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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서산시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추진 농가에‘큰 힘’

서산시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추진 농가에‘큰 힘’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서산시청 공직자들의 도움이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32개 실·과·읍면동에서 582명의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35개 농가에서 감자, 양파, 마늘 등의 채소 수확과 과수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농정과와 각 읍면동 및 농협에 인력알력창구를 개설하고 ▲고령 ▲장애 ▲다문화가정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민간 사회단체의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쳤다.
특히 개인도시락, 식수, 간식은 물론 장갑 등의 도구도 준비하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시민·종교단체, 교육기관 등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가뭄과 고령화 등의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1,282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 신축‘순조’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 신축‘순조’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 신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대산 지역에는 국내 굴지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고 아파트, 원룸형 주택 등이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특히 충청권 최초로 중국 룽옌강(龍眼港, 용안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서산 대산항에서 취항하게 되면, 이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의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대산 지역에 공용버스터미널 조성을 결정하고 2012년 부지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조성계획과 실시설계용역을 마쳤다.
그리고 지난달 26일 대산도시개발사업구역인 대산리 1644번지 일원에서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 신축공사의 첫 삽을 떴다.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은 2,797㎡의 부지에 연면적 507.4㎡, 지상 1층의 규모로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이 곳에는 대합실, 버스기사·택시기사 숙소,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시는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이 조성되면 대산 지역의 버스노선거점뿐만이 아니라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따른 환승정류장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선학 서산시 교통과장은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이 조성되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지역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급증에 대한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계획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1,281 태안군, 새롭게 단장한 농어촌버스 ‘눈에 확 띄네!’
태안군, 새롭게 단장한 농어촌버스 ‘눈에 확 띄네!’
호박고구마와 만리포 등 다양한 특산물 및 관광자원 담아내



태안군의 주요 교통수단인 농어촌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은 관내 대표 관광지와 주요 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총 4천여만 원을 들여 농어촌버스 디자인 변경 및 외부래핑 사업에 돌입, 지난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변경 사업은 지난 2005년 디자인된 농어촌버스가 시간이 지나 퇴색되고 지역 관광 홍보에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완·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태안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킬 수 있는 디자인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온 바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농어촌버스는 측면에 호박고구마와 황토생강, 육쪽마늘, 고추, 대하, 꽃게 등 다양한 특산물의 모습을 소개했으며, 뒷면에는 아름다운 만리포해수욕장의 모습을 담아냈다.
아울러, 전체적인 배경을 시원한 푸른색으로 처리해 청정 해양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적극 강조했다.
작업이 완료된 농어촌버스는 대형버스 4대(근흥노선, 원북·이원노선)와 중형버스 3대(남면·안면·고남노선, 소원노선) 등 총 7대로 지난 주말부터 운행되고 있으며, 군은 홍보효과와 군민 및 관광객의 반응을 살핀 후 하반기에 잔여차량에 대한 추가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농어촌버스는 지역 내 노출빈도가 많아 태안의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관광태안의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80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성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성료’



팔봉산을 배경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제16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55,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
축제기간 팔봉산 감자를 비롯해 양파, 마늘 등 지역 농민들이 준비한 농특산물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2억 5,000만원이 넘게 팔렸다.
이번 축제는 유명 쉐프의 감자요리 시식, 수중 경품감자 찾기, 사랑의 감자 보내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1인당 6,000원에서 12,000원만 내면 씨알 굵은 감자를 캘 수 있는‘감자 캐기 체험’은 축제의 백미였다는 평가다.
가뭄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을 보탰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됐다.
축제장을 찾은 인천시민 김길상(37세, 남)씨는 “그간 각박한 도시에서 살다가 이곳 팔봉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흠뻑 빠졌고 씨알 굵은 감자와 다채로운 행사에 다시 한 번 푹 빠졌다.”고 말했다.
 장동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이팔청춘 열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기쁘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축제에는 보다 즐겁고 흥겨운 행사로 성원에 보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지난 2002년 처음 열린‘서산 팔봉산감자축제’는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1,279 서산시, 20년 이상 도심 속 흉물 옛 삼양냉동 건물 정비‘시동’
서산시, 20년 이상 도심 속 흉물 옛 삼양냉동 건물 정비‘시동’



