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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서산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속도’
서산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속도’



서산시가 산업물류 흐름은 물론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망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산나들목과 국도 32호선을 연결하는 서산IC 입체화도로 개설사업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재개된다.
중앙부처 등을 상대로 수십 차례 건의한 끝에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시공사와 협력업체간 분쟁으로 공정률 67%에서 중단됐으나 최근 법원의 결정으로 정상 추진된다.
도심지역 진입차량의 외곽순환과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잠홍동과 석림동을 잇는 동서간선도로 개설사업도 내년 완공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는 이 구간의 성토작업에 필요한 흙 5만㎥를 대규모 건설현장 등에서 확보해 5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해미면 진천리와 인지면 모월리까지 13.9㎞를 잇는 간월도관광도로 개설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 공사가 내년에 준공되면 천수만, 간월도, 해미읍성 등이 입체적으로 연결돼 관광인프라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방도 649호선 확포장 공사 구간 중 2구간(부석면 대두리 ~ 창리, 9.54㎞) 또한 내년 준공 예정으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국도 38호선의 대산읍~당진시 석문면 구간과 연계해 대산읍 대로리와 독곶리까지 4.3㎞를 확포장하는 사업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들 노선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교통정체에 따른 사회적비용의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도시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게 될 사통팔달 도로망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863 서산시, 자원순환 릴레이 캠페인 추진‘눈길’
서산시, 자원순환 릴레이 캠페인 추진‘눈길’



서산시가 시민 참여·소통형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운동인‘자원순환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체 기획·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는 재활용이 어려운 유리병, 종이팩 등의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주도로 자원순환 포스터 제작 및 전시, 자원순환 관련 공연, 축제 및 행사 부스 운영, 온라인 홍보글 게재, 피켓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이 캠페인의 리더로 참여시키기 위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청소년 자원순환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서산시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로 위촉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80여명은 이 캠페인의 기획부터 홍보활동까지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회활동을 간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올바른 자원순환의 실천을 확산시켜 전국 최고의 자원순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지진상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낭비 없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 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862 서산한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결정
서산한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결정
마늘, 어리굴젓, 감자 등에 이어 6번째 등록 



서산이 키운 한우가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품 특산품으로 거듭나게 됐다.
서산시는 서산한우가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법에 의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산한우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은 서산 특산품으로는 2006년부터 마늘을 시작으로 달래, 생강한과, 어리굴젓, 감자에 이어 6번째다.
이로써 서산시는 서산한우 상표 사용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관 산업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상표법에서 현저한 지리적 명칭은 상표로 등록이 불가하나, 유명 지역 특산품의 지리적 명칭은 예외적으로 등록을 허용하고 있다.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되려면 역사성과 유명성, 향토성,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품질특성 입증은 물론, 자체품질관리기준과 품질관리계획서 등이 확보돼야 한다,
정성용 서산시 농정과장은 “상표, 디자인, 특허 등의 서산시 지식재산권 등록 건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품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명품한우의 본 고장답게 고급육 생산과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한우 브랜드도 서산한우로 변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서산시는 255건의 지식재산권 등록으로 전국 지자체 중 7위에 랭크됐으며, 서산생강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현재 특허청에서 등록 심사 중이다.

861 서산시, 트래블리더 및 G마켓옥션 글로벌 기자단 팸투어 실시
서산시, 트래블리더 및 G마켓옥션 글로벌 기자단 팸투어 실시



서산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트래블리더 및 G마켓·옥션 글로벌 기자단 22명을 초청한 가운데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 팸투어는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여름 휴가철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 한국관광공사의 대학생 기자단인 트래블리더와 G마켓·옥션 글로벌기자단이 초청됐다.
이들은 첫째 날 일정으로 간월암, 해미읍성, 벌천포해수욕장에 이어 웅도에서 갯벌체험 및 깡통열차체험을 하고 문체부에서 선정한 명품고택이자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한옥체험숙박시설로 인증한 김기현 가옥에서 숙박했다.
둘째 날에는 삼길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대한민국 스타팜으로 지정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회포정보화마을에서 호박칼국수, 호박피자 만들기 체험 등을 했다. 
이들은 각종 관광정보, 맛집 소개 등의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즉석에서 SNS에 올리는 등 대학생기자단의 역동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홍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는 여름여행코스를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며 “앞으로도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 고 말했다. 

