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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서산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2017 여성일자리박람회‘성황’
서산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2017 여성일자리박람회‘성황’



서산시가 사회적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실업문제의 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부심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시켰을 만큼 일자리 창출은 국정과제에서도 중요한 비중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에 시는‘석유·정밀화학 산업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해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구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도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실제로 시는 지난 2014년 30억여원을 들여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소하고 일자리종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지원팀, 서산고용센터 등 4개 기관을 입점 시켜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법률상담, 문화서비스 등의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22일 400여명의 여성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2017 서산시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 직접 참여한 10개 기업에 98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중 37명이 채용됐다.
아울러 간접 참여한 13개 기업에도 56명의 이력서가 접수돼 서류심사 후 개별면접을 통해 채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구인현황을 시 홈페이지 등에 미리 공개하고 구직자에게 참여 문자를 전송하는 등 박람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우수 인재 채용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에‘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기업체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1,270 태안군, ‘가뭄 피해 막는다!’ 긴급태세 돌입
태안군, ‘가뭄 피해 막는다!’ 긴급태세 돌입



최근 충남지역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한상기 군수를 필두로 적극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군 청사·공중화장실 절수와 더불어 농업인들을 위한 예비못자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은 21일 한상기 군수가 태안읍과 남면(B지구 일대), 안면읍 독개, 소원 모항저수지, 원북면 88답 등 관내 주요 한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9일 현재 태안군의 생활용수 공급원인 보령댐 저수율은 11.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용수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등 용수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에, 군은 한상기 군수가 주말을 반납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한해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22일부터 본청과 의회 청사의 화장실, 구내식당, 야외수도시설을 대상으로 밸브 조절을 통한 절수를 실시하고 물 절약 방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절수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공중화장실 123개소 중 상수도를 사용하는 화장실 68개소(소변기 195개, 대변기 427개, 세면대 176개)를 대상으로 절수를 추진해 개소별 50% 이상의 물을 절약하겠다는 방침이다.
모내기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올해 태안군의 8개 읍·면 평균 누적 강수량은 19일 현재 94.2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9.2mm의 33% 수준에 불과한데다, 당분간 눈에 띄는 비소식이 없어 농번기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군은 이앙면적 73ha 분량의 예비못자리 2만 4천 상자를 설치키로 하고 내달 중순까지 소요 농가 지원을 마무리하는 한편, 예비비를 활용해 예비못자리 설치 농가에 설치 자재대금을 지원하고, 16일 현재 647농가가 가입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32억 원을 들여 추진되는 동해지구 간척지 내 동해저수지 준설·보강과, 총 553억 원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송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등 중·장기 용수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은 가뭄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내기철을 맞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69 태안군, ‘화합과 문화의 전국소년체전’ 개최 준비 ‘구슬땀’
태안군, ‘화합과 문화의 전국소년체전’ 개최 준비 ‘구슬땀’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군은 27~29일 군민체육관에서 씨름 종목이, 28~29일 현대더링스CC에서 골프 종목이 치러진다며, 시설 점검과 위생·친절 교육에 만전을 기해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개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의 체육 꿈나무가 참여하는 ‘화합과 문화 제전’으로 태안군을 포함한 충남 1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총 36개 종목에 1만 7천여 명의 인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태안군에는 선수와 임원 및 응원단 등 약 1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군민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참여체전’ △지역 농·특산물 등과 연계한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체전’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과 편의를 우선시하는 ‘안전체전’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막바지 개최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경기장의 소방·전기·가스·통신·방송·급수 등 주요 시설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의료진을 대폭 확충하는 등 안전한 체전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 군민 질서·친절·청결운동’ 전개와 함께 접객업소 대상 위생 및 친절운동에 나서고 경기장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차질 없는 경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씨름 및 골프 경기장에 관광안내소 및 종합안내소를 운영해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린다는 복안이다.
군은 군민체육관의 시설 안전점검 등 씨름 경기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현대더링스CC에서도 36홀 코스를 비롯해 클럽하우스와 무인 티하우스 시스템 등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태안군의 손님맞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을 무사히 치러내 씨름 강군(强郡)이자 최고의 골프코스를 갖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태안군을 찾는 선수와 임원들이 불편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68 태안군, 질병 없는 ‘쾌적한 태안’ 만들기 총력!
태안군, 질병 없는 ‘쾌적한 태안’ 만들기 총력!