20년 이상 폐건물로 방치된 옛 삼양냉동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3,000㎡ 규모의 주차장으로 탈바꿈하는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산시는 지난 3월 정비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예산 확보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중 발주하고 다음 달 초에 착공에 들어가 9월중에 철거를 완료돼 이르면 올해 말경에는 시민들이 주차장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지역 주민대표들은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청소년들의 탈선·우범 장소로 이용, 지가하락에 함께 도심 공동화 우려를 지적하며 철거 후 공영 주차장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시는 대지활용방안과 관련해 수차례에 걸쳐 건물주와 협의했지만 공터활용 및 인접 토지·건물 매입 등의 재활용 계획이 있다는 이유로 철거에 동의하지 않아 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월 건물 소유주와 직접 면담한 결과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에 전격 합의하면서 마침내 해결방안을 찾게 됐다.
주민들은 “이곳은 청소년의 탈선 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주변에서 우려가 많았는데 이번에 주차장 문제까지 일거에 해결됐다.” 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으로 조성될 경우 약 170대의 주차가 가능해 동부시장 등 인근 상권이 활성화 될 것” 이라며 “특히 도심의 흉물이 없어져 미관도 살리고 청소년 탈선과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1,278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으로 병해충 방제‘눈길’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으로 병해충 방제‘눈길’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서산시4-H회와 함께 영농현장에서 농업용 드론으로 병해충 방제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용 드론은 약액을 정밀 균일하게 살포해 방제효과가 높고 10분 비행으로 1ha를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을 9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준호 서산시4-H회장은 “젊은 4-H회원을 중심으로 첨단장비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로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전수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병해충 방제작업에 농업용 드론을 이용하면 균일한 약제 살포로 방제효과도 크고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더욱 확대 보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1,277 취업 자신있어요! 서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 현대파워텍 현장체험 실시
취업 자신있어요! 서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 현대파워텍 현장체험 실시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가 인큐베이팅 양성과정’직업교육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자동차 변속기 전문기업인 현대파워텍에서 지난 8일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교육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적응 능력 및 생산 이해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부품제조 전문가 인큐베이팅 양성과정에서는 현대파워텍으로부터 기증 받은 실습용 부품을 이용해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 등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현대파워텍의 협력사에서 심층 면접에 합격해 취업이 예정돼 있는 상태다.
이날 교육생들은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 및 생산라인 공정을 직접 돌아보며 예비 취업생으로서 자동차부품조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송모(39세, 석남동) 교육생은 “입사할 회사를 직접 방문해 근무환경, 업무내용 등 직접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
김건회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견학과 실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1,276 서산시청 사격팀, 제33회 회장기 대회서‘금빛 명중’
서산시청 사격팀, 제33회 회장기 대회서‘금빛 명중’
회장기 대회서 금메달 3개 등 올해 최다 8개 메달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이 국내 메이저 대회인 회장기 전국대회서 모두 8개의 메달을 따며 실업사격 명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3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시 사격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는 등 올해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대표인 김영민 선수는 남자부 센타파이어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며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50m 권총 단체전에는 소승섭·박지수와 함께 은메달을,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에서는 황윤삼·홍성환과 함께 동메달을 따내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선수단의 막내 박성현 선수는 1년 넘는 부상의 공백을 딛고 10m 공기소총 남자부 개인전에서 깜짝 첫 금메달을 팀에 안기며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국가대표 소승섭은 50m 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10m 공기소총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정미라·고도원·박시윤 선수가 한조가 돼 동메달을 따내며 팀 구성 3개월 만에 전국대회 첫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석봉 서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지난 겨울 강도 높은 동계훈련과 체계적인 훈련의 결과가 대회를 거듭할수록 빛나고 있다.” 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은 물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275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가뭄극복 영농기술지도에‘구슬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가뭄극복 영농기술지도에‘구슬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영농기술지도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누적 강우량이 지난달까지 평년의 45%에 불과한 수준인 124.3mm이며 앞으로도 큰 비가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령댐의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졌고 서산 지역 3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5.2%에 그치고 있어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 이앙지역 대책마련과 밭작물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영농기술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뭄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기술지도 상황실을 가뭄 전까지 운영하고 작목별 전담직원을 지정해 대책 발굴을 위한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추가경정예산, 예비비, 재난관리기금으로 총 15억원을 긴급 편성해 관정·용수개발에 나서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이 심각한 지역의 농작물 생육, 피해상황, 간척지 염농도 조사, 토양유효수분 등의 모니터링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예비못자리 설치를 위한 종자(운광) 150톤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는 마른논에 씨를 직접 파종하거나 콩, 배추 등의 작물을 대신 심는 방안도 세워놓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하늘도 무심할 정도로 심각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서산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도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1,274 서산시, 가뭄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당부
서산시, 가뭄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당부