860 서산시, 해미시장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박차’
 서산시, 해미시장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박차’



서산시가 해미시장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24년 개설된 해미시장은 지역 주민의 찬거리, 옷, 신발 등 생활필수품의 유통을 책임져왔지만 인근 대형마트의 출현으로 고객이 감소하면서 예전의 활기가 사라졌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또 기존 장옥이 노후 됐으며, 일부 노점들이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내·외부를 불법으로 증축하거나 적치물 등을 쌓아 공용 공간까지 점유해 화재나 기타 안전사고 등에 노출된 형편이다. 
이에 시는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교황방문지라는 높은 인지도를 이용해 지역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고자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비 및 도비를 포함, 총 사업비 56억여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난립해있는 점포 50여개를 지상 2층 건물로 새 단장하고 테마거리 및 휴게 공간 조성과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추진하는 것.
시는 2014년에 중소기업청과 충남도에 이 사업의 정식건의를 시작으로 매년 국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는 등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12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미시장 상인과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해미시장시설 현대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장사가 잘되는 시장, 고객이 만족하는 시장으로 변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사업 추진에 따른 협의사항 등을 논의하고 이에 따른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해미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은 쇠퇴해가는 상권을 되살리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지원사업인 만큼 해미시장 상인분들과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859 구제역도 비켜간 청정서산 가축경매시장‘활기’
구제역도 비켜간 청정서산 가축경매시장‘활기’



구제역도 비켜간 가축 질병 없는 청정서산의 가축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산시는 우량혈통 한우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 9월 음암면 상홍리에 가축경매시장의 문을 열었다.
가축경매시장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진행되며, 한번에 282두의 거래가 가능하다.
그간 한우 거래는 중개인을 통해 이뤄졌으나, 가축경매시장에서는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전자경매시스템의 도입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져 축산 농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축경매시장에서는 엄선된 우량혈통 송아지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더욱이 가축경매시장에서는 DNA 확인까지 거쳐 혈통을 확인하기 때문에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사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
그 결과 개장 당시 27두에서 지난해 평균 105두가 출품됐으며, 13일에는 138두의 한우가 출하되는 등 경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이완섭 시장은 13일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경매시장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경매진행 상황을 참관하며 축산 농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시는 가축경매시장 인근에 53억 4,500만원을 투입, 육가공시설, 축산물 플라자, 축산인 회관 등의 시설을 갖춘 축산종합센터를 올해 말까지 조성해 지역 축산업의 종합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한우개량사업소와 함께 우수혈통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수 정액 및 수정란을 지속적으로 농가에게 공급할 계획” 이라며 “지역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858 서산시,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톡톡’
서산시,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톡톡’



서산시의 수도권 규제완화 및 국내·외 경기 부진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18개 기업을 유치해 이미 목표치인 20개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오토밸리, 테크노밸리, 인더스밸리 등이 입주해 있는 서산 산업단지의 분양률이 97%를 넘어섰다.
이들 기업은 262억원을 서산에 투자하고 658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발전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시에서 추진했던 기업을 유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시는 대규모 신·증설 기업 유치를 위해 대기업 및 수도권 지역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쳤다.
앞으로 시는 자동차, 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서산시 미래의 성장동력과 관련된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협력사를 중점으로 기업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산-대전간 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서산-중국 롱청항로 국제여객선 취항 등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 미래 성장동력 산업과 관련된 우량기업의 유치는 고용확대, 인구증가, 건설경기 활성화 등과 직결된다.” 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량기업 유치에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붇겠다.”고 말했다.

857 서산시, 지역 항공·레저 산업발전 위해 산·관·학‘맞손’
서산시, 지역 항공·레저 산업발전 위해 산·관·학‘맞손’
서산시, 28일 시장실서 산·관·학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가 지역 항공·레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과 손을 잡았다. 
서산시는 28일 시장실에서 한서대학교 및 선진정공과‘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항공·레저 산업 분야의 유망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간 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경근 한서대학교 항공부총장, 조영철 선진정공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서비스 및 연계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유망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한서대 산학협력단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창업보육센터 내 벤처기업의 육성을 돕기로 했다.
한서대에서는 산업기술 연구개발 및 레저분야의 전문 인력양성과 지역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창업 및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선진정공에서는 서산지역에 항공 및 선박제조 분야 등 레저산업에 대한 투자 및 고용 인력을 확대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입주기업과 대학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며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발전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 구축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856 서산시, 중국 현지에서 관광자원 홍보에 ‘온힘’
서산시, 중국 현지에서 관광자원 홍보에 ‘온힘’
서산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산동성 주요도시 관광설명회 참가 