최근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감염병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여름철을 맞아 감염성 질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방역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2017년도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대비 방역소독을 집중 추진키로 하고 방역특장차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집중 방역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유충의 성충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스톱 민원대응반과 유충관리반을 편성, 모기 발생지 주변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모기의 주 서식처인 정화조 환기구에 양파망 1,500개를 씌우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추후 환기구 망 500개를 맞춤 제작하고 양파망 3천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부터 10월까지 인구밀집지역과 해수욕장, 항·포구, 축사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폐타이어와 물통 등 인공용기에 대한 정비와 손 씻기, 음식물 익혀먹기와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홍보하는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방역 시 연막소독에 비해 약품 잔류율이 높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초미립자 연무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30m 이상의 원거리 분사가 가능하고 이동 분무가 가능한 방역특장차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 방역의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모기의 활동기간인 오는 10월까지 방역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모기로 인한 감염성 질병 억제에 총력을 기울여 질병 없는 태안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 전역에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267 서산시보건소, 2017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 개최

서산시보건소, 2017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 개최



서산시 보건소는 오는 13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2017 치매극복 전국 걷기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이 대회는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서산시보건소,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며 서산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전국 시·도 17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대회는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종합운동장 외각을 걷는‘동행, 치매를 넘어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또 혈압·당뇨 체크 등의 기초 건강검진과 인지건강증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홍보관이 운영되고 치매예방운동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대회가 고령화 사회로 증가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개선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1,266 서산시, 제95회 어린이날 기념 충남 어린이 큰 잔치 성황리에 열려
서산시, 제95회 어린이날 기념 충남 어린이 큰 잔치 성황리에 열려



제95회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서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충남 어린이 큰 잔치’ 가 성료됐다.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어린이, 가족 등 1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이 행복한 충청남도! 아동은 충남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경찰국악대 공연, 칼공주 댄스팀, 충남 태권도협회시범경기 등으로 무대를 활짝 열었고, 이어서 기념식에서는 꿈과 희망을 담긴 종이비행기와 오색풍선을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열기구 체험, 이색자전거 체험, 버블슈터, 숭어잡기, 애완견 농장 등 과학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지역의 기관, 단체에서도 직원,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0여종의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웠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부스에서는 뷔페 상차림 놀이 등의 체험을 진행하고 자투리음식을 이용한 조리법,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빈용기 보증금제도 등을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서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컬러푸드에 대한 소개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어린이급식 영양균형&위생안전 지키기 대작전’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1,265 서산시,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 설치‘눈길’
서산시,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 설치‘눈길’



서산시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대표적 관광지인 삼길포항을 비롯한 공중화장실 1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묻지마 범죄 등을 비롯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화장실 안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번쩍이고 사이렌이 울리면서 주변에 위기상황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명주 서산시 환경생태과장은 “서산시는 비상벨 작동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추가로 설치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 이라며 “여성이용자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만큼 장난삼아 비상벨을 누르지 말아 달라” 고 당부했다.

1,264 서산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호응’
서산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호응’ 



서산시보건소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가정 방문 재활서비스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시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최대한 활용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신체기능평가와 요구도 파악 결과를 토대로 집중재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이 이들을 방문해 재활·관절구축예방운동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 지난달 28일 읍내동에 방문하고 작업치료도구를 이용해 악력측정 및 일상생활동작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진수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신체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고 사회참여에 소외된 재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1,263 5월 황금연휴, 태안반도에서 만나는 꽃과 바다의 절경
5월 황금연휴, 태안반도에서 만나는 꽃과 바다의 절경
튤립축제와 주꾸미축제, 천리포수목원 등 볼거리·즐길거리 다채



5월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를 맞아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는 오는 10일까지 ‘튤립!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태안 튤립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을 선물한다.
태안 꽃축제 위원회(실무추진위원장 강항식, 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 튤립축제에서는 국보1호인 숭례문을 비롯해 프랑스의 에펠탑, 네덜란드의 풍차,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들어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멋을 선사하고 있다.또한, 같은 장소에서 연중 열리는 태안 빛축제도 600만개의 LED 전구로 관광객들에게 봄의 낭만을 선사하며, 주변에 해수욕장과 휴양림, 수목원 등 관광지가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태안의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물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제8회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 축제’도 오는 8일까지 남면 몽산포항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일 어린이날에는 페이스페인팅과 요술풍선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에서는 이밖에도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이자 지난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된 바 있는 ‘천리포수목원’이 약 1만 5000종의 식물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남면에 위치한 ‘팜카밀레(Farm Kamille)’에서는 다양한 테마 가든과 함께 200여 종의 허브, 300여 종의 야생화와 100여 종의 관목 등 50만여 본의 희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향긋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인‘안면도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태배길, 솔향기길, 해변길 등 꽃과 바다를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 태안반도는 현재 아름다움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바다뿐만 아니라 봄내음 가득한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안전 등 각 분야에 걸쳐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62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기업체 후원 이어져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기업체 후원 이어져


