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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서산공항 개발 확정’ 민항 취항 준비
‘서산공항 개발 확정’ 민항 취항 준비
국토부 사전타당성검토 연구용역에서 높은 경제적 타당성 확보



충남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산공항 개발이 확정됐다.
11일 이완섭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서산군비행장 민항시설설치 사전타당성검토’ 를 통과해 서산공항 개발의 확정사실을 밝히고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 시장은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에서 서산공항 개발 사업의 경제타당성(비용 대비 편익, B/C)이 무려 3.53이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의 공군 비행장에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주차장 등 부속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민항취항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시에 따르면 기존 활주로를 활용하게 돼, 공항 건설비용도 타 공항건설 비용의 1/10인 500억원 미만의 사업비의 예산만으로도 민항기 취항이 가능하다. 
그간 충청남도는 공항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항공교통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다. 또 충남 서북부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물적·인적 자원의 교류 증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뜻에 발맞춰 공항개발의 시급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 당위성을 알리고 항공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했다. 이 용역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와 공동으로 TF팀을 운영하며 경제적 타당성과 미래수요 분석 민항 취항 비용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데 주력하기도 했다.
서산공항 개발은 예비타당성조사 비대상 사업으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후 관련법에 따라 실시계획 수립·승인을 받아 추진되며, 오는 2023년이면 민항기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산공항이 개발되면 도민들의 항공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들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와 물류비 절감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산의 해미읍성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문화역사 유적지구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시장은 “사통팔달 교통체계의 한 축이 될 서산공항 개발로 서산시가 환황해권의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며 “서산의 하늘길을 열게 될 민항 취항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897 서산시, 주요 선사·화주 서산 대산항 이용 ‘강력요청’
서산시, 주요 선사·화주 서산 대산항 이용 ‘강력요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폭 감소 심각성 공감…서산 대산항 도약 위해 힘 모으기로 합의



서산시가 주요 선사와 화주 등에 서산 대산항 국가부두 이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서산 대산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7 서산 대산항 수도권 선사·화주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시를 비롯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SITC, 중국해운, 고려해운, 장금상선, 팬오션 등 선사 및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화주사의 관리자급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서산 대산항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열띤 종합 토론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서산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화물 인센티브 지원, 해외 Port-Sales 등 국내외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사·화주·포워더 등 항만이용 잠재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에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9년 연속으로 증가했지만, 올해 11월 기준 수치는 전년도에 대비해 낮은 상황이다. 이는 서산지역 기업체들의 수출제품 물량이 지속 증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 제품이 서산 대산항이 아닌 타 항만을 이용해 수출되는 등의 현상으로 빚어진 문제로 풀이된다.
참석자들은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폭 감소 상황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며 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들의 적극 지원을 바탕으로 서산 대산항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유병수 서산시 항만물류과장은 “서산시는 서산 대산항을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부산, 인천 등의 대규모 항만과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며 “지역발전과 상생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 기업체의 집중 이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대산항에는 지난 9월부터 3년간 총 438억원의 예산을 들여 2천TEU급 다목적부두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다목적 부두가 신설되면 안정적인 항만운영 및 일자리 창출, 대(對)중국 수출의 중심 기반 마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896 태안군, ‘마늘 농가 살린다!’ 경쟁력 향상 앞장
태안군, ‘마늘 농가 살린다!’ 경쟁력 향상 앞장
농기계 국비 지원과 마늘 건조·저장시설 지원 등 대정부 건의안 채택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11개 시·군 관계자 및 농협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의장 한상기 태안군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마늘의 적정한 가격 유지를 통해 마늘생산 농가의 안정을 도모하고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태안군을 비롯해 서산시, 고흥군, 해남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 영천시, 의성군, 창녕군, 남해군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마늘가격 안정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마늘 생산을 위한 농기계 국비 지원 △주산지 시·군에 대한 국·도비 사업 발굴 및 지원 △재배면적 등 통계 일원화 △마늘 건조 및 저장시설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건의안 채택에 합의하기도 했다.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는 국내 마늘 산업의 발전과 마늘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마늘은 종구비용과 인건비가 소득액 대비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96년 결성된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는 그동안 정부 비축마늘 공매 중단 촉구를 정부에 건의하고 수입마늘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국내 마늘 생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국산마늘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895 서산생강,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서산생강,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역사성, 향토성, 품질 등 입증…상표 독점적 권리 확보 및 연관사업 활성화 기대


이번에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최종 등록된 서산 생강

서산시는 서산생강이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최종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허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 확정된 서산생강은 지난 2015년 9월 출원 후 무려 2년 2개월만이다.