서산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의 동참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대로 가뭄이 지속되면 6월말경 보령댐 저수량이 심각단계로 접어들어 지난 2015년에 이어 또다시 제한급수가 실시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절수용 수도꼭지 설치하기 ▲양치질 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빨랫감 한꺼번에 모아 세탁하기 ▲설거지할 때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생활용수 목적으로 개발된 관정 15공을 일제히 가동하는 등 가뭄극복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덜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은 사실” 이라며 “물 절약에 시민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4일 호수공원 주변 상가를 방문해 물 절약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수돗물 소비 대수용가 및 학교,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물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1,273 서산시, 가뭄극복 위한 청사 절수시책 추진‘눈길’
서산시, 가뭄극복 위한 청사 절수시책 추진‘눈길’



서산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청사 절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청사에 사용하는 수돗물의 대부분을 지하수로 사용하고, 화장실 벽에 물 절약 안내문을 부착해 비누칠할 때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물을 받아 양치와 세면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를 절수형으로 교체해 50% 이상의 물 절약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 지하수를 이용했던 솔빛공원 바닥분수대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운영을 잠정 연기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서산시 공직자들은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며“시민들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도비 4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성연면 명천·예덕리 농업용수 개발과 서산A지구 한해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추가경정예산, 예비비, 재난관리기금으로 총 15억원을 긴급 편성해 관정·용수개발에 나서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72 태안군, 초여름을 수놓을 화려한 수산물 축제의 향연!
태안군, 초여름을 수놓을 화려한 수산물 축제의 향연!
내달 2, 3일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 및 ’모항항 해삼 축제‘ 각각 개막



ㅁ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을 맞아 태안군에서 수산물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고남면 영목항에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제2회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가, 소원면 모항항에서는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6회 태안군 모항항 해삼 축제’가 각각 펼쳐진다.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편승환)가 주최하는 ‘제2회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는 태안의 남쪽 끝 영목항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 그리고 풍부한 해산물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산물 요리경연 대회와 물고기 잡기 대회, 무료 시식회, 수산물 중량 맞히기, 고남 토속음식 체험 등 다양한 수산물 행사와 더불어, 지역 예술인 공연, 어울림 한마당, 추억의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초여름의 행복을 선사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제2회 영목항 씨푸드 페스티벌 & 뮤직 축제’ 개막 하루 뒤인 3일부터 소원면 모항항에서 열리는 ‘제6회 태안군 모항항 해삼 축제’도 관심을 모은다.
제6회 태안군 모항항 해삼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철)가 주최하는 해삼 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2년 연속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차지한 인기 축제로, 올해도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수산물 중량 맞히기, ‘도전 골든벨’, 낚시왕 선발대회, 해삼요리 따라잡기, 해삼 잡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다양한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해삼 외에도 태안군이 자랑하는 다양한 수산물들을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군은 거의 같은 기간에 열리는 이들 두 축제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 축제장과 인근 관광지에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교통·식품·안전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확보, 관광객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의 시작을 맞아 고남면 영목항과 소원면 모항항에서 나란히 열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태안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와 꽃, 특산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