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플러스 홈으로
지역뉴스
 
  • Home > 지역뉴스 > 경제
  • ▒ 전체 856개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

856 서산시, 중국 현지에서 관광자원 홍보에 ‘온힘’
서산시, 중국 현지에서 관광자원 홍보에 ‘온힘’
서산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산동성 주요도시 관광설명회 참가 



충청권 최초로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옌강(龍眼港, 용안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서산시가 중국 현지에서 중국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함께 중국 산둥성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시는 국제여객선 취항 대비 TF팀 운영, 중국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 중인 중국관광객 유치 시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특히 사드배치로 불거진 한·중간의 갈등으로 방한 관광상품 판매가 제한됨에 따라 이어지고 있는 중국 관광객 유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중국 산둥성의 주요 도시인 옌타이시(煙臺市, 연태시), 웨이하이시(威海市, 위해시), 룽청시(榮成市, 영성시), 칭다오시(淸島市, 청도시) 등에서 관광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관광설명회에서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30개를 초청해 국제여객선 취항과 연계해 개발한 관광상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도권에 치중돼 있는 기존의 관광상품과 차별을 두기 위해 서산의 청정한 자연, 유구한 역사,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을 중점 홍보했다.” 며 “앞으로도 서산 대산항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855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6쪽마늘 혈통관리에 ‘온힘’…주아수매 실시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6쪽마늘 혈통관리에 ‘온힘’…주아수매 실시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6쪽마늘의 순도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6쪽마늘 주아수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30일까지 6쪽마늘 주아수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산지역에서 6쪽마늘을 재배하는 농가가 해당되며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가에서 채취한 마늘주아 1kg당 10,000원씩의 채종장려금을 지급해 수매한 후 이를 다시 재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주아란 식물의 줄기에서 자라면 새로운 개체가 되는 싹으로 각종 질병 및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으며, 우량종구의 자가 생산으로 경영비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수확해 파종하면 통마늘이, 2년차에는 양질의 마늘이 생산되며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을 종구로 사용하면 종자구입 비용도 아낄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을 종구로 사용하면 마늘의 수확량 감소 및 퇴화방지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질 좋은 서산6쪽마늘 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6쪽마늘은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항암·항균 효과가 탁월한 알리신과 인체에 유용한 유리당·유기산의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854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道 주관 ‘2017 테마형 명품해수욕장 조성 사업’ 공모 선정돼 20억 원 확보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이 충청남도 주관 ‘2017년 테마형 명품해수욕장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태안군은 몽산포해수욕장을 차별화된 테마 해수욕장 조성으로 위해 지난 4월 충남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도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 결과 지난 15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돼 총 2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테마형 명품해수욕장 조성 시범사업은 해수욕장의 사계절 이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테마가 있는 우수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레저·관광 자원인 해수욕장을 사계절 해양휴양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충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몽산포해수욕장은 동양 최대 규모의 해변을 갖춘 데다 50ha(약 15만 평) 규모의 송림을 갖추고 있어 캠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가 커 조개잡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캠핑장소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몽산포해수욕장을 테마형 명품해수욕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13만 1320㎡ 면적의 군 소유 부지를 활용, 오는 2019년까지 캠핑장과 화장실, 주차장, 공원, 체육시설, 해수풀장, 조형물 등을 설치해 명품 야영단지를 조성하고 캠핑메카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캠핑장 대비 공간구성 및 테마를 차별화해 캠핑객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는 넓은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품격 있는 캠핑지로 발전시켜 국내 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캠핑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몽산포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군 해수욕장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2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53 태안군, 충청남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 충청남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이 충청남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남도의 2016년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실적 집계 결과 총 구매물품 100억 원 중 녹색제품 구매금액으로 41억 원을 사용해 도내 군부 1위를 기록, 충청남도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녹색제품이란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환경표지인증’ 및 ‘GR인증’ 제품으로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자원 및 절약, 인체 유행성 예방 등의 환경적 편익이 높은 제품을 말하며 건설자재·사무기기·가전제품 등 1만 5500여 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녹색제품을 사용할 경우 에너지절약과 자원절약, 폐기물 저감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녹색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녹색장터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하게 되며, 태안군은 주요 사업부서에서 설계단계부터 발주 시까지 배수관과 보도블럭, 바닥장식재 등 녹색제품을 우선 반영해 구입하는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환경위기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군 차원에서 녹색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녹색제품 사용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해 녹색제품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52 서산 뜸부기 쌀, 미국 뉴요커 입맛 잡았다
서산 뜸부기 쌀, 미국 뉴요커 입맛 잡았다
 H마트에 6톤 등 올 들어 11톤 수출 성사



