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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서산시, 요우커(遊客) 유치에‘박차’중국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서산시, 요우커(遊客) 유치에‘박차’중국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서산시는 서산과 중국 룽청항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상반기 취항을 앞두고 지역 관광자원을 중국 현지에 알리기 위해 중국 산둥성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고 팸투어를 실시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중국 산둥성 제남시, 연태시, 위해시 등에서 영향력 있는 여행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산 대산항 시작으로 ▲해미읍성 ▲서산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 ▲개심사 ▲간월암 등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이어 천안의 쇼핑센터와 아산 외암마을 견학하고 덕산온천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팸투어가 끝난 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서산시와 충남의 관광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제여객선 취항의 이점을 살린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남시에 위치한 중신국제여행사의 두정맹(杜廷盟)씨는 “서울, 제주에서 이뤄지는 획일적인 쇼핑위주에서 벗어나 한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이 필요하다.” 며 “이런 틈새를 공략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면 중국인의 많은 관심을 얻을 수 있다.” 고 밝혔다.
이에 유병수 서산시 항만물류과장은 “서산시는 중국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산둥성 국제박람회에 참가하며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중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충남지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의 규모는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므로 앞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 며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829 서산달래·냉이, 수도권 소비자 공략 ‘잰걸음’
서산달래·냉이, 수도권 소비자 공략 ‘잰걸음’
16일부터 1주일일간 수도권 40개 롯데마트 판촉행사 개최



서산달래와 냉이가 수도권 소비자를 찾아간다.
서산시는 16일부터 1주일간 고북농협(조합장 박동화)과 함께 롯데마트 매장에서 ‘서산달래·냉이 판촉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 달래와 냉이는 일조량이 풍부한 해양성 기후와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황토 등 좋은 조건에서 재배돼 높은 영양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판촉전은 이렇게 우수한 서산시의 달래와 냉이의 판로를 수도권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 등의 수도권 40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며, 계획 물량은 총 10톤으로 가격은 7000만여원에 이른다.
롯데마트는 판매를 담당하고, 고북농협은 물량 확보와 운송을, 시는 현수막과 리플렛 등 홍보물을 지원한다.
행사 첫날인 16일은 서울 송파 소재 잠실점에서 심현택 농정과장과 박동화 고북농협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리플렛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도 펼쳤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롯데마트에서의 달래·냉이 판촉행사를 정례화하고, 타 품목까지 입점 될 수 있도록 관계자와의 유대도 강화해 나갈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서산달래와 냉이에 함유된 비타민C와 칼슘이 식욕부진이나 춘곤증 등에 좋기 때문에 최고의 봄나물로 인정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수도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달래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냉이는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되면서 역사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828 태안군, 청정해역서 자란 곰피 수확 한창!
태안군, 청정해역서 자란 곰피 수확 한창!
소원면 파도리서 하루 약 40톤 수확, 윤기 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인기



태안군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곰피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돼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는 어민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파도리 내 3곳에서 하루 약 40톤 가량의 곰피를 출하하고 있다.
 곰피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1월부터 3월까지 수확되며,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감이 쫄깃해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다.
 출하 가격은 15일 현재 1포대(약 55kg) 기준 3만원 선으로 최근 경기불황과 구제역 등의 여파로 인해 가격이 다소 하락했으나 작황이 좋아 어민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곰피 채취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산 곰피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과메기 또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며 “겨울철의 명물 태안 곰피와 함께 한겨울의 바다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827 서산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속도 낸다
서산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속도 낸다
지난해, 전년대비 10만 9,000달러 증가한 1,029만 8,000달러 수출



서산시의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농특산물 해외 마케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액이 전년 대비 10만 9,000달러가 증가한 1,029만 8,000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AI발생으로 닭고기 수출이 중단되고 중국의 근검절약 시책으로 심비디움 수출이 급감하는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국 동·서부 한인회와 업무협약 체결과 구매 최접점 55만 교포의 협력을 통한 현지 판촉행사가 주효했다는 판단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열린 LA한인축제와 동·서부 7개 마켓 판촉행사에서 전년보다 무려 150% 늘어난 2억 8,2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 양배추와 다육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다 쌀막걸리, 들기름, 감태 등의 신규품목 발굴도 이 같은 성과에 한 몫 했다는 평이다.
올해도 시는 수출 목표를 전년 실적 대비 126% 증가한 13,000만달러로 잡고 바이어 발굴 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일 각오다.
시는 원자재값 상승, 비관세장벽 등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협력체계가 확보된 미국시장 안착에 노력하면서 신규품목 발굴로 수출선을 다변화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FTA 발효와 국제여객선 취항 확정 등을 중국 공략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지난해 중국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 면세점 2개소에 감태와 아로니아 제품을 입점시켰고 홍삼제품 등 7종을 산둥성 유산시 ‘한국관’ 에 전시하는 성과도 냈다.
올해에는 산둥성 위해시 한국관에 서산시 단독으로 ‘농특산물 전시관’ 을 설치해 바이어 상담과 관광객 모집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시장은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으로 판로확보에 한계가 있어 해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수출을 늘려야 한다.” 며 “특히 서산-룽청항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 취항에 발맞춰 중국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어리굴젓 등의 젓갈류와 한과, 감태 등 3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미국, 호주, 중국 등 15개 나라에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826 서산의 명물, 장난감 재활용 매장 ‘인기만점’
서산의 명물, 장난감 재활용 매장 ‘인기만점’