서산생강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은 2009년부터 마늘을 시작으로 달래, 생강한과, 어리굴젓, 감자, 한우에 이어 7번째다.
이로써 서산시는 서산생강 상표 사용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관 산업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상표법에서는 현저한 지리적 명칭은 상표로 등록이 불가하지만, 유명 지역 특산품의 지리적 명칭은 예외적으로 등록을 허용하고 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되려면 역사성과 유명성, 향토성,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품질특성 입증은 물론, 자체품질관리기준과 품질관리계획 등이 확보돼야 한다,
정성용 서산시농정과장은 “상표 등 지식재산권 분쟁은 대기업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농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품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황토 토질과 해양성 기후 등 생강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국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서산시는 255건의 지식재산권 등록으로 전국 지자체 중 7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894 서산시, e-마케팅 페어 시상식에서‘겹경사’
서산시, e-마케팅 페어 시상식에서‘겹경사’
서산시, 해양수산부문 대상 수상…마을기업인 옛 향기 마을 방앗간도 특별상 받아



서산시가 체계적인 온라인마케팅을 펼쳤던 우수 자치단체로 꼽혔다.
서산시는 2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 페어’시상식 해양수산부문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지역활성화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지난해 관광부문 우수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에 전국 지자체를 비롯해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사회적 기업, 중소기업, 6차 산업 인증농가,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자 등 총 148개 기관·단체·법인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이베이코리아와 공동으로 서산시 관광활성화 온라인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왔다. 
G마켓과 옥션에‘서산시 관광홍보관’을 개설하고 여행·체험상품 개발 판매, SNS투어단 팸투어 실시, 관광홍보영상 제작, 우수 농특산물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특히 시는 G마켓과 옥션에서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간 진행한‘e-마케팅 지역 박람회’에 참가해 9경9품9미와 축제 등을 홍보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는 지역 마을기업인‘옛 향기 마을 방앗간’도 G마켓 등 온라인에서 지난해에 대비해 약 670%가 늘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해 이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은 롯데백화점과 및 갤러리아 백화점에도 납품계약을 체결해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해 3배가 상승했으며, 고령층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귀농 여성농업인의 마을정착을 도운 점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시장은 “앞으로도 6차 산업과 연계한 어촌체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도 더욱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893 서산 대산항 경쟁력 강화에 민관단체‘한목소리’냈다
서산 대산항 경쟁력 강화에 민관단체‘한목소리’냈다
서산시, 22일 시청 중회의실서 서산 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산시 발전의 대동맥이자 원동력인 서산 대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단체가 모여 한목소리를 냈다.
서산시는 22일 서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산 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기업, 단체장 간담회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서산시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및 서산상공회의소 그리고 CIQ기관를 비롯해 대산석유화학기업, 하역사, 도선사협회, 예선, 해운대리점 업체 등 대산항 유관기관 및 기업·단체장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산 대산항 발전 계획을 비롯해 각 기관·기업·단체별 사업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서산 대산항의 수출입 화물, 선박 입출항, 부두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항만 내 화물과 입출항 선박이 지속 증가하는 만큼 항만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변 환경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국제여객선 취항 등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서산 대산항의 기능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마린센터와 홍보관이 결합한 마린 홍보관 등 배후 지원시설 조성을 해양수산부, 충청남도에 건의하고,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체 등에도 상생협력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2017년 한해 서산 대산항의 성장 및 성과, 미비점 등을 되돌아보는 한편, 내년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준비사항과 활성화 계획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시장은 “부산항, 인천항 등 전국 5대 항만은 마린센터 및 홍보관이 조성돼 시민홍보와 원스톱서비스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며 “전국 6위의 물동량 처리능력을 가진 서산 대산항에 마린 홍보관 등 배후 지원시설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기업·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사회(서산 대산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윤영인)는 항만 주변 정화작업, 화합행사 개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892 ‘영양만점’ 태안산 굴, 김장철 맞아 인기폭등
‘영양만점’ 태안산 굴, 김장철 맞아 인기폭등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굴이 태안군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되며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 천수만에 위치한 창기7리 어촌계(어촌계장 손장현)에서는 하루 50여 명의 계원들이 이달 중순부터 굴 채취에 나서 일인당 10kg 이상을 매일 채취하고 있다.채취량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났으며, 직판가가 kg당 1만 5천 원 선으로 비교적 저렴한데다 태안 굴의 상품가치가 높아 주문량이 밀려들고 있다는 것이 어촌계의 설명이다.