충청권 최초로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옌강(龍眼港, 용안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서산시가 중국 현지에서 중국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함께 중국 산둥성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시는 국제여객선 취항 대비 TF팀 운영, 중국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 중인 중국관광객 유치 시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특히 사드배치로 불거진 한·중간의 갈등으로 방한 관광상품 판매가 제한됨에 따라 이어지고 있는 중국 관광객 유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중국 산둥성의 주요 도시인 옌타이시(煙臺市, 연태시), 웨이하이시(威海市, 위해시), 룽청시(榮成市, 영성시), 칭다오시(淸島市, 청도시) 등에서 관광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관광설명회에서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30개를 초청해 국제여객선 취항과 연계해 개발한 관광상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도권에 치중돼 있는 기존의 관광상품과 차별을 두기 위해 서산의 청정한 자연, 유구한 역사,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을 중점 홍보했다.” 며 “앞으로도 서산 대산항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855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6쪽마늘 혈통관리에 ‘온힘’…주아수매 실시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6쪽마늘 혈통관리에 ‘온힘’…주아수매 실시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6쪽마늘의 순도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6쪽마늘 주아수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30일까지 6쪽마늘 주아수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산지역에서 6쪽마늘을 재배하는 농가가 해당되며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가에서 채취한 마늘주아 1kg당 10,000원씩의 채종장려금을 지급해 수매한 후 이를 다시 재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주아란 식물의 줄기에서 자라면 새로운 개체가 되는 싹으로 각종 질병 및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으며, 우량종구의 자가 생산으로 경영비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수확해 파종하면 통마늘이, 2년차에는 양질의 마늘이 생산되며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을 종구로 사용하면 종자구입 비용도 아낄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을 종구로 사용하면 마늘의 수확량 감소 및 퇴화방지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질 좋은 서산6쪽마늘 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6쪽마늘은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항암·항균 효과가 탁월한 알리신과 인체에 유용한 유리당·유기산의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854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道 주관 ‘2017 테마형 명품해수욕장 조성 사업’ 공모 선정돼 20억 원 확보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이 충청남도 주관 ‘2017년 테마형 명품해수욕장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태안군은 몽산포해수욕장을 차별화된 테마 해수욕장 조성으로 위해 지난 4월 충남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도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 결과 지난 15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돼 총 2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테마형 명품해수욕장 조성 시범사업은 해수욕장의 사계절 이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테마가 있는 우수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레저·관광 자원인 해수욕장을 사계절 해양휴양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충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몽산포해수욕장은 동양 최대 규모의 해변을 갖춘 데다 50ha(약 15만 평) 규모의 송림을 갖추고 있어 캠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가 커 조개잡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캠핑장소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몽산포해수욕장을 테마형 명품해수욕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13만 1320㎡ 면적의 군 소유 부지를 활용, 오는 2019년까지 캠핑장과 화장실, 주차장, 공원, 체육시설, 해수풀장, 조형물 등을 설치해 명품 야영단지를 조성하고 캠핑메카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캠핑장 대비 공간구성 및 테마를 차별화해 캠핑객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는 넓은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품격 있는 캠핑지로 발전시켜 국내 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캠핑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몽산포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군 해수욕장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2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53 태안군, 충청남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 충청남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이 충청남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남도의 2016년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실적 집계 결과 총 구매물품 100억 원 중 녹색제품 구매금액으로 41억 원을 사용해 도내 군부 1위를 기록, 충청남도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녹색제품이란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환경표지인증’ 및 ‘GR인증’ 제품으로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자원 및 절약, 인체 유행성 예방 등의 환경적 편익이 높은 제품을 말하며 건설자재·사무기기·가전제품 등 1만 5500여 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녹색제품을 사용할 경우 에너지절약과 자원절약, 폐기물 저감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녹색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녹색장터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하게 되며, 태안군은 주요 사업부서에서 설계단계부터 발주 시까지 배수관과 보도블럭, 바닥장식재 등 녹색제품을 우선 반영해 구입하는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환경위기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군 차원에서 녹색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녹색제품 사용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해 녹색제품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고가 필요한 사람은 바보들이지만 현명한 사람만 오히려 덕을 본다.-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