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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서산시, 설맞이 지역경제 안정화에 ‘온힘’
서산시, 설맞이 지역경제 안정화에 ‘온힘’



서산시가 설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하고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미표시,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설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물가모니터를 통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성수품을 포함한 과일, 생선, 채소 등 중점관리 대상 30개 품목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대형마트, 산란계 어가, 식용란수집판매업소를 돌며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인의 폭리행위 및 소매점 계란 사재기를 집중 단속했다. 이는 AI발생으로 계란 공급물량은 30% 가량 줄어들었으나 가격은 100% 증가해 중간상인의 사재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 따른 것.
점검결과 서산시 대형마트와 계란유통업체에서의 사재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형마트는 본사에서 입고· 재고량을 관리하기 때문에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가격 상승률도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나 식용란수집판매업소는 사재기보다는 전체적인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계란 가격이 당분간 고공 행진할 것으로 판단해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사재기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6일에는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동부전통시장 및 터미널 일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가 상승과 AI 여파 등으로 생활물가가 불안정해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우려된다.” 며 “시민들이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안정화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822 설 선물은 정성과 품격을 담은 서산 농특산물로
설 선물은 정성과 품격을 담은 서산 농특산물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람의 정성과 세심함까지 담은 서산의 우수 농특산물이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다는 평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보증하는 ‘서산뜨레’ 품목을 중심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실속파들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서산 농특산물은 유기물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향이 짙고 품질이 우수한데다가 가격까지 저렴해 설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그 중에서도 한창 수확 중인 감태가 최고로 꼽힌다. 
감태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갓 지은 밥을 구운 감태에 싸서 먹으면 상큼한 바다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국생강의 30%를 생산하고 있는 생강 주산지인 서산에서 만들어진 생강한과도 은은한 향에 뒷맛도 개운해 간식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모양도 균일해서 제수용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특별한 사양관리를 우수한 품질의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 유통하는 서산한우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꾸준하다.
조선조 태조임금 진상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밥도둑 서산어리굴젓은 서해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굴만을 사용,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다른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
유기질 함량이 풍부한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서산6년근 인삼은 타 지역 인삼보다 향이 강하고 유효사포닌 함량이 높다. 농축액, 캡슐, 절편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한편 서산뜨레 쇼핑몰(www.seos
anttre.com)에서는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조청, 냉이 등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821 서산 농특산물, 대형 백화점에 ‘입성’
서산 농특산물, 대형 백화점에 ‘입성’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의 외부전문가 컨설팅도 진행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된 서산 농특산물을 이제 백화점에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여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와 백화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위한 품평회가 열렸다.
서산 농특산물의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화 컨설팅 등을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한 이 품평회는 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충남도내 최초로 서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한화갤러리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상품개발 방향과 스토리텔링 기획, 상품 표시사항 점검, HACCP인증, 전시 방법 및 포장 디자인 개선 방향 등 판매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했다.
선정된 농특산물은 내년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 판매하게 된다.
한화갤러리아 신동혁 부장은 “출품 상품 중 2~3개 품목은 백화점 입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일부는 디자인 개선 등의 보완이 진행된 후 다시 입점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상품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의 큰 촉진제가 될 것.”이라면서, “서산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820 서산시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자원절약 효과‘눈길’
서산시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자원절약 효과‘눈길’


서산시가 15개 읍면동에서 개최했던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가 3,7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절약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에서 농촌의 골칫거리인 농톤이 수거됐다.
특히 재활용품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대비해 30%인 16톤이 증가된 양이다.
이는 수거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거물품 배부와 자원순환학교 등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 홍보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및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조성돼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 날라주기 등 마을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지진상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문화의 정착을 위해 애써준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자원순환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고 말했다.

819 서산굴과 냉이, 지리적 표시등록 특허 출원
서산굴과 냉이, 지리적 표시등록 특허 출원



서산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명품화에 발 벗고 나섰다.
12일 시는 오랜 역사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서산굴과 냉이가 지리적 표시 등록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 등록은 세계무역기구(WTO)와 특허청에서 상품의 품질, 특성, 명성 등이 원산지로 인해 생겼을 때 그 지명을 명시하고 상표권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는 FTA 발효 등 무역자유화 시대에서 원산지표시제와 함께 지역명칭 사용의 법적근거로 사용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시는 서산마늘, 서산생강, 서산한우 등 7개 품목의 지리적 표시등록을 마쳤으며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2건보다 3배 이상 많이 등록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서산 굴과 냉이가 등록되면 서산시의 등록품목은 9개로 늘어나 지식재산 등록이 월등한 지자체로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리적 표시 등록이 지역 농특산물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산바지락, 서산낙지, 고북알타리 등의 지역 우수특산물도 지리적 표시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되어 명물로 자리 잡은 어리굴젓의 주원료인 서산굴과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구수한 맛이 유명해 전국 냉이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서산냉이는 서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818 태안군, ‘숨은자원 모으기’로 ‘청정 태안’ 일구다
태안군, ‘숨은자원 모으기’로 ‘청정 태안’ 일구다!
상·하반기 쓰레기 및 재활용품, 폐비닐 등 1,448톤 수거 성과



태안군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지회장 고대식)와 함께 지난달 4일부터 16일까지 군 전역에서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 2주간 폐비닐 301톤, 재활용품 173톤, 쓰레기 295톤 등 총 769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실시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포함해 올해 군 전역에서 폐비닐 591톤과 재활용품 312톤, 쓰레기 545톤 등 총 1,448톤을 수거,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은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특성을 감안,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확대키로 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지원책 마련에 나선 바 있다.
특히, 그동안 A·B 등급으로 나뉘던 폐비닐 보상금을 A·B·C등급으로 삼원화하고 병, 폐지, 철·캔류, 고철류 등 총 8종의 재활용품에 대한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며 주민들의 참여 의욕과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상·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는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읍·면 새마을회 회원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마을 및 농경지 등을 돌며 대청소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조성되기도 했다.
또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태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올해 두 차례 실시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의식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와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817 서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개발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
서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개발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 