명품 쌀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서산 뜸부기 쌀이 뉴요커들의 입맛을 확실하게 잡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으로 실려 간 서산 쌀 5톤은 현지 교포들의 열띤 호응에 조기 판매돼 또다시 수출 길에 올랐다.
12일 선적된 쌀은 6톤으로 미국 H마트의 한국 자회사 희창물산을 통해 부산항에서 선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H마트는 미주지역에 56개 매장을 보유한 한국식품 최대 유통망 보유 업체로 최근 유럽, 중동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선적된 쌀은 올 들어 2월 선적된 5톤에 이어 이번 물량까지 총 11톤에 달한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이완섭 서산시장이 미국 판촉행사 기간 중 H마트 손승주 전무이사에 제안 후 성사된 것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해외 마케팅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뉴욕퀸즈한인회에 서산 쌀의 현지 매장 입점 사실을 알렸고 이에 따른 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번 추가 선적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시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 선적은 물론, 타 품목과 함께 영국 등 신흥시장 진출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시는 대부분의 쌀을 수입에 의존하는 호주와도 쌀 수출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10월 중 서산 쌀의 호주 수출도 성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심현택 농정과장은 “쌀 생산량은 매년 증가되는 반면 소비는 매년 줄고 있다.” 라며 “수출을 서산 쌀의 새로운 판로로 개척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851 제주노랑축제서 서산한우와 제주한우 부부연을 맺다
제주노랑축제서 서산한우와 제주한우 부부연을 맺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 제주노랑축제에 서산우리한우브랜드 참가 




서산시가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한우의 본고장인 서산한우를 널리 알렸다.
시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 제주노랑축제에 서산우리한우브랜드가 참가했다.
국내 대표관광지인 남이섬 성공신화를 만든 강우현 대표가 민간주도형 축제로 기획한 제주노랑축제는‘대자연으로부터 오는 노랑상상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번에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는 제주노랑축제장 내 별도로 마련된‘해뜨는 서산, 서산亭·서산地’에서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전국 한우 정액의 98%를 생산·공급하는 한우개량사업소가 서산에 위치해 있어‘한국소의 아버지는 서산소다’라는 인식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시간이 됐다. 
시는 제주한우 개량을 위한 서산 관내 한우개량사업소로부터 우수 혈통 수정란을 제주한우에 이식하는‘서산한우 수정란이식’퍼포먼스 열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서산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장터국밥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에 먹는 행복을 동시에 채워줬다.
특히 오프닝 행사로 진행됐던 서산한우와 제주한우가 부부연을 맺는 이색 결혼식에 이완섭 서산시장이 주례로 나서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축제에서 서산한우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퍼포먼스가 함께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겠다.” 고 말했다.

850 서산시, 온라인 마켓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서산시, 온라인 마켓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서산시,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마켓에서 농특산물 특판행사 개최 



 백화점 입점, 대형유통매장 특판 행사, 수출 시장 개척 등 농산물 마케팅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서산시가 이번에는 온라인 시장 특판 행사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판촉행사는 G마켓, 옥션, 우체국 쇼핑몰 등 국내 최고의 온라인 마켓에서 대외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팔봉산감자 등의 수확철인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는 6월 행사를 시작으로 9월에는 추석명절 선물용품을, 11월에는 김장재료 등의 품목으로 총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의 방침은 최근 온라인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데다, 과잉생산에 의한 국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신규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에 추진될 온라인 마켓 특판 행사는 판매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 의뢰하기로 했다.
 또 시는 지난해 5월 서산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여 농가의 택배비를 할인해줘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배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게 된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온라인 마켓이 새로운 구매 채널로 부각되고 있다.” 며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마켓의 소비자 확보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1주일간 옥션에서 절임배추, 6쪽마늘 등 24종의 김장재료 특판 행사를 개최하여 3,000만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849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마늘 수확 후 철저한 관리 당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마늘 수확 후 철저한 관리 당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을 앞두고 수확 후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수확적기는 일반적으로 마늘의 아래 잎과 잎 끝이 1/2 ~ 1/3정도 말랐을 때이며, 서산지역의 경우 난지형마늘은 6월 상순, 한지형마늘(6쪽마늘)은 6월 중순이다.
맑은 날이 2~3일 계속될 때 수확하는 것이 부패율을 줄일 수 있으며, 흙을 털기 위해 마늘끼리 충격을 주게 되면 쉽게 상처를 받아 잿빛곰팡이병, 푸른곰팡이병 등의 감염으로 반점이 발생할 수 있다.
수확한 마늘을 멀칭비닐 위에 오래두면 한낮의 고온의 영향으로 마늘 접촉 부분이 젤리화(삶은 것 같은 현상)돼 상품성이 떨어지고 부패되는 원인이 되므로 이점을 주의해야 한다.
흙이나 풀 위에 2~3일 정도 예비 건조 시킨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시설에 매달아 건조,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교육관에서 부석농협 마늘계약 재배농가 439명을 대상으로 마늘수확 후 관리교육을 실시했고, 다음 달부터 마늘 수확, 건조, 저장에 대한 영농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마늘의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건조와 저장 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말했다.


