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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태안군, ‘어촌 개발사업 공모 선정’ 127억 원 확보 쾌거
태안군, ‘어촌 개발사업 공모 선정’ 127억 원 확보 쾌거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27억여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의 평가 결과 △채석포권역(거점개발사업 분야, 5년간 100억 원) △안면읍 신야1리 해녀마을(마을단위 특화개발, 3년간 20억 원) △태안군 역량강화 사업(지역역량 강화사업, 1년간 2억 5천만 원) △어장진입로 사업(생활 기반정비, 5년간 5억 원)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1~5년간 총 12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기초생활기반 확충, 생산기반시설 지원, 경관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방문객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마을단위 지역특화 개발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에서는 주민 소득증대 사업과 생활기반 정비 사업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각 사업 유형별로 필요성·타당성·지속가능성 등 평가지표를 토대로 서면 및 발표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채석포권역은 태안을 상징하는 꽃게 및 대하의 주산지이자 해맞이·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나 타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곳이다.
군은 채석포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와 개발 의지를 바탕으로 향후 바다정원 및 갯벌생태 산책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우수 수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판매장 건설 및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어촌마을을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바다와 갯벌의 차별화된 생태 경관을 제공하고,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안면읍 해녀마을의 경우 △해안가 안전시설 조성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힐링 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 및 어촌 지역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어장진입로 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관광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태안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토대로 한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지역 발전의 전기가 마련되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태안군 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쾌거”라며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과 어촌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목표로 향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행복한 태안’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43 태안군 ‘팜파티’, 농촌의 新 관광 수익 모델로 뜬다!

태안군 ‘팜파티’, 농촌의 新 관광 수익 모델로 뜬다!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군이 자랑하는 관광자원의 토대 위에 지역 농가의 독창적 스토리를 결합한 ‘팜파티’가 태안군의 농촌체험형 관광 수익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원면의 한 농장에서는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데 어울려 대형 비빔밥 만들기를 체험하는 특별한 팜파티가 열렸다.
‘팜파티’는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합친 말로, 농장주가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을거리, 공연, 체험, 농산물 정보 제공 및 판매 등을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팜파티는 군이 추진하는 강소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자율실천 학습 모임 ‘농부들의 반란’에서 주최한 행사로, 지난해 결성된 ‘농부들의 반란’은 전국 농촌 자율모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역 농업인들은 각 농장별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재료로 대형 비빔밥 만들기 경진을 펼치며 농가와 고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 농가들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비롯, 수제포도식초를 곁들인 야채샐러드, 허브스콘, 송고버섯, 액상 생각차 등을 시식하는 코너를 마련하고 각종 디저트와 건강차, 장아찌, 천연양념 등을 판매하기도 하는 등 농촌체험형 관광 수익의 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군은 이러한 팜파티가 도시의 소비자에게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생산 환경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을, 농가에게는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홍보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농촌체험형 관광 수익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팜파티는 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도농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도시민들에게 태안군의 우수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려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842 서산시 중앙로 가로정비 사업, 벤치마킹으로‘각광’
서산시 중앙로 가로정비 사업, 벤치마킹으로‘각광’



경기도 안성시 방문단, 농촌중심지 활성사업 추진 위해 서산시 방문 
서산시가 추진했던 중앙로 가로정비 사업이 전국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시는 24일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안성시 방문단 일행들이 서산시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농촌중심지 활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6070 거리’ 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서산시를 방문했다. 
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거리를 만들기 위해 보행환경과 낡고 오래된 간판을 개선하는 중앙로 가로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21억원을 들여 4개 노선의 도로 1,790m를 정비하고 전봇대와 통신주를 철거하는 대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했다.
또 6억 6,000만원을 들여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호 광장에서 삼일상가사거리까지 170개 점포의 212개의 간판을 교체했다.
이날 안성시 방문단 일행들은 깔끔하게 단장된 중앙로 거리를 둘러보며 시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이들은 보행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의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된 것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중앙로 가로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서산시를 향한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841 서산시, 농업인 맞춤형 월급제 본격 시행
서산시, 농업인 맞춤형 월급제 본격 시행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배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 맞춤형 월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업인 맞춤형 월급제는 벼 수매 전까지 특별한 수입이 없는 농업인에게 매월 일정액을 월급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3월 농업인 맞춤형 월급제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농협조합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이번에 본격 시행하게 됐다.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3,000㎡에서 33,000㎡면적의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가 해당된다.
특히 벼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지역농협과 자체수매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1차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자체수매 약정 시 지역농협에서 하면 되며, 시는 5월부터 매월 15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금액은 월 3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이며, 발생하는 이자는 시에서 보전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업인과 농협간 계약체결 후 부득이한 사유로 수매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농업인생활안정보험상품(가칭)과 연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농업인 맞춤형 월급제의 본격 시행으로 영농경영 및 생활비 마련 부담을 덜어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많은 농업인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고 말했다.

