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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서산 철새도래지서 발견된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확인‘안도’
서산 철새도래지서 발견된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확인‘안도’ 



서산시의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석면 간월도와 천수만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저병원성으로 최종 판명했다. 고병원성 AI는 가금류에 치명적으로 알려져 있으나, 저병원성 AI는 전염성이 약하고 폐사율이 다소 낮은 편이다.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즉시, 시는 반경 10km 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닭과 오리 등 가금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검출지역을 중심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지역의 모든 가금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철새도래지 2개소에 통제초소를 운영했으며, 생석회 40톤과 발판용 소독약 1,250kg를 농가에 지원하고 방역차량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앞으로 시는 축협 공동방제단과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가든형 식당, 철새도래지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시장과 서산 5일장을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GPS 위반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AI 바이러스의 저병원성 판정으로 시 방역당국에서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으나, 긴장의 끈은 놓지 않을 계획이다.” 며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축산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으로‘청정서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1,342 서산시, 생활자치 마중물 사업 추진‘호응’
서산시, 생활자치 마중물 사업 추진‘호응’



서산시가 추진 중인‘생활자치 마중물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세 일부를 활용해 주민화합, 생활개선, 주민자치 교육 지원 등 시민의 생활형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본 사업을 희망하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아파트 등 주민 공동체에서는 각 공동체의 특색에 맞는 사업을 정하고 시에 신청했다.
이에 시는 인지면 아진아파트의 주민화합 축제,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아나바다 장터, 팔봉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무궁화 거리 조성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곳에 사업계획 및 회계 교육 등의 컨설팅과 함께 개소당 33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시작에서 끝까지 지역주민들의 자율적 의사 결정을 기반으로 100% 주민 참여를 통해 진행돼 주민화합은 물론 생활형 주민자치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9일에는 인지면 아진아파트에서 민속놀이 체험, 주민 장기자랑, 공연 등 이웃 간 소통과 공감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 ‘한가위 주민화합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울러 이달 17일에는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아나바다 장터가, 다음 달에는 팔봉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무궁화 거리 조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자치 마중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주민 화합과 참된 주민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1,341 서산시, 기업체와 상생 발전 여건 마련에 온힘…안산공원 조성‘첫삽’
서산시, 기업체와 상생 발전 여건 마련에 온힘…안산공원 조성‘첫삽’
총사업비 130억원 들여 2018년 12월까지 추진



서산시가 기업체와 상생 발전 여건 마련을 위해 안산공원(대산 제2호 근린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대산읍 대산리 산170-1번지 일원 196,089㎡에 들어설 안산공원의 조성사업을 11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안산공원은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즐기는 커뮤니티의 공간, 여유와 자연을 느끼는 힐링의 공간, 자연과 함께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체험의 공간 등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시는 2013년에는 충남도에서 추진한 상생산업단지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도비 55억원을 확보했으며, 2015년에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결정을 마쳤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안산공원 조성사업이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총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옥외 휴게 공간 및 주차장 등이 2018년 12월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공원이 조성되면 대산 기업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정주여건의 제공으로 시와 기업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공사가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1,340 서산시,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서 천체사진 전시회 개최
서산시,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서 천체사진 전시회 개최



서산시는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다음달 5일부터 29일까지 한달간‘대한민국에서 본 우주’라는 주제로 천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천체관측이 취미인 시민들이 촬영한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전시된다.
이경식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전시된 사진에 대한 해설을 듣고 우주 깊은 곳에 숨어있는 성운·성단들을 촬영한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1,339 서산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일자리 창출 기여‘눈길’
서산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일자리 창출 기여‘눈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 25일 자동차엔진 전자제어시스템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산시가 지역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가 운영하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5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자동차엔진 전자제어시스템 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자동차 현장중심 생산 관련 직종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달 22일간 운영된 직업교육과정이다. 
시는 국내 최초 자동차 변속기 전문기업인 현대파워텍과 직업교육훈련과정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변속기 개론, 자동차 점검 정비, 생산시스템의 이해 등 기술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또 직장커뮤니케이션, 직장 이미지 메이킹의 등 직무소양교육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예비 취업생으로서 자동차 부품조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생산 과정 설명 및 생산라인 공정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견학을 2차례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현대파워텍으로부터 교육용으로 자동차부품 조립 공구를 기증받는 등 교육 여건 마련에 힘쓴 점도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한몫 했다는 평이다.
그 결과 수료생 중 1명은 조기 취업했으며 나머지 교육생도 10월초 현대파워텍의 협력사에 취업이 예정돼 있는 상태다.
이완섭 시장은 “경력단절 여성의 직장 진입 지원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여성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일터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사후관리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38 서산시 보건소,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가동’
서산시 보건소,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가동’



