 이어 국민안전처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354 이완섭 서산시장, 기업과 소통행보‘눈길’
이완섭 서산시장, 기업과 소통행보‘눈길’



이완섭 서산시장이 기업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올해 1월부터 서산시에 입주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에 이 시장은 지난 18일 고북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및 식품생산 기업 2개사를 방문했다.
방문 기업 중 코넥은 2003년 서산에서 회사를 설립해 57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고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을 생산하며 연매출 1,31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그린은 1989년에 인천에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서산에 제품생산 공장을 두고 127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투다리, 설악추어탕 등 외식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며 연매출 258억원을 달성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날 이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제품생산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두 기업 경영인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행정적 지원을 마련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며 “이를 위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영인과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고 말했다.

353 간월호 수질 개선 전망 서산시, 신장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준공
간월호 수질 개선 전망 서산시, 신장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준공



서산시가 간월호 인근 수계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음암면 부장리에 위치한 신장천에서 설치를 진행했던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준공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하천으로 유입되는 초기우수를 오염물질 제거에 효율이 높은 생태습지에서 생태 여울, 침전, 정화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은 지난 2013년 환경부에서 공모한‘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의 선정으로 작년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총 사업비 37억을 투입해 27,000㎡ 면적의 인공습지와 수변데크, 산책로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했고 노루오줌, 꽃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했다.
이 시설의 준공으로 간월호 유입지류인 신장천의 수질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 친수공간과 어린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이 전망된다.
이와 관련 시는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커팅, 토종어류 방류 등의 행사가 진행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명주 서산시 환경생태과장은 “신장천 비점오염저감시설은 간월호 방류수역 수질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설” 이라며 “고북면 신상천에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352 서산시, 행복홀씨 입양사업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서산시, 행복홀씨 입양사업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서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꼽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평가 결과,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와 함께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지난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4,610개 입양단체에서 진행했던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계획 적정성, 활동지원 내역, 홍보, 우수사례 등 4개 부분에서 이뤄졌다.
행정자치부는 서산시와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를 비롯해 13개 지자체, 10개 시·군 담당공무원, 21개 입양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38개 민간사회단체가 일정지역의 입양을 통해 2,500여명의 시민들이 이 사업에 참여토록 유도하며 공공용봉투 등 청소도구 및 화훼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또 서산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서산시협의회 등 7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동문동 먹자골일대 구간을 입양하며 매월 1회 이상 청소와 꽃가꾸기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캠페인에 앞장서는 등 자율적인 청소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입양사업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351 서산시, 가뭄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과 힘 모은다
서산시, 가뭄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과 힘 모은다



서산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96.4mm로, 이는 최근 5년 대비 52.7%에 불과한 수준이다. 
또 서산지역의 3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62.1%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산동1저수지는 40%에도 못 미치고 있다.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바빠져야 할 농민들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는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가뭄 피해와 농작물 생육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영농지도와 양수 및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를 확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시 관내의 가뭄으로 인한 영농 취약지역에 2015년부터 양수장 16개소와 관정 326공을 개발하고 저수지와 양수장을 잇는 송수관로를 24km 설치하는 등 용수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효율적인 가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천수만사업단 관계자와 유덕곤 인지면 이장단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며 가뭄 극복을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용수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충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에 이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폐공된 지하수 재개발과 저수지 준설 등 다양한 방안을 세워놓고 추진하고 있지만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역부족인 것은 사실” 이라며 “가뭄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에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350 태안군, 민·관 손잡고 ‘빈틈없는 복지’에 만전!
태안군, 민·관 손잡고 ‘빈틈없는 복지’에 만전!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일 군청 소회의실서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상기 태안군수, 민간위원장 김윤정 교수)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 위촉 및 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6기 대표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민간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제5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김윤정 교수가 다시 한 번 한상기 군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게 됐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보장에 관한 주요 사항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참석자들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을 공유한 뒤 태안군 복지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몰린 주민들을 협의체 위원과 행정기관이 협력·발굴하고 지원방안까지 함께 고민하기로 하는 등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한 협의체 위원들의 핵심적인 역할 수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현재 8개 읍·면에 민·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 복지기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발굴을 지원하고 복지 관련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풀뿌리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군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2개 읍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공적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지소외계층에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민·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349 서산시,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서 부스운영 대상 수상
서산시,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서 부스운영 대상 수상



서산시가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서 부스운영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서 부스 운영 최우수 지자체로 뽑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농수축산물 및 가공 상품 생산자와 대형 소비처인 급식·외식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농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 매년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기업체 및 지자체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여, 외식업체 및 대형 식자재업체 바이어와 상담 활동을 벌였다.
8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는 참관객과 주최 측에서 선정한 전문심사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시음과 시식 등을 병행한 적극적인 상담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AAC(주)는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인 CJ푸드빌과 월 160여 톤의 깐 양파 납품을 협의해 금주 내 납품 계약을 위한 공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돈가스 등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이든밥상에서도 단체급식업체 JJ케터링과 돈가스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방식) 생산에 대한 가격협상까지 마쳤고, 최종 계약서 사인만 남겨둔 상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형 외식업체나 식자재 유통업체 납품은 지역 농산물을 대량 거래할 수 있는 판로를 여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한 소비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대형 외식업체나 식자재 유통업체에 연중 안정적으로 납품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고 이 박람회에 3년째 참여하고 있다.


348 태안군, 전인적(全人的)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
태안군, 전인적(全人的)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



태안군이 완치가 어려운 말기환자의 고통 경감을 위해 보건의료원 내 완화의료병동(호스피스)을 설치한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말기암 환자 등 통증해소 및 완치가 어려운 말기환자와 해당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상반기까지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번 완화병동 설치는 태안군 제2 보건의료원 현대화사업과 연계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지난해 총 9억 1천만 원을 들여 본관 증축(188㎡) 및 개·보수(807㎡)를 실시하고 위 내시경 1대, 전해질 분석기 1대, 고압멸균기 1대, 치과 유니트 2대, 환자용 침대 32대 등 5종 37대의 의료장비를 교체 및 보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은 일반환자용으로 활용되던 병실 4개소를 완화의료 병실로 전환하고, 폐쇄된 수술실 및 보조시설 공간을 활용하는 한편, 물리치료실과 운동요법실을 본관 3층으로 이전하고 1인실 3개소를 설치하는 등 총 1억 4750만원을 투입해 완화의료병동 개·보수 공사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군은 환자의 산소포화도, 혈압, 맥박, 호흡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호흡부전과 의식변화 등을 겪는 환자를 간호스테이션 중앙컴퓨터에서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자 관찰 시스템을 도입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는 등 총 8,140만원을 들여 인퓨전펌프와 공기살균기, 전동침대 등의 의료장비를 추가 구입하기로 했다.
완화의료병동 설치가 마무리되면 통증 조절과 전인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져 환자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간호사 인력을 늘리고 환자의 퇴원 후에도 가정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환자의 고통 경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완화의료팀 자원봉사 △가족 돌봄 서비스 제공 △임종실(평화의 방) 운영 △신체적·정신적·사회적·종교적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환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15년 통계청 발표 결과 국내 사망률 1위가 암으로 28.3%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은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완화의료병동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완치가 어려운 말기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에는 가능한 것이 된다. -K. 오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