840 서산 삼길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첫 개장
서산 삼길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첫 개장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 서산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해미읍성에 이어 삼길포에서도 처음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삼길포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가 15일부터 본격 개장했다.
이곳에서는 매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한 80여 품목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시중가보다 10%에서 2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서산9경 중 제9경으로 해발 200m 국사봉에서 내려다보이는 삼길포항에서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선상횟집에서 싱싱한 회도 맛볼 수 있다. 
참여농가 등으로 구성된 자치운영위원회에서 입점 농가의 품목을 선정하고 가격을 조율하는 등 자율적으로 장터가 운영된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직거래장터는 영세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며 “장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28회 운영된 해미읍성 장터에서는 20여개 농가가 참여해 2억 4,0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839 서산 팔봉산감자, 2017 코리아 탑 브랜드 3년 연속 대상 수상
서산 팔봉산감자, 2017 코리아 탑 브랜드 3년 연속 대상 수상



포슬포슬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산의 팔봉산감자가 전국의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서산시는 1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에서 특산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산 팔봉산감자는 2015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이 상의 수상으로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는 부문별로 우리나라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를 위해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팔봉산(361.5m) 기슭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 팔봉산감자는 팔봉면 일원의 430여 농가에서 9,60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 감자는 2013년 농식품부 지리적 표시와 2015년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16년간 주민의 주도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팔봉산 감자축제의 타 지역 감자축제와 차별성이 인정돼 지난해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된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팔봉산감자의 생산에서 출하까지 농가들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팔봉면 양길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838 서산시, 2017년 유류피해지역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2017년 유류피해지역지원사업 추진



서산시는 어업생산력 향상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유류피해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류오염피해지역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사업비 45억 8,300만원을 들여 수산자원회복을 위해 유류피해지역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은 ▲가느실 ▲고파도 ▲도성 ▲대로 ▲왕산 ▲팔봉 ▲팔봉호리 등 어촌계의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해 국비 10억 500만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시는 양식어장의 환경 개선 및 복원을 위해 모래살포, 경운 등을 실시하는 양식어장 환경개선사업과 종패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종묘발생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어촌어항협회와 업무관리 위탁계약을 맺고 진행할 계획이다.
신권범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이 사업의 만족도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피해지역 어업인과의 소통 및 의견반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837 서산시, 고품질 서산한우 생산을 위한 유관기관과 ‘맞손’
서산시, 고품질 서산한우 생산을 위한 유관기관과 ‘맞손’



서산시가 우수혈통 번식기반 구축을 통한 고품질 서산한우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5일 서산시청에서 한우개량사업소, 서산축협, 충남한우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김진원 한우개량사업소장, 최기중 서산축협 조합장, 김춘배 충남한우조합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우량 한우의 수정란을 이용한 서산한우 개량효과의 극대화와 고급육 생산에 시와 비롯한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수정란 구입과 이식사업의 비용 등을 지원하며, 한우개량사업소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우량 수정란을 시에 대량 공급하게 된다. 
또 서산축협, 충남한우조합에서는 공급된 수정란을 활용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고 농가에 분양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교육과 사육기술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간 수소에만 집중됐던 개량사업에서 탈피해 대리모에 수정란의 이식을 통한 우수 송아지의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 수정란 이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급육 한우생산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서산한우 브랜드 인지도 및 농가소득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836 태안군, 봄 꽃게 본격 수확 ‘관광객 들썩’
태안군, 봄 꽃게 본격 수확 ‘관광객 들썩’



