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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서산시, 중국 내륙권 관광시장 공략에‘팔 걷어’
서산시, 중국 내륙권 관광시장 공략에‘팔 걷어’



서산시가 서산 비행장 민항 취항을 대비해 중국 내륙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쿤밍시 가화광장호텔에서 열리는 이 설명회에는 40여개의 현지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시는 가시화되고 있는 서산 비행장 민항,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서산 대산항선 철도 건설 등의 교통 인프라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서산의 산업·경제 등을 중점 홍보한다.
또 서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과 축제 및 먹거리 등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여기에 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고 세일즈콜에도 나설 계획이다. 

876 서산 동부전통시장 시장愛 가을행사‘성료’
서산 동부전통시장 시장愛 가을행사‘성료’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부전통시장 내 주차장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상인회(회장 최연용)의 주관으로 열린‘시장愛’가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의 선정으로 추진된 이 행사는 상인회 주도의 다양한 마케팅 및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설무대에서는 난타, 품바, 민요, 가야금 연주 등 공연이 이어졌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빈대떡, 묵무침 등의 토속 음식과 조개구이, 대하 등 싱싱한 해산물이 시민들의 발길을 당겼다.
특히 14일 열린 장터 시민노래자랑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노래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했고 초청가수의 무대는 행사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와 함께 TV, 냉장고, 세탁기 등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해미종합시장에서‘전통시장 가을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며“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아이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축제는 주말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875 “품질은 최고 가격은 저렴” 서산인삼 직거래 장터 개최
“품질은 최고 가격은 저렴” 서산인삼 직거래 장터 개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산인삼농협 인삼생산유통센터서 열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서산6년근 인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서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석동에 위치한 서산인삼농협 인삼생산유통센터에서‘서산인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산지역은 미네랄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의 지리적 특징인 해양성 기후 등으로 인삼재배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서산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향과 맛이 강하며 유효사포닌 함량도 매우 높아 수도권에서도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서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김낙영)이 주관하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시중가보다 10%에서 20%까지 저렴하게 서산인삼을 구매할 수 있다.
인삼가공품과 햅쌀, 과일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도 거래되며, 다양한 먹거리 시식행사와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와 함께 연생별 인삼모형과 각종 홍삼모형, 체형우수삼, 대편삼, 기형모형삼 등의 다양한 작품도 전시되는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으로도 서산인삼의 우수성은 이미 입증이 됐다.” 며 “고품질의 서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서산인삼 직거래 장터에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지역에서는 400여개 농가가 288ha에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6년근 인삼 생산량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열린 서산인삼 직거래 장터에서는 8,000여명의 인원이 방문해 4억원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874 어서오세요 유커(遊客)…서산시,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
어서오세요 유커(遊客)…서산시,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



사드여파로 인한 중국정부의 방한관광 금지 조치에도, 서산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 10여명을 초청하고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옌강(龍眼港, 용안항)을 오갈 국제여객선의 취항을 앞두고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의 서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백제시대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마애여래삼존상을 시작으로 개심사, 해미읍성을 둘러보는 등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서산인삼농협에서 서산 6년근 인삼의 뛰어난 효능과 우수함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피자, 호박요리, 염색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회포정보화마을,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리는 웅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했으며 삼길포 유람선 투어도 했다.
특히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중국관광객의 성향에 맞는 서산 관광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어 서산버드랜드, 간월암,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방문과 인지면에 위치한 동심결에서 서산 9미 중 하나인 생강한과를 만드는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의 여행코스는 중국 언론매체에 실려 톡톡한 홍보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되며, 수집된 자료는 앞으로 중국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팸투어 참여자들이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인 만큼 중국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관광 상품에 서산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 앞으로도 중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873 서산시 귀농귀촌협회,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서산시 귀농귀촌협회,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서산시 귀농귀촌협회(협회장 유병일)가 22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귀농귀촌협회사무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귀농인들은 그간 생산한 고구마 등 20여 품목의 농산물을 회원끼리 나누고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협회의 활동사항을 알리고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며 판매하기도 했다.
전수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산으로 유입된 귀농귀촌인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회 운영을 적극 돕겠다.” 며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발길을 서산으로 돌리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귀농귀촌협회는 이번 직거래 장터뿐만이 아니라 동아리모임을 통한 학습과 현장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회원들의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872 추석선물, 정성과 품격의 서산 농특산물로 준비하세요
추석선물, 정성과 품격의 서산 농특산물로 준비하세요
대전 정부청사 등 대도시 9개 직거래 장터 참가