 
서산시는 26일 시장실에서 지역 4개 주요 기업체와 제95회 어린이날 기념‘충남 어린이 큰잔치’의 후원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에서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간식과 학용품, 기념품을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다음달 5일 서산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충남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해뜨는 서산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열리는 서산 어린이 가족 한마당 축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오늘 4개 기업체의 후원으로 성공적 개최에 날개를 달개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주최로 개최되는‘충남 어린이 큰잔치’는 아이돌 축하 공연, 어린이 뮤지컬, 마술쇼, 가족이색요리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푸짐한 선물도 준비돼 있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될 전망이다. 

1,261 오는 5월, 서산서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5월, 서산서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산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축제,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들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철새박물관, 둥지전망대, 철새 탐조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산버드랜드에서 3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날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조류관찰 야외 체험부스와 새 모형 공예품 전시회가 운영되며 마술공연 및 흑두루미와 연못 비단잉어 관람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예쁜엽서 보내기, 전기자동차 타기, 새 먹이 만들고 주기 등의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조선시대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에서는 매주 토요일 1시 30분 줄타기, 대북공연 등의 전통문화공연과 함께 5일은 야외공연장에서의‘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마당극이 펼쳐진다.
자연과학 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에서도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매직큐브·펄러비즈 만들기, 낙하산 발사 체험, 다트던지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6일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제228호)’를 제작한 고려 말 천문학자인 서산출신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11회 류방택 별축제가 열린다. 
이날 문화공연, 골든벨 퀴즈대회, 우주과학 미술실기대회 등의 행사와 함께 조립식굴절망원경·실리콘별·직소퍼즐 만들기 및 보조망원경 천체관측, 소방안전 열기구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쭈꾸미, 꽃게, 우럭 등의 풍성한 제철 해산물은 관광객에게 입도 즐거운 식도락 여행으로 인도한다.
여기에 시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5월 14일까지 다양한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서산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탑승료를 5,000원에서 3,000원으로 40% 할인해 준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으로 진행하는‘기차관광 시티투어’이용객에게는 서산동부시장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농특산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가 지원된다.
서산버드랜드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에서는 입장료가 각각 30%와 50%로 감면된다.
시는 앞으로 온라인, SNS 등은 물론 G마켓에서‘FUN FUN한 서산으로 가자GO’이라는 주제로 홍보관 개설하고 가볼만한 관광지, 축제, 행사와 농특산품 등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산지역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들이 펼쳐진다.” 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다가 갈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시설물 관리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1,260 서산시 카누팀, 올해 첫 전국대회서 창단 첫 금메달 ‘쾌거’
서산시 카누팀, 올해 첫 전국대회서 창단 첫 금메달 ‘쾌거’



서산시청 카누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서 창단 첫 금메달과 함께 3개의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전북 완주 구이저수지에서 열린 제1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대회에서 시 카누팀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회 둘째날인 21일 카나디안(C-2) 200m에서 신동진, 안현진 선수는 충북도청팀에 불과 0.7초 차이로 뒤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신동진,안현진 선수는 다음날인 22일 카나디안(C-2) 1000m에서 전날의 아쉬움을 깨끗이 씼고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월 팀 창단 이래 전국대회 첫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기세를 이어간 신동진, 안현진 선수는 대회 마지막날인 24일 카나디안(C-500m)에서 또 다시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현재 국가대표 소속인 신동진 선수는 대회 전날 20일에 가졌던 국가대표 선발전 C-1 1000m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시청 카누팀은 변변한 연습장소조차 없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에 힘을 쏟아왔다.
동절기에는 카누 전용 훈련장이 있는 경북 안동시 등에서 실전에 버금가는 전지훈련을 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박민호 감독은 “그동안 한결같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며 “서해안 중심도시이자 스포츠 도시인 서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우리를 조금 크게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하루면 충분하다. - 파울 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