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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태안군에서 시작된 횃불’, 동학농민혁명 역사 재조명!
‘태안군에서 시작된 횃불’, 동학농민혁명 역사 재조명!
태안문화원서 ‘태안의 동학농민혁명과 역사박물관’ 주제 학술대회 열려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의 기포지로 알려진 태안군에서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대회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군은 지난 8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김현표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및 태안유족회 관계자, 역사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의 동학농민혁명과 역사박물관’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 최기중)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태안군민의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0년 태안군에 들어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의 건립·운영방안을 함께 논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역사학자인 이이화 씨의 기조강연에 이어 ▲‘동학사 자료로 본 태안 동학과 지도자들의 활동’(경희대 임형진 교수) ▲‘청일전쟁과 풍도전투, 그리고 충청도 태안의 동학농민혁명’(충북대 신영우 교수) ▲‘태안지역 동학농민혁명기념관(가칭)의 건립방향 및 과제‘(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병덕 사료조사부연구원) ▲’태안지역 동학농민혁명 특징과 콘텐츠‘(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병규 연구조사부장)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밖에, 충북대 신영우 교수의 사회로 군민과 언론인이 함께 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돼 태안지역 동학 연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날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동학농민군의 활동을 조사한 자료집 편찬 및 유족 등록사업 검토 작업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는 한편, 동학농민 혁명사에서 태안이 차지하는 위치와 태안주민들이 한국 근현대사의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적극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020년 건립될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내 전시내용을 확보하는 공동 작업을 비롯해 태안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명단을 분석하는 작업의 시행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태안지역 동학에 대한 연구를 구체화하고 지역 동학의 역사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서는 한편, 농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과 자료 수집 등 학계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태안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 123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태안군민의 위치에서 과거의 사건을 돌아보고 이를 후손에 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등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05 ‘바닷속 경주’ 태안군, ‘천년의 보고(寶庫)’로 재조명!
‘바닷속 경주’ 태안군, ‘천년의 보고(寶庫)’로 재조명!
근흥면 마도에 이어 남면 당암포에서도 고려청자 발굴, 올해 50여 점 나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최근 수중유물이 잇따라 발굴되면서 태안군이 ‘바닷속 경주’로 재조명받는 등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안군 남면 당암포 해역에서는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가 최초 발굴됐으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해당 해역에 대해 본격적인 수중유적 탐사에 돌입해 지난달 말까지 50여 점의 고려청자를 건져 올린 상태다.
태안군에서는 근흥면 마도 앞바다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고려 태안선과 마도 1·2·3호선, 조선 조운선인 마도 4호선이 발견된 바 있으나 마도가 아닌 다른 해역에 위치한 남면 당암포에서 유물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군은 이러한 해저유물이 태안군 전 해역에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안 앞바다에서 해저유물이 다량 발견되고 있는 것은 과거 태안해역의 뱃길이 험해 고려 및 조선시대 당시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청자를 개경으로 운반하던 다수의 조운선이 침몰했기 때문으로, ‘조선왕조실록’에는 14세기 말부터 15세기 중반까지 약 200척의 선박이 태안 근흥면 안흥량에 침몰했다고 기록돼 있기도 하다.
이번 발굴된 고려청자들은 1990년대 무안 도리포 해역에서 발굴된 14세기 고려 후기 청자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어 과거 서해 항로의 무역활동과 해상교류를 알리는 증거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발굴을 10월 말 마무리하고 앞으로 2~3년간 당암포 해역에서 추가 발굴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태안군도 해저유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2015년 관광기념품 공모를 통해 2010년 마도2호선에서 발굴된 ‘청자양각연판문유개통형잔(靑磁陽刻蓮瓣文有蓋筒形盞)’을 본뜬 기념품을 제작, 대외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해저유물 탐색에 나서는 바지선 운항 시 주민들의 양식장 이용에 피해가 없도록 조율하는 한편, 내년 근흥면 신진도에서 개관 예정인 ‘서해수중유물 전시관’ 건립에 발맞춰 해상인도교인 ‘안흥나래교’를 건설하는 등 해저유물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3만 여 점의 해저 유물과 앞으로 새로이 발견될 유물들이 과거 서해안의 무역활동을 밝히는 중요한 단초가 되길 바란다”며 “서해안의 새로운 보고(寶庫)로 떠오르고 있는 태안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804 태안군, 동학농민혁명 ‘역사 바로 세우기’ 나선다!
태안군, 동학농민혁명 ‘역사 바로 세우기’ 나선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추진, 오는 2020년 개관 목표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의 기포지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민군 희생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진 태안군에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 건립된다.
태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심사 결과 최종 승인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오는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태안읍 남문리에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의 진원지이자 혁명군 최후의 항전지인 태안군이 지역 역사를 재조명하고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민선6기 들어 역점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군은 태안지역에서 동학 농민군의 활동이 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판단, 기념관 건립을 통해 태안지역 동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로 하고 지난 2015년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타당성용역에 돌입했다. 아울러, 태안 동학농민혁명 관련 책자 발간을 적극 지원하고 매년 동학농민혁명 추모제를 거행하는 등 태안 농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도 했다.
태안지역에서는 원북면 방갈리와 근흥면 수룡리 토성산, 이원면 포지리가 동학농민혁명 북접의 기포지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총 400여 명의 동학농민군이 태안지역에서 희생을 당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난 2016년 1월 지방투자심사 통과에 이어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내년도 사업비 2억 원을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은 태안읍 남문리 380-3번지 7,329㎡ 면적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국비 24억 원 등 총 60억 원을 들여 건립되며,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0년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념관 건립과 더불어 콘텐츠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스토리텔링 개발에 나서는 한편, 태안지역을 중심으로 내포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구성하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집중 조명해 타 지역 동학기념관과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기념관이 건립되면 동학농민혁명을 테마로 한 전시와 교육 및 체험학습이 가능해져 새로운 ‘국민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안지역 동학농민혁명을 널리 알리고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게 되는 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은 동학농민군의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을 통해 의미 있는 역사 알리기에 나서고자 한다”며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해 태안군이 ‘동학의 성지’로 바로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03 2017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오는 10일 개최
2017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오는 10일 개최
가뭄과 농산물 개방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 화합과 교류장 마련 