추석을 앞두고 서산 우수 농특산물이 대도시의 소비자를 찾아 나선다.
서산시는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서울장터를 비롯해 총 9개소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청사 직거래(9.20~22/3일), 싱싱세종 홍보·판매전(9.21~23/3일), 대전아줌마 대축제(9.22~24/3일), 세종 추석명품대전(9.22~24/3일), 충남특산물 직거래전(9.23/1일), 서울장터(9.24~27/4일), 
서울광진구 직거래(9.26~27/2일), 서울관악구 직거래(9.27~28/2일), 수원 장안구직거래(9.29~30/2일) 등
참여 품목은 선물용품이나 제수용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생강한과, 사과, 한우 등이다.
해미읍성, 삼길포, 시청 앞 시민공원 등에서 열리던 직거래 장터도 혹서기를 피해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 2일 본격 개장해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
이 장터에서는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상반기에는 무려 2억 5천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25부터 28일까지는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LG화학 등 기업 사택과 공군부대에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장터도 열 계획이다.
이밖에도 G마켓, Action, 우체국 쇼핑몰 등의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9월말까지 서산 농특산물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쿠폰도 지급하고 있다.
정성룡 서산시 농정과장은 “서산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입증됐다.”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직거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특산물은 http://seosanttre.com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871 서산6쪽마늘, 캐나다 공략‘본격화’
서산6쪽마늘, 캐나다 공략‘본격화’
오는 11월부터 토론토, 몬트리올 등 캐나다 한인마켓 첫 입점 판매



건강식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산6쪽마늘이 캐나다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6쪽마늘 1톤이 9월말 부산항에서 캐나다 밴쿠항으로 떠나는 선박에 싣기 위해 국내 최대 식품 수출업체인 삼진글로벌넷에 14일 인계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6쪽마늘은 캐나다 한인 최초 식품수입 업체인 Pan Asia Food(대표 이창복)를 통해 11월부터 토론토 등 캐나다 동부지역의 5개 한인마켓에서 입점 판매된다.
토론토는 한인밀집 거주도시로 10만여 명의 교포가 거주하고 있다.
소량의 서산6쪽마늘이 일본으로 수출된 사례는 있었지만 다른 국가로 수출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기존 브랜드를 폐지하고 지난 7월 축제를 통해 서산6쪽마늘 브랜드의 부활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한 뒤 이어진 성과여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권고에 따라 2010년부터 태안군과 산수향을 공동브랜드로 사용해 왔으나, 법인분리와 함께 브랜드를 폐지했다.
이어 지난 7월 서산6쪽마늘의 부활을 대내외에 알리는 서산6쪽마늘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정성룡 농정과장은 “서산6쪽마늘의 명성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서 입증됐다.” 며 “해외에서도 서산 6쪽마늘의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을 더욱 늘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6쪽마늘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좋고, 항균작용을 하는 알리신도 풍부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서산지역에서는 2,800여 농가가 400ha의 면적에서 3,600톤의 6쪽마늘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는 생산기반 구축과 고부가가치 창출 등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70 추석맞이, 서산 농특산물 온라인 장터‘인기’
추석맞이, 서산 농특산물 온라인 장터‘인기’



서산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온라인마켓과 연계하고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인기몰이 중이다.
이 장터는 이달 25일까지 우체국 쇼핑, G마켓, 옥션 등 국내 최대규모의 온라인마켓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 품목은 서산시가 추천하는 생강한과, 모시송편, 한우, 사과, 인삼, 젓갈 등 추석명절 선물용품과 제수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온라인 마켓에 접속해 서산 농특산물을 구매하게 되면 상품별로 최대 4,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서산시와 서산우체국이 지난 2015년 맺은 업무 협약으로 배송비 할인으로 농가 부담을 줄여주는 등 최고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활동은 판매부진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최근 급성장 중인 온라인마켓을 신규 판로로 마련해 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성룡 서산시 농정과장은 “온라인마켓을 통한 직거래는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며“전통적인 기법에서 탈피한 새로운 직거래 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절임배추 등 총 24개 품목의 김장철 직거래로 3,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6월에는 서산6쪽마늘, 딸기, 감자 등으로 8,300만의 판매실적을 냈다.