서산시가 장난감을 재활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장난감 재활용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복합재질로 이뤄진 장난감은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처리 된다. 
특히 장난감은 연간 국내에서 240만여톤이 버려지고 있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장난감 재활용 매장에서는 싫증나거나 부서졌다는 등의 이유로 방치됐던 장난감을 기부 받아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전문 재활용 사회적 기업에서 수리와 소독 등의 과정을 거친 장난감들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임대도 가능해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품목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며 자원순환도 실천할 수 있는 장난감 재활용 매장에 많은 시민이 찾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825 태안군,‘태안 호박고구마’독자적 상표권 따냈다!
태안군,‘태안 호박고구마’독자적 상표권 따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농민 보호 위한 의미 있는 쾌거’



태안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호박고구마에 대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특허청 등록을 마치고 ‘태안 호박고구마’의 독자적 상표권을 획득했다.
군은 태안호박고구마연합사업단 영농조합법인(대표 변학수)과 함께 지난 2014년 6월 태안 호박고구마에 대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을 진행했으며, 2년간의 엄격한 심사 끝에 지난해 12월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제도는 지리적 명칭과 특산품을 상표법상 상표로 보호받는 제도로, ‘지리적 표시’란 상품의 특정 품질과 명성 등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비롯된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 또는 가공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다.
특히, 생산된 지역을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명품의 품질과 명성 및 역사성을 갖춘 지역 특산물에만 주어지는 권리라는 점에서 ‘지리적 표시’는 ‘원산지 표시’와 구별된다.
이로써 ‘태안 호박고구마’는 ‘보성 녹차’, ‘한산 모시’, ‘면천 두견주’, ‘음성 고추’ 등과 함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브랜드 권리를 보호받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했으며, ‘태안 호박고구마’라는 명칭은 태안지역 생산자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독자적 재산권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3월 ‘태안 달래’에 대한 독자적 상표권 획득 이후 두 번째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군은 이번 상표권 획득으로 인한 상표의 독점 사용과 소비자의 신뢰 제고로 태안 호박고구마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호박고구마의 이번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특허청 등록은 지역 농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태안군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업인 보호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824 겨울에 피는 꽃 ‘헬레보루스’를 아시나요?
겨울에 피는 꽃 ‘헬레보루스’를 아시나요?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화훼 소비가 줄고 중국산에 밀려 가격에 폭락으로 화훼농가가 울상을 짓는 가운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농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우석(고북면, 65세)씨.
30년 넘게 화훼농사를 지으며 남들과 다른 계절을 살고 있는 이씨는 이름도 생소한 ‘헬레보루스(헬레보어)’ 를 2015년부터 수확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꽃이 핀다고 하여 ‘크리스마스 로즈’ 라고 불리는 헬레보루스는 화이트, 버건디, 연두, 퍼플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상의 꽃을 피우며 네덜란드 등 대부분 유럽에서 수입되고 있다.
또 겨울에 꽃을 피우는 특성의 저온성 식물로 난방비가 적게 들고 말린 뿌리 가루를 살충제로 만들 정도로 병충해에 강해 생산원가에 비해 수익이 높다. 
특히 국내에서 헬레보루스를 재배하는 농가는 이씨를 비롯해 전국에서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서산시에서 종묘 입식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헬레보루스 재배를 시작했으나 국내에서는 생산 농가가 없어 재배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씨는 외국재배기술이 담긴 책을 구하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직접 번역하며 기술을 익히는 등의 노력으로 지금은 1단에 평균 2만5천원 ~ 3만원에 전량을 강남 꽃시장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물량이 없어 못 팔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씨는 25여동의 하우스에 헬레보루스 외에 라넌큘러스, 후리지아, 캥거루 꽃, 델피늄 등의 꽃을 연중 재배하고 있다. 
한국화훼협회 서산분회장이기도 한 이씨는 “헬레보루스는 가격 경쟁력도 높고 생산원가도 낮아 어려운 시기에 농가 수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시설원예현대화와 화훼 고품질 생산시설 사업, 화훼 종묘입식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등 화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823 서산시, 설맞이 지역경제 안정화에 ‘온힘’
서산시, 설맞이 지역경제 안정화에 ‘온힘’