태안군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봄 꽃게가 이달 본격적으로 수확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안군에서는 항·포구별 하루 약 2~3톤 가량의 꽃게가 매일 출하되고 있으며, 아직은 수확량이 적은 편이나 날씨가 따뜻해지는 이달 중순부터는 5톤 이상의 꽃게가 매일 출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 꽃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속이 꽉 차 태안반도 특유의 담백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꽃게의 위판가격은 근흥면 신진도 위판장의 경우 4일 현재 1kg당 3만 원 선에 형성돼 지난해 봄 수확 초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확 초반 간장게장용 꽃게 수요가 많아 중·소형 꽃게 가격이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에 오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꽃게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835 서산시, 공연문화의 메카로 거듭난다 기획공연 국비 2억 6,300만원 확보
서산시, 공연문화의 메카로 거듭난다 기획공연 국비 2억 6,300만원 확보



서산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충남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6,3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별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기획프로그램으로 3,400만원,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3,187만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5,729만원을 확보했다. 
또 충남문화재단에서 충남도 순회공연으로 5,000만원, 상주단체지원사업으로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기획프로그램인 퓨렐류드, 크리시 팝 밴드, 라 벤타나, 하이진 재즈 콰이어, 더스키 80 등 유명 재즈그룹이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Jazz에 美치다’ 가 6월부터 10월까지 공연된다.
특히 이 공연은 점심시간에는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인 국립극단의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시 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민간 우수예술단체에서 ‘뮤지컬배우 '카이'와 MBC성우 '김영선이 들려주는 오케스트라 이야기’ 를 5월 30일부터 31일, ‘어서와, 미디어아트는 처음이지?’ 를 8월 30일, ‘여행콘서트 여행 갈래?’ 를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충남도 순회공연인 그랬슈콘서트가 9월 27일, 상주단체지원사업인 뜬쇠예술단의 ‘꿈’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사계’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공연된다.
김세철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확보된 국비 등의 외부재원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문화 콘텐츠를 공연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각종 응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34 체납세금 ‘꼼짝마’서산시, 현미경 징수 추진
체납세금 ‘꼼짝마’서산시, 현미경 징수 추진



서산시가 현미경 체납세금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대책 회의’ 에서 체납세금 집중 징수기간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세무담당 공무원 47명으로 체납차량 징수반 6개를 운영하는 등 기능별로 대책반을 구성한다. 시는 130억여원의 체납액 중 고의성이 있거나 고질적으로 체납한 세금을 중심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여력이 있으면서 재산을 숨겨두고 호화 생활을 하는 등 편법으로 탈세하는 무임승차 행위에 끈질긴 추적조사를 통한 재산 압류와 공매 조치 등 발본색원할 각오다. 
이와 함께 체납세금의 38%를 차지하는 차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경찰청 합동 단속 및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을 이용한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 있는 강력한 조치로 징수율을 높일 예정이다. 체납자에 대한 금융조회로 은닉 자금의 흐름을 파악해 조치를 취하는 한편 체납자의 직장 조회를 통해 급여 압류, 관허 사업 불허, 각종 보조금 지급 제한,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게시판에 명단 공개 등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도 세워 놓고 있다. 
다만 경기 침체를 감안해 일시적 자금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세금 분납 및 징수 유예 등의 시책 추진을 통해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권혁문 서산시 부시장은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 며 “납세 의식 고취로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1월 S은행 대여금고에 보관 중이던 고액 체납자 물품을 압류 공매 처분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또 성실 납부자 15명을 선정해 선행 시민으로 표창하는 등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833 서산시, 음식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
서산시, 음식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



서산시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음식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섰다.
대상은 지역의 농가맛집, 로컬푸드 외식업소 등이 해당된다.
음식관광 네트워크 구축, 우리 쌀 이용기술 보급, 향토음식의 날 운영 등이 이 사업의 골자다.
그간 시는 6쪽마늘음식 전문점인 마늘각시를 운영하며 식기류에 로고를 인쇄하고 로컬푸드 진열장을 설치했다. 
200여명을 대상으로 쌀가루를 이용한 우리쌀빵 제조기술 교육을 수차례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해미순교성지를 방문했을 때 제공된 오찬메뉴를 일반인도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한 교황정식 브랜드를 상표특허 등록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는 농가맛집·마늘각시와 연계한 농촌체험 및 맛기행 루트를 구축하고 음식관광 스토리를 개발하는 등 음식관광 네트워크를 7개소에서 시범운영한다.
아울러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쌀가루 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산지역 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행복밥상 실천교육을 운영하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의 날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토음식의 문화적 가치 부여로 특색 있는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특산물 식자재의 이용을 확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 





그들은 먹기 위해 살고 소크라테스는 살기 위해 먹는다. -아데나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