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플러스 홈으로
지역뉴스
 
  • Home > 지역뉴스 > 문화/행사
  • ▒ 전체 794개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

794 서산시, 제12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최
서산시, 제12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최
오는 23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읍면동 대항으로 12개 종목 겨뤄



17만 5천여 서산시민의 대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12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23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과 출향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 행사는 15개 읍면동의 대항 방식으로 육상, 축구, 씨름,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이 진행된다.
또 투호놀이, 줄다리기, 공 집어넣기 등의 민속종목과 함께 시범 종목으로 태권도를 선보인다.
개회식에서는 국학기공과 초청가수 공연이 대회의 흥을 돋구고 식후행사로는 고적대 공연이 펼쳐진다.
폐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승용차(모닝 1대)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참가자와 관중에게 제공한다.
대회 당일에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3개 코스에 걸쳐 5대의 셔틀버스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와 함께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에서는 읍면동 대항 장기자랑과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의 전야제 행사도 마련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서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793 서산국화축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산국화축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산의 대표 축제인‘서산국화축제’가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대표브랜드로 꼽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1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열린 2017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지역축제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이 상에서 서산국화축제는 소비자 브랜드 신뢰도, 이미지, 만족도, 축제의 고유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고북면 가구리에 위치한 10만㎡ 면적 규모의 과수원에서 열리는 서산국화축제는 대형하트, 한반도지도, 국화동산, 작품국화 등 많은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 국화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예술공연, 직거래장터 등의 즐길 거리를 준비해 지난해 1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다음달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나리·해누리, 한우 등의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국화재배 면적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하며 관람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이완섭 시장은 “2년 연속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서산국화축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올해로 20회가 되는 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792 2017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서산어리굴젓축제 개최
2017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서산어리굴젓축제 개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간직한 천수만 간월도에서 짭쪼름한 바다내음이 가득한 서산 어리굴젓을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산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부석면 간월도리 일원에서‘서산 어리굴젓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어리굴젓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간월도 달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가 마련된다.
간월도 사진 전시회, 갯벌 체험, 굴·바지락 까기, 수산물 잡기 체험, 어리굴젓 시식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리굴젓을 비롯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다음달 6일과 7일에는‘세계 굴 까기 대회’와 해산물 전문 유명 쉐프가 참여하는‘세계 굴 요리 대회’도 열린다.
이와 함께‘2017 빅필드 뮤직페스티벌’이 한국관광공사의 후원 속에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은 기존의 마니아 중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장르를 확장해 눈길을 끈다. 
이 기간 동안 간월가요제, 케이팝 공연, 개그맨 손헌수 MC와 함께 하는 이디엠 파티, 서산시 문예인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또 중국·일본의 뮤지션인‘애니 엔 타코와 야마모토 카오리’가 한국의 전설적인 락 뮤지션인 부활과 함께 열정적인 락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야간행사로 아름다운 간월암을 배경으로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30분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간월도의 특산품 어리굴젓도 맛보며 음악을 통한 한·중·일 젊은이들의 문화교류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 고 말했다. 