손장현 어촌계장은 “태안 굴은 알이 영글고 탱탱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봄 가뭄이 있었으나 가을 날씨가 좋아 생육환경이 나쁘지 않았고 김장철을 맞아 주문량이 많아 어촌계원들이 매일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산 굴은 글리코겐이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돼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안성맞춤이며,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칼슘과 인, 철분 등 무기질도 풍부해 빈혈과 체력회복 등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손꼽힌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연산 굴 채취는 내년 2~3월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굴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태안군에서 자란 굴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91 북미대륙 공략 성공한 서산 농특산물
북미대륙 공략 성공한 서산 농특산물
현지 수입·유통업체 및 토론토한인회와 업무협약 체결도 이뤄져



공격적 마케팅으로 수출 시장 개척에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산시의 노력이 북미대륙에서 큰 성과를 냈다.
지난 2015년 미국 서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국 동·서부, 올해는 미국 동·서부와 캐나다까지 확대한 판촉행사는 교포들의 성원과 한인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현지 11개 마켓에서 진행된 판촉행사 기간 동안 계획한 농특산물 1억 8천여만원 어치가 모두 판매됐고, 2차 선적 약속도 받아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현지 수입·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꼽고 있다.
서산시는 2015년 미국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업체인 왕글로벌넷과 업무협약을를 체결하고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올해는 매장 7개소를 운영 중인 캐나다 Pan Asia Food와 협약을 체결해 캐나다 시장 개척의 유리한 고지에 섰고 서산 농특산물 취급 확대라는 실질적인 명분도 만들어 냈다.
현지 한인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빼 놓을 수 없다.
시는 지난해 4월 미국 서부 오렌지카운티한인회, 9월에는 뉴욕퀸즈한인회와 협약을 체결해 양 지역 한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냈다.
특히 이완섭 시장은 2박 4일의 일정으로 캐나다로 건너가 토론토한인회와 협약을 주도하고 협력을 약속받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여기에 캐나다 all-TV가 행사 전반을 밀착 취재·방영했고 토론토 중앙일보, 중국매체 대기원시보 등에서 인터뷰를 하는 등 현지 주요 언론에서도 시의 마케팅 활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완섭 시장은 “세계 식탁 공략을 위해 서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으로 해외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며 “내년에도 수출시장 확대에 더욱 힘 써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890 서산 농특산물 캐나다에서도‘엄지척’
서산 농특산물 캐나다에서도‘엄지척’
토론토 수입·유통업체 Pan Asia Food와 업무협약 체결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서산시 방문단 일행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세일즈에 나섰다.
현지시각으로 15일 토론토에 도착한 이 시장은 14시간의 비행 피로에도 휴식 없이 중국의 언론매체인 대기원시보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현지 유통전문업체 Pan Asia Food(회장 이창복)와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1972년 설립된 Pan Asia Food는 연간 1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캐나다 최초 한국 농식품 수입·유통업체로 동부지역에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Pan Asia Food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이 서산 농특산물 공급과 구매확대 등 상생 발전 협력 등에 대한 포괄적 내용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캐나다 판로 확보에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고, Pan Asia Food는 시로부터 젓갈류와 6쪽마늘, 감태, 천일염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 받게 됐다.
또 시는 현지시각으로 16일 캐나다 동부지역 최대 한인단체인 토론토한인회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산 농특산물의 구매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토론토에서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미시사가점, 다운타운점, 영&스틸점 등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에 많은 교민들이 몰려 6쪽마늘, 뜸부기쌀, 젓갈류, 감태, 천일염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시식까지 겸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 시장은 어깨띠를 두르고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시식을 권하면서 “시장이 보증하는 만큼 믿고 구입해도 된다.” 라며 홍보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특히 토론토 all-TV 등 현지 주요 언론에서는 협약식과 마켓 판촉행사를 밀착 취재하는 등 서산시에서 펼치고 있는 해외 마케팅 활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완섭 시장은 “Pan Asia Food 및 토론토한인회와의 파트너십 구축이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며 “지역 농업의 활로를 해외에서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89 제주특산품 황금향, 이제 서산에서도 맛보세요!