서산시는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서산시 성장관리 및 지역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는 주거·산업·도시재생 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 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는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양질의 택지 및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양수 본부장은 “서산시와 상호협력 관계를 확고히 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 균형발전을 통한‘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환황해권의 중심인 서산시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이자 향후 미래 발전과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816 서산시, 2016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 2016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는 지난 17일 개최된 ‘2016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에서 환경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타 품목과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이 어려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회에서는 226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추진했던 종이팩, 발포스티렌 및 유리병의 회수·선별사업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및 사례발표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 151억의 예산을 투입해 재활용품 배출수거방식을 개선하고 재활용 선별장의 최적화 및 현대화 등 수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평가대상 전 품목 20% 이상 회수율 증가라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다양한 사회계층을 대상으로 하는‘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등의 운영을 통해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기업체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정책 개선을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진상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와 선별체계 정책을 개선하고 기관별 협조체제를 강화해 폐자원의 양과 품질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815 서산시,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132억원 확보
서산시,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132억원 확보



서산시 농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선정과 계속사업으로 13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음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60억원) ▲인지면 애정2리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5억원) ▲지역역량강화사업(5천만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해미·고북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 및 운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에 6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인구 유지와 지역별 특화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사업 신청을 위해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을 통해 주민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주민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발전계획서 작성, 사업 소재 발굴 등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내년도부터 2020년까지 4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2018년도에도 신규사업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455여억원을 투자해 팔봉산권역, 대산읍소재지, 음암면 부흥권역, 지곡면소재지 등 6개 지역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14 서산시, 농특산물 CM송 저작권 등록출원
서산시, 농특산물 CM송 저작권 등록출원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지식재산권 보유 7위, 충남도 최다 



지역 농특산물 지식재산권 확보에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서산시가 이번에는 저작권 확보에 나섰다.
9일 시가 등록 신청한 저작물은 대표 쌀 브랜드인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과 서산6쪽마늘 CM(Comercial)송이다.
뜸부기 쌀 CM Song은 서산 쌀 판매촉진 목적으로 입증된 우수성을 담아 라디오 광고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것이다.
서산6쪽마늘도 단군신화에 등장한 마늘이 서산6쪽마늘임을 알리면서 마늘 고유의 효능을 충실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의 저작권 등록은 최근 온라인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저작물 관련 분쟁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타 지자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시가 출원한 저작물은 한국저작권협회 심사를 거쳐 12월초 등록이 확정된다.
저작권에 등록되면 공포일로부터 70년까지 법적 효력을 부여받게 되며 표절 등의 침해를 받을 경우 손해배상까지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기업간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이제는 지자체간 농특산물 홍보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지식 재산권 확보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표와 디자인은 물론,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등 지식재산권 확보에 적극 노력해 오고 있으며 올해 2월 기준 225개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7위, 충남도내 최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CM송을 제작, 대중매체를 활용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813 서산 절임배추, 판매 개시
서산 절임배추, 판매 개시



8일 서산시에 따르면 김장철을 앞두고 서산지역의 절임배추 업체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절임배추는 배추를 절이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이점에 신세대 주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서산 절임배추는 특유의 아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배추를 절일 때 미네랄, 칼슘, 철분이 풍부한 가로림만 청정해수와 서해바다의 천일염을 사용해 영양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업체별로 하루 평균 700박스 가량 생산되나 본격적인 김장시기인 11월 마지막주에서 12월 첫째 주까지는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산시 업체의 절임배추는 12월 중순까지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절임배추는 현재 20kg 상자 기준으로 택배비 포함해 33,000원에서 35,000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노지배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10kg 상자 기준으로 지난해 3,100원에서 올해 대폭 상승한 가격인 6,480원에 거래되고 있어 계약 재배된 절임배추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산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는 영양과 맛이 모두 뛰어나 실속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 이라며 “이 같은 인기가 농가소득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지역에서는 전문업체 8곳에서 절임배추를 생산하고 있다.

812 서산시, 김장재료 마케팅에 팔 걷었다
서산시, 김장재료 마케팅에 팔 걷었다
 2주간 온라인(Auction)과 연계한 김장대전 개최



서산시가 김장철을 맞아 본격적인 김장재료 마케팅에 나섰다. 
7일 시는 최근 온라인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를 감안,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옥션(Auction)과 손잡고 오는 14일까지 서산 농특산물 김장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대전에는 절임배추와 마늘, 생강, 천일염 등 15개 업체 25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며 옥션에 ‘서산뜨레’ 를 입력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지난 5월 시와 서산우체국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우체국에서는 구매자에게까지 안전한 배송을 책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정보 파급력이 높은 파워블로거 초청한 가운데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파워블로거들은 체험을 통해 서산지역 김장재료의 우수성을 접하고 간월도, 해미읍성, 동부시장 등 지역 명소도 둘러볼 예정이다.
파워블로거들은 행사 전반을 스케치하여 사진 등과 함께 자신의 블로그에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3일, TJB대전방송 김장철 특집‘로컬푸드, 행복한 장보기’ 에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출연해 1시간 생방송으로 서산의 김장재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방송 종료 후에도 절임배추, 생강, 천일염, 마늘 등은 농협대전유통에 입점 돼 한 달간 판매된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우수한 서산의 농산물의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해 농가소득 창출이 이바지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지역은 풍부한 일조량과 토질 등 농작물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배추, 마늘, 생강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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