791 태안군 대표 복합문화 공간 ‘작은 영화관’, 이달 중 개관

태안군 대표 복합문화 공간 ‘작은 영화관’, 이달 중 개관
태안읍 태안문화원 인근 2개관 99석 규모, 3D 영화 상영도



태안군민들의 숙원이자 민선6기 한상기 군수의 주요 시책 사업 중 하나인 ‘작은 영화관’ 개관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김한국 태안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작은영화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작은 영화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작은 영화관’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현재 전국 27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군은 타 시·군 벤치마킹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지난 2016년부터 총 사업비 17억 6천만 원(국비 5억, 도비 1억 5천, 군비 11억 1천)을 투입해 착공에 돌입,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태안읍 동문리에 들어서게 될 ‘태안 작은 영화관’은 연면적 323.52㎡ 규모에 2개 상영관(총 99석)을 갖춘 ‘작지만 알찬’ 군민 문화공간이다.
특히, 3D 영화 상영이 가능해 상영작 선택 폭이 넓고 매점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데다 태안문화원 인근에 위치해 영화 관람 외의 문화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 원(3D 8,000 원), 청소년(만18세 이하)·노인(만65세 이상)·국가유공자·장애인·단체 4,000 원(3D 7,000 원)으로, 일반 영화관의 전국 평균 관람료가 8,055 원(상반기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인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군과 태안문화원은 작은 영화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으며, 군은 태안문화원에 △영화 상영, 홍보, 마케팅 △장비 및 비품 관리 △매표 및 매점 운영 △전산관리 등의 업무를 위탁할 예정이다.
군은 ‘태안 작은 영화관’이 군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태안문화원과 함께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태안 작은 영화관이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태안문화원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새롭게 들어설 작은 영화관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790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 서산버드랜드, 주말 특별 프로그램 운영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 서산버드랜드, 주말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부석면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가을을 맞아 오는 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주말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하면 둠벙(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곤충과 식물을 관찰·채집하고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등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도 ‘새와 함께하는 매직마술쇼’라는 주제로 행사기간 중 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펼쳐진다.
이밖에도 시는 ▲철새박물관 ▲천수만의 사계절을 담은 4D영상 ▲둥지전망대 ▲숲속생태체험 ▲생태놀이교실 ▲전기자동차 운행 등의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예약 신청 및 문의는 전화(☎661-8054) 또는 홈페이지(www.seosanbirdland.kr)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가을을 맞아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며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문화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789 태안군, 제8회 백화산 전국 가요제 9월 2일 ‘팡파르’
태안군, 제8회 백화산 전국 가요제 9월 2일 ‘팡파르’



서해안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에서 가수와 지역주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음악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태안군은 9월 2일 오후 7시부터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제8회 백화산 전국 가요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태안지회(지회장 류정현)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태안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대중가수의 저변 확대와 신인가수의 발굴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명의 결선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며, ‘추억의 안면도’를 부른 태안군 출신 가수 나현이 초청가수로 나와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백화산가요제와 함께 색소폰 프로연주자의 등용문이 될 ‘제1회 태안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늦여름 밤의 낭만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된 백화산가요제는 3회까지 태안읍에서 개최되다 4회부터 7회까지 관내 해수욕장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5년 만에 다시 태안읍으로 돌아와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 및 관광객에게 선을 보인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백화산가요제는 군민들에게 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2일 태안읍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음악축제를 한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788 태안군, ‘생활체육의 요람’ 안면 실내체육관 드디어 개관!
태안군, ‘생활체육의 요람’ 안면 실내체육관 드디어 개관!
연면적 1,443㎡ 규모, 내년도 제70회 도민체전 경기장으로 적극 활용



태안군 남부지역 군민들의 생활체육 요람이 될 안면 실내체육관이 마침내 준공돼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군은 지난 28일 한상기 군수 및 군 관계자, 군의원, 정용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회 관계자, 안면읍 사회단체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 실내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면읍 승언리에 건립된 안면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443㎡,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5년 착공돼 지난달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실내체육관 건립은 공공체육시설의 균형배치를 도모하고 안면읍 주민 및 관광객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군은 그동안 남부지역에 공공체육관이 없어 생활체육동호인의 체육활동 및 실내 행사 시 많은 불편이 야기됨에 따라 유휴 군유지를 활용해 실내체육관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11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안면 실내체육관 건립을 반영한 바 있다.
특히, 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실내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13년 안면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이 ‘제2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에 선정, 안면읍민의 염원이던 실내체육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안면 실내체육관을 내년 개최될 제70회 도민체육대회의 종목별 경기장으로 적극 활용키로 하는 등 이번 실내체육관 건립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실내체육관이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안면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시설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개관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안면읍민의 염원이던 안면 실내체육관 준공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 태안군에서 열릴 제7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87 서산시 문화회관, 회상! 포스터로 만나는 기획공연 25년사 전시회 개최
서산시 문화회관, 회상! 포스터로 만나는 기획공연 25년사 전시회 개최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개관 25주년을 맞아 첫 회부터 현재까지 무대에 올렸던 기획공연 25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서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회상! 포스터로 만나는 기획공연 25년사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700만원을 지원받아 기획된 이 전시회에서 개관 이래 25년간 무대에 올랐던 기획공연의 포스터 15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화회관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 해소에 크게 기여한 성과와 시간을 빛바랜 기획공연의 홍보포스터와 연계시킨 또 하나의 창작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포스터를 데이터화해 영구기록물로 보존할 계획” 이라며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그 당시의 기쁨과 감동을 회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1900년도에 건립된 서산시 문화회관은 매년 10~20회 가량의 기획공연을 선보여 현재까지 공연 횟수는 180회에 이른다.
올해는 신년음악회, 뮤지컬 레미제라블, 연극 라이어 등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 믿고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786 “한여름 밤 해미읍성으로 영화 보러 오세요”
“한여름 밤 해미읍성으로 영화 보러 오세요” 