869 서산시, 농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탄력’국비 91억원 확보
서산시, 농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탄력’국비 91억원 확보



서산시 농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18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생활환경정비사업의 선정으로 각각 49억원과 42억 등 총 9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경관과 역량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생활환경정비사업은 도로, 하천 등의 생활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인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산읍 오지2리·운산면 여미리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선정됐다.
또 시는 부석면과 지곡면에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주민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주민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마을발전계획서 작성, 사업 소재 발굴 등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내년에도 신규사업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 중이다.” 고 말했다.

868 태안군 최고의 명물, 자연산 가을 대하 출하 시작!
태안군 최고의 명물, 자연산 가을 대하 출하 시작!
육질 부드럽고 쫄깃해 추석 선물로도 인기몰이 기대



전국을 들썩이게 하는 태안군의 가을철 대표 먹거리 대하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다.
태안군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안면읍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자연산 대하가 잡히기 시작했으며, 백사장항에서는 최근 하루 4~50척 내외의 어선이 대하 잡이에 나서 일일 약 1~3톤의 대하를 잡아올리고 있다.
백사장항 수협 위판장에서는 하루 물량에 따라 kg당 2만 원 ~ 3만 5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되고 있으며, 아직은 기온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오는 10월까지가 수확의 최적기인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더 크고 많은 양의 대하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하잡이가 시작됨에 따라 백사장항 주변의 상가 및 펜션도 벌써부터 손님맞이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하를 추석 선물로 구입하려는 발걸음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여 태안 대하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8일까지 17일간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8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가 예정돼 있어 대하의 본고장에서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대하는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해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며 은박지를 깐 석쇠에 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려 구워먹는 소금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쫀득한 육질이 일품으로, 매년 대하철마다 전국의 미식가들이 태안을 방문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 대하는 꽃게와 함께 태안을 대표하는 명물 먹거리로, 매년 가을이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항·포구가 성황을 이룬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태안을 방문해 대하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라며, 군에서도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고 말했다.

867 서산시, 직거래장터 활성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 직거래장터 활성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는 팔봉면 폰타나리조트에서 4일부터 5일까지‘직거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 해미읍성 장터, 삼길포 장터, 서산농부들 장터 등에 참여하는 70여명의 농가가 함께 했다.
이 기간 동안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가 화두임을 감안해 생산·수확 후 관리와 유통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적절히 관리하는 우수농산물관리(GAP)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포함됐다.
아울러 고객응대 요령과 판매기법 등 장터 활성화 방안과 함께 오프라인 판매의 한계 극복과 온라인 직거래 전략 등 효과적인 마케팅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여 농가들은 질문과 토론을 자유롭게 교환해 현장에서 겪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스스로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의 요청에 따라 aT농식품유통교육원이 지역맞춤형 직거래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워크숍 교재, 강사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앞으로 워크숍에 참여한 농가들은 정보공유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영세농은 정부의 유통정책에서 많은 부분 소외돼 있다.”라면서, “이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다양한 유통경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866 ‘꽃게 하면 태안!’, 가을 꽃게잡이 드디어 시작!
‘꽃게 하면 태안!’, 가을 꽃게잡이 드디어 시작!



태안군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가 지난 21일 금어기 해제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돼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를 기해 하루 총 30척의 배가 바다로 나가 약 4톤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수확량은 지난해 가을 첫 수확량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출항 당일 궂은 날씨로 인한 것으로, 날이 풀리면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확 첫날인 21일 채석포 위판장에서는 중대 크기 기준 지난해 가을꽃게 가격 대비 다소 오른 1kg당 1만 원~1만 2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앞으로 수확량이 늘어나면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어민뿐 아니라 항·포구 주변 횟집과 펜션 등 공중·위생업소 운영 주민들도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꽃게는 깨끗하고 청정한 바다를 의미하는 태안군의 마스코트로서 태안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도 꽃게 대풍이 들어 어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행복해지고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신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남도 당신을 속이지 않는다.-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