제주특산품 황금향, 이제 서산에서도 맛보세요!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는 특산품으로 알려졌던 황금향이 이제 서산에서도 생산된다.
서산시에 따르면 고북면 가구리의 오종수(64세)씨 농가의 300㎡ 규모의 비닐하우스 10동에서 재배했던 황금향 수확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해 만들어진 신품종인 황금향은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다. 특히 서산에서 나는 황금향은 당도가 높고 속이 빈틈없이 차 있을 뿐만 아니라 살균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과일이다.
그러나 황금향은 3년가량 자라야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아무런 수익이 없는 어려움도 뒤따른다.
오씨는 5년간 과수원을 일구다 지난 2012년부터 화훼농사로 바꿨다. 그리고 함께 재배할 과수작목를 고민하던 중 황금향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고, 비교적 손이 덜 단다는 점에 황금향 재배를 시작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황금향은 3kg당 25,000원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씨는 “서산에서 나는 황금향이 미네랄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다.” 며 “내년부터 생산량을 늘리고 고품질의 황금향을 재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888 서산시, 액비유통협의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 액비유통협의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가 가축분뇨 액비(液肥, 액체비료)의 자원화 및 이용촉진을 위해 액비유통업체 및 농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액비유통영농조합법인, 축산농가, 경종(耕種, 작물재배)농가와 액비유통협의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액비유통협의체 운영으로 가축분뇨 처리문제 해소는 물론,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이정식 서산축산액비유통영농조합법인 대표, 유재흥 서산한돈협회 지부장, 석명진 서산쌀연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액비유통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이를 지원하게 되며, 서산축산액비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는 양질의 액비를 공급한다.
축산농가에서는 부숙된 액비공급과 관리요건을 준수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되고, 경종농가에서는 액비 살포대상지를 선정하고 이를 확인 및 지도하게 된다.
시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액비유통업체 및 농가들과 수시로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축분뇨관련 현안사항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887 서산 농특산물, 미국과 캐나다 동시 공략 나선다
서산 농특산물, 미국과 캐나다 동시 공략 나선다
지난해 미국 동·서부지역에서 캐나다까지 공략 범위 확대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는 서산시가 미국과 캐나다 동시 공략에 나선다.
시는 11일부터 9일간 미국 뉴욕 등 3개 마켓과 캐나다 동부 5개 마켓 등 총 8개 마켓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현지에 선보이게 될 6쪽마늘, 뜸부기쌀, 젓갈류, 감태, 천열염 등 20여 종의 농특산물은 지난달 부산항을 통해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지역 업체 관계자 등이 12일 출국해 1주일간 현지 마켓 판촉 활동에 나선다.
이완섭 시장도 2박 4일 일정으로 15일 캐나다로 출국, 동부지역 7개 마켓을 운영하는 Pan Asia Food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마켓 판촉행사에도 참여한다. 또 12만 명의 교민이 거주하는 토론토지역 최대 한인단체인 토론토한인회(회장 이기석)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TV 등 주요 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한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시장을 더욱 넓혀가면서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제 휴대폰, 자동차 등뿐만 아니라 농특산물도 글로벌 마케팅의 시대.” 라며 “해외 판로개척에 공을 들여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서산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4일간의 LA한인축제와 미국 동·서부 7개 마켓에서 20일간 판촉행사를 진행해 총 2억 8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미국 동부 뉴욕퀸즈 및 서부의 오렌지카운티한인회와 동시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미국 동·서부에 이어 캐나다 토론토한인회까지 협력을 끌어내 수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협약 이후 미국 수출이 크게 늘었고, 뉴욕 퀸즈한인회에서는 저소득층 자녀 5명을 초청하고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렌지카운티한인회가 소재하는 남가주 충청향우회의 회원 15명이 서산시를 직접 찾아 저소득층 자녀 10명에게 총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신중한 사람은 남들이 다 아는것에 대해서도 입을 다문다.-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