서산시가 오는 26일 해미읍성 야외 잔디밭에서‘한여름 밤의 시네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과 문화재의 재발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로맨스인‘라라랜드’다.
이 영화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재즈 피아니스트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가 미완성이었던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영화상영 전에는‘소리짓발전소 프로젝트 힘내’의 전통 악기 공연이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식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해미읍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시원한 잔디밭에서 무더위를 잠시 잊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785 서산시, 문화재 정비사업‘박차’
서산시, 문화재 정비사업‘박차’


서산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문화재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개심사의 오방오제위도 및 사직사자도를 비롯해 최근 보물로 지정된 달마대사관심론 목판과 달마대사혈맥론 목판 등 국가지정 보물문화재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보호각을 건립한다. 
또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사적 제475호 지정된 음암면 부장리 고분군 일원의 유적 정비와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2027년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2억여원을 들여 국가지정문화재의 정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연간 8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해미읍성의 구조안전 위험구간의 성곽을 보수해 문화재의 훼손을 예방한다.
보원사지 내 소하천의 목교 설치 및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보원사지의 석조, 당간지주, 법인국사탑 등의 정밀실측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했다. 

784 광복 72주년 기념 제23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광복 72주년 기념 제23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서산시는 오는 15일 제23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광복 제7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가정용 태극기 1,000개를 배부하고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의 모둠북 공연과 대형태극기 퍼포먼스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 모두가 문화회관에서부터 단군전 앞,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2.1km 가량 걸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위해 자전거, TV, 진공청소기, 선풍기 등의 푸짐한 상품이 수여되는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시는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상응급인력과 응급차량을 대기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 홍보포스터 부착과 홍보물 배부 등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관리단에서는 행사용 병물을 지원하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학생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유관기관의 협력도 행사진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만 협의회장은 “이번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의 개최로 광복 72주년의 기념은 물론 서산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행사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783 서산시,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온힘’
서산시,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온힘’



서산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활동과 향토 문화의 전승 보전에 대한 지원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 제향제례, 국악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101개 단체에 총 3억 7,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시조, 승무, 앉은 굿 등의 문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전수교육과 시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 3,1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 문형문화재 전수관을 조성했다.
국악한마당, 탈출극 마당놀이, 연극, 선소리 산타령 등의 분야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시립합창단에서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회를 지금까지 8회 열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예술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동아리 활동, 전시회 개최 등에도 적극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9월에 문을 연 서산생활문화센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위치한 서산생활문화센터는 450여명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통기타, 팬플룻, 아코디언 등 동아리 65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한지공예, 민화그리기 등 문화강좌도 연 2회 운영되며 전시회, 음악회 등도 수차례 열리는 등 시민 문화 활동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서산생활문화센터의 이러한 활동들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이뤄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북카페도 있어 하루 평균 100여명의 시민들이 이곳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서산지역의 문화예술 질적·양적 수준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며 “아울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도 서산생활문화센터를 시민들의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키워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경험은 학교다. 그러나 바보는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다.-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