서산시가 오는 10일 제 22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017년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농촌지도자서산시연합회 ▲농업경영인서산시연합회 ▲서산시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쌀전업농서산시연합회 ▲서산시4-H연합회 등 농업인단체에서 주관한다.
이날 추수감사제와 건강생활연구회의 농업인 건강체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업인단체 활동사례 발표, 농업인 화합체육행사, 농업용 드론 시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농업인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품평회 및 무료시식회를 비롯해 반짝시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도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가뭄 등의 이상기후와 농산물 개방 등의 여건으로 어려움에 있는 농업인들이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802 태안TV, 페이스북 ‘좋아요’ 1만 명 돌파 ‘인기몰이’
태안TV, 페이스북 ‘좋아요’ 1만 명 돌파 ‘인기몰이’
‘김아나가 간다’ 코너 등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 눈길, “새로운 시도 계속할 것”



태안군이 직접 운영하는 홍보채널인 ‘태안TV’가 개국 1년 3개월 만에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클릭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의 지자체 홍보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즐겨찾기와 유사한 개념인 ‘좋아요’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해당 페이지 및 콘텐츠를 지지하고 업데이트 소식을 꾸준히 받겠다는 뜻으로, 불과 15개월 만에 ‘좋아요’ 클릭 1만 명을 돌파한 것은 군 단위 지자체는 물론 광역지자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해 7월 18일 문을 연 태안군의 인터넷방송 웹페이지 태안TV는 태안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군정방송으로 뉴스와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태안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태안TV 웹페이지(http://tv.taean.go.kr)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드론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각종 축제현장과 해수욕장, 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지를 직접 찾아 영상화하고 군이 추진하는 주요 시책을 심도 있게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 콘텐츠 당 최대 13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태안TV가 태안군의 포털 사이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6월부터 태안군 소속 아나운서가 태안의 주요 관광지 및 시책 현장을 찾아 생방송을 진행하는 ‘김아나가 간다’ 코너를 개설, 페이스북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교감을 나누고 있으며 회당 평균 4천 명, 최대 7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태안군 홍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최신 방송장비를 구입해 고품질 방송 제작 기반을 구축하고 방송의 질을 높이는 등 군정홍보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부인력 없이 순수 공무원들이 제작하면서도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2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에 태안TV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찾아 소개하고 주요 시책을 적극 알리는 등 앞으로도 보다 우수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의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하는 태안TV를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밤낮 없이 최선을 다해 태안TV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801 천수만서 희귀 철새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천수만서 희귀 철새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산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017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개최