 
848 작약, 새로운 틈새 소득작목으로 ‘각광’
작약, 새로운 틈새 소득작목으로 ‘각광’



작약이 지역 화훼농가의 새로운 틈새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고북면에 위치한 2개 농가가 2,700㎡ 규모의 시설 및 노지에 핑크품종인 사라베네트을 심었다.
작약 재배는 지난해 시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작약은 한약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꽃꽂이 소재류나 결혼식 부케에 사용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시설에서 생산한 작약은 수확시기가 빨라 이미 지난 4월 중·하순에 출하됐으며 한단에 10,000원선에 팔렸다.
지금 노지에서 수확 중인 작약은 한단에 3,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작약은 앞으로 지역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내년에는 시설 내에 가온시설의 설치를 통해 일반 시설재배보다 수확시기를 20일에서 30일가량 앞당겨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고 말했다.

847 태안군, 웰빙식품 황토고구마 명품화에 앞장
태안군, 웰빙식품 황토고구마 명품화에 앞장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황토고구마 조직배양묘 공급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황토고구마의 명품화에 앞장선다.
15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품질 향상과 수량 증대에 탁월한 조직배양 무병묘 5만주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고구마 재배농가에 보급한다.
이번 조직배양묘 생산은 병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 무(無) 바이러스 상태로 배양한 조직묘를 계대배양을 통해 대량 증식시키는 방법으로 실시된다.
특히, 고구마를 다년간 재배할 경우 나타나는 덩굴쪼김병 등의 병해와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을 조직배양묘가 감소시켜 주고 일반묘에 비해 20% 이상 증수가 가능한데다, 모양과 과피색이 우수하고 맛도 좋아 태안의 명품 황토고구마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무병묘 공급은 내년도 우량종순을 생산할 씨고구마용으로 공급되며, 농가 스스로 씨고구마를 생산한 후 자체 육묘를 통한 종순 갱신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조직배양 무병묘 공급을 통해 종묘 갱신뿐만 아니라 고구마 품종과 특성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구마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종자 갱신을 위해 무병묘 공급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846 서산 대표 양돈브랜드 서산뜨레한돈이 ‘뜬다’
서산 대표 양돈브랜드 서산뜨레한돈이 ‘뜬다’
서산시,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 지원·복합유통센터 건립 



서산시가 지역의 대표양돈브랜드인 서산뜨레한돈의 육성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서산뜨레한돈은 가축 질병 없는 청정서산에서 생산되는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을 지역의 도축장 및 가공장을 이용해 농·축협에 납품하는 로컬푸드 시스템이다. 
시는 이러한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신선한 상태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축산 경쟁력 향상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5억 3,700만원을 들여 고품질 브랜드육의 생산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유질향상제, 모돈갱신, 인큐베이터 등의 맞춤형 지원을 펼쳐나가고 1등급 이상 친환경인증 브랜드육을 생산한 농가에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각종 홍보물과 포장박스 및 홍보스티커를 제작하고 해미읍성축제, 국화축제 등의 행사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서산뜨레한돈의 제조·가공·판매시설인 복합유통센터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12억 8,000만원을 들여 홍천로 73-1 일원에 건립되는 복합유통센터는 연면적 9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복합유통센터의 건립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6억 4,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이 시설에는 햄, 소세지, 돈가스 등의 가공시설과 정육코너, 식당 등의 한돈 전문프라자 및 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오는 12월에 개소될 예정인 복합유통센터는 서산뜨레한돈 브랜드의 생산, 가공, 유통에서 관리, 운영, 조정 기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다양화 및 유통·판매망 확대 등에 힘을 쏟겠다.” 며 “서산뜨레한돈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되면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845 태안군, 명품 ‘송화소금’ 본격 생산 돌입!
태안군, 명품 ‘송화소금’ 본격 생산 돌입!



태안군의 명물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5월을 맞아 태안반도 곳곳의 천일염전에 송홧가루가 날려 와 쌓이면서 지역 특산품인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해 희소성이 높으며 올해는 오는 15일 전후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홧가루는 천일염에 독특한 풍미를 가미해 송화주, 송화강정, 다식 등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및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도 비교적 많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 B1, B2, E가 풍부해 인체의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치매 예방에도 좋으며, 송홧가루에 포함된 콜린은 지방간을 해소하고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한 태안반도의 천일염이 더해져 송화소금의 품질은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송홧가루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로 인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당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건, 진실하게 살라.-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