서산시가 설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하고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미표시,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설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물가모니터를 통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성수품을 포함한 과일, 생선, 채소 등 중점관리 대상 30개 품목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대형마트, 산란계 어가, 식용란수집판매업소를 돌며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인의 폭리행위 및 소매점 계란 사재기를 집중 단속했다. 이는 AI발생으로 계란 공급물량은 30% 가량 줄어들었으나 가격은 100% 증가해 중간상인의 사재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 따른 것.
점검결과 서산시 대형마트와 계란유통업체에서의 사재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형마트는 본사에서 입고· 재고량을 관리하기 때문에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가격 상승률도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나 식용란수집판매업소는 사재기보다는 전체적인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계란 가격이 당분간 고공 행진할 것으로 판단해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사재기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6일에는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동부전통시장 및 터미널 일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가 상승과 AI 여파 등으로 생활물가가 불안정해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우려된다.” 며 “시민들이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안정화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822 설 선물은 정성과 품격을 담은 서산 농특산물로
설 선물은 정성과 품격을 담은 서산 농특산물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람의 정성과 세심함까지 담은 서산의 우수 농특산물이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다는 평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보증하는 ‘서산뜨레’ 품목을 중심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실속파들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서산 농특산물은 유기물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향이 짙고 품질이 우수한데다가 가격까지 저렴해 설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그 중에서도 한창 수확 중인 감태가 최고로 꼽힌다. 
감태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갓 지은 밥을 구운 감태에 싸서 먹으면 상큼한 바다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국생강의 30%를 생산하고 있는 생강 주산지인 서산에서 만들어진 생강한과도 은은한 향에 뒷맛도 개운해 간식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모양도 균일해서 제수용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특별한 사양관리를 우수한 품질의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 유통하는 서산한우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꾸준하다.
조선조 태조임금 진상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밥도둑 서산어리굴젓은 서해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굴만을 사용,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다른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
유기질 함량이 풍부한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서산6년근 인삼은 타 지역 인삼보다 향이 강하고 유효사포닌 함량이 높다. 농축액, 캡슐, 절편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한편 서산뜨레 쇼핑몰(www.seos
anttre.com)에서는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조청, 냉이 등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821 서산 농특산물, 대형 백화점에 ‘입성’
서산 농특산물, 대형 백화점에 ‘입성’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의 외부전문가 컨설팅도 진행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된 서산 농특산물을 이제 백화점에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여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와 백화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위한 품평회가 열렸다.
서산 농특산물의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화 컨설팅 등을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한 이 품평회는 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충남도내 최초로 서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한화갤러리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상품개발 방향과 스토리텔링 기획, 상품 표시사항 점검, HACCP인증, 전시 방법 및 포장 디자인 개선 방향 등 판매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했다.
선정된 농특산물은 내년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 판매하게 된다.
한화갤러리아 신동혁 부장은 “출품 상품 중 2~3개 품목은 백화점 입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일부는 디자인 개선 등의 보완이 진행된 후 다시 입점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상품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의 큰 촉진제가 될 것.”이라면서, “서산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820 서산시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자원절약 효과‘눈길’
서산시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자원절약 효과‘눈길’


서산시가 15개 읍면동에서 개최했던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3,7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절약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에서 농촌의 골칫거리인 농톤이 수거됐다.
특히 재활용품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대비해 30%인 16톤이 증가된 양이다.
이는 수거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거물품 배부와 자원순환학교 등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 홍보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및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조성돼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 날라주기 등 마을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지진상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문화의 정착을 위해 애써준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자원순환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고 말했다.

819 서산굴과 냉이, 지리적 표시등록 특허 출원
서산굴과 냉이, 지리적 표시등록 특허 출원



서산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명품화에 발 벗고 나섰다.
12일 시는 오랜 역사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서산굴과 냉이가 지리적 표시 등록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 등록은 세계무역기구(WTO)와 특허청에서 상품의 품질, 특성, 명성 등이 원산지로 인해 생겼을 때 그 지명을 명시하고 상표권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는 FTA 발효 등 무역자유화 시대에서 원산지표시제와 함께 지역명칭 사용의 법적근거로 사용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시는 서산마늘, 서산생강, 서산한우 등 7개 품목의 지리적 표시등록을 마쳤으며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2건보다 3배 이상 많이 등록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서산 굴과 냉이가 등록되면 서산시의 등록품목은 9개로 늘어나 지식재산 등록이 월등한 지자체로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리적 표시 등록이 지역 농특산물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산바지락, 서산낙지, 고북알타리 등의 지역 우수특산물도 지리적 표시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되어 명물로 자리 잡은 어리굴젓의 주원료인 서산굴과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구수한 맛이 유명해 전국 냉이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서산냉이는 서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말을 할때는 상대의 눈을 보고 이야기를 들을때는 상대의 입을 버라.-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