서산시 보건소가 추석연휴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일간을 비상진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 보건소에서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 소방서와 협력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주민의 의료이용 및 의약품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진료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비상진료는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산부인과의원 등 병·의원 28개소 보건기관 16개소, 약국 60개소가 참여한다.
특히 시 보건소에서는 이 기간 동안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서산시보건소(☎660-2696, 2550), 보건복지콜센터(☎129),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www.e-gen.or.kr),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의 24시간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을 심야에도 구입할 수 있다” 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평상시에 필요한 약품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1,337 서산시, 시도 4호선 정비사업 추진‘박차’
서산시, 시도 4호선 정비사업 추진‘박차’



서산시가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시도 4호선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국도 29호선 접속부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입구를 잇는 시도 4호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노선 길이 3,250m 중 1,295m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이 구간의 노후한 보도블록을 컬러아스콘으로 교체하고, 화단식의 중앙분리대를 스테인리스 재질로 교체해 교통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자 편익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총 3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은 당초 시 예산만 투입해 지난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시는 이번에 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사업의 준공 시기를 앞당겼다.
이에 따라 시는 남은 구간(1,955m)도 다음 달 안으로 공사를 발주해 이르면 오는 12월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도 4호선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이 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편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이 사업이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1,336 서산시, 자동차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자동차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는 19일 충남도 및 충남지방경찰청과 함께 자동차 관련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대단위 아파트, 호수공원, 원룸촌 등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단속 결과 36대의 체납차량을 발견했으며, 16대에 영치를, 20대에 예고 조치를 했다.
이들 차량이 체납한 지방세는 총 219건, 2,400만원에 이른다. 
현재 시의 자동차세 체납은 34억원으로 전체 체납액 112억원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말까지 지방세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차량, 봉급, 예금 등 재산 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의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등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성철 서산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물론 각종 체납처분을 적기에 추진해 지방세 체납액을 일소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1,335 서산시, 예천지구 불법공작물 자진철거 완료
서산시, 예천지구 불법공작물 자진철거 완료



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이 불법공작물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서산시는 예천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설치된 불법공작물이 모두 자진철거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 담당부서 관계자들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숙된 의식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이다.
시에 따르면 도로경계선과 건축한계선의 사이의 공간인 전면공지에는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일체의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게 돼있다.  
하지만 이곳에 테라스, 난간 등의 불법 공작물이 설치돼 도시미관 등을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예천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위반한 68개 업소를 적발했다.
시는 불법 공작물을 설치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건축주 등이 자진 철거하도록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이해와 설득을 구하려 노력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서산 예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서‘지구단위계획 준수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등 건축주 및 상인들에게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안현기 서산시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1,334 서산시 보건소, 저염식생활 실천교실‘호응’
서산시 보건소, 저염식생활 실천교실‘호응’



서산시 보건소가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 및 가족 20여명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저염식생활 실천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26일까지 주 1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환자 및 고위험자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에서는 짠맛 미각테스트, 혈압, 혈당 측정 결과를 토대로 건강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저염식조리 실습도 진행됐다.
앞으로 심뇌혈관 질환자들을 위한 영양교육과 함께 2차 미각테스트 및 건강검사를 실시해 그간 교육과 실습이 대상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이 됐는지 판단할 예정이다.
또 심장내과 전문의를 초빙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게 될 강의도 실시된다.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에서 연중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이 가능하다

1,333 서산시, G마켓·옥션 글로벌 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서산시, G마켓·옥션 글로벌 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서산시가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의 온라인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G마켓·옥션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자단 30여명을 초청하고 서산 어리굴젓축제 및 빅필드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G마켓, 옥션 글로벌 기자단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네덜란드, 핀란드 등의 국적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K-pop 등 대중문화의 주요 소비층이자 각종 축제에 관심도가 높은 이들에게 서산 어리굴젓축제와 2017 빅필드 뮤직페스티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해미읍성과 개심사를 들렀으며, 서산어리굴젓 축제와 빅필드 뮤직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고 행사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식사를 영양굴밥으로 해결하고 간월암, 버드랜드,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에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앞으로 G마켓, 옥션 글로벌 기자단은 블로그, SNS, 기사 등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서산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서산 어리굴젓 축제, 빅필드 뮤직페스티벌 등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지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기자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1,332 서산 해미읍성, 가을 햇살 머금은 무궁화·코스모스‘항연’연출
서산 해미읍성, 가을 햇살 머금은 무궁화·코스모스‘항연’연출



서산 해미읍성에 활짝 핀 코스모스와 무궁화가 조화를 이뤄, 지금이 가을의 길목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해미읍성 내 순라길을 따라 왼쪽에는 5,280㎡의 면적에 무궁화 동산이, 오른쪽은 코스모스 꽃길이 6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해미읍성을 방문한 시민들은 코스모스와 무궁화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치를 기억에 남기려 사진촬영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해미읍성의 무궁화 동산은‘제4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우수상(전국 2위)을 차지하는 등 전국에서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해미읍성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난 봄 방문 때는 유채꽃이 가득해 경치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 무궁화와 코스모스가 만개해 읍성의 고풍스러운 모습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며 “내년 봄에도 해미읍성을 다시 찾고 싶다.” 고 말했다.
이경식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꽃길을 추가 조성해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먹기 위해 살고 소크라테스는 살기 위해 먹는다. -아데나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