천수만은 희귀새인 흰기러기,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큰기러기 등 15만여 마리의 철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희귀 철새들의 잔치가 펼쳐진다.
서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산 버드랜드 일원에서‘2017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16년 동안 이어진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은 서산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우아한 몸짓 자유로운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철새를 주제로 한 신비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생테체험 프로그램으로 앵무새 등의 관상조류에 먹이를 주고 교감할 수 있는 조류관찰 야외체험과 솟대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버스를 타고 천수만 간척지 일대를 돌아보는 철새 탐조투어도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 행사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가족, 단체, 개인끼리 경쟁하며 희귀철새를 관찰하는 철새 탐조대회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한국물새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특히 부석면 창리에서 떡메치기 체험 및 장터식당을 운영하고 마룡리·간월도리에서는 서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한과와 어리굴젓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겨울철새와 지역 민속놀이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회와 키다리 피에로 프로그램, 코미디 퍼포먼스, 풀피리 공연, 박첨지놀이, 마술 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번 철새기행전에서 버드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여행, 주부, 육아 분야 파워블로거를 초청하고 홍보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산시를 생태관광도시로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800 서산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산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아 서산시가 13일 시 문화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회장 허영일)에서 주관하고 서산시가 돕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암면 신장2리 경로당의 건강댄스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 무궁화예술단의 축하공연,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펼쳐졌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어르신들을 행복한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799 자매도시 일본 닷코마치, 서산시 방문
자매도시 일본 닷코마치, 서산시 방문



서산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靑森縣) 닷코마치(田子町) 방문단이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를 맞아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산시를 찾았다.
서산시에 따르면 닷코마치 방문단은 야마모토 하루미 정장을 비롯해 의원, 시민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달 28일 닷코마치로부터‘제32회 마늘과 소 축제’참가 초청을 받아 권혁문 부시장을 비롯한 14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기간 동안 닷코마치 방문단은 해미읍성축제를 방문해 서산시 대표 축제 현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완섭 시장과 함께 대형가마솥 주먹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서산지역의 시민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유용미생물배양장, 가축경매시장 등 주요 농축산시설을 견학하면서 양 도시 농축산업 현황과 관련 기술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 대표인 야마모토 하루미 정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의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은 일본에서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며 “앞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적인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대표적인 마늘산지인 닷코마치와 1990년부터 27년간 농산물 유통기술을 벤치마킹하며 이해와 우정을 쌓아왔으며 이를 토대로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798 서산뻘낙지먹물축제, 오는 13일부터‘팡파르’
서산뻘낙지먹물축제, 오는 13일부터‘팡파르’



서산 낙지는 지쳐 쓰러진 소도 일으킬 정도로 영양이 뛰어나고 특유의 육질에 담백한 맛으로 별미 중의 별미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서산의 대표 수산물인 서산 낙지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서산의 청정해역인 가로림만에서 펼쳐진다.
서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제4회 서산뻘낙지먹물축제’가 지곡면 중앙리 중리포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뻘낙지먹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현규)가 주관하는 이 축제가 열리는 동안 낙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낙지비빔밥을 나눠먹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맨손 뻘낙지 잡기, 갯벌 바지락 캐기, 감태 팩 해보기, 낙지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낙지댄스 경영대회와 노래자랑에서는 그동안 감쳐왔던 끼와 흥을 뽐낼 수 있다.
낙지비빔밥 등 낙지요리 시식회에서는 갯벌의 가을보약인 서산 낙지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여기에 축제기간 내내 이어지는 인기가수의 콘서트와 공연 등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대하 ▲낙지 ▲우럭포 ▲붕장어포 ▲쌀 ▲고구마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서산뻘낙지먹물축제 축제를 통해 유류피해 이후 청정해역으로 복원된 가로림만의 이미지와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뻘낙지먹물축제는 3년 연속 해양수산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서산지역의 대표적인 가을철 축제로 자리 잡았다.

797 태안군 작은 영화관, 군민 ‘복합 문화공간 1번지’ 된다!
태안군 작은 영화관, 군민 ‘복합 문화공간 1번지’ 된다!
25일 ‘태안 작은영화관’ 본격 개관, 2개관 99석 규모



태안군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태안 작은영화관’이 지난 2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25일 태안읍 태안문화원 인근 ‘태안 작은영화관’에서 한상기 군수와 군 관계자, 이용희 군의장 및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작은 영화관’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현재 전국 27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군은 타 시·군 벤치마킹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지난 2016년부터 착공에 돌입,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6일 태안문화원과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이날 본격 개관해 군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태안읍 백화로 192(동문리)에 들어선 ‘태안 작은 영화관’은 연면적 323.52㎡ 규모에 2개 상영관을 갖춘 ‘작지만 알찬’ 군민 복합 문화공간으로, 1관 65석과 2관 34석 등 총 99개석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3D 영화 상영이 가능해 상영작 선택 폭이 넓고 매점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데다 태안문화원 인근에 위치해 영화 관람 외의 문화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첫 상영작으로 선정해 이날 오후 7시 첫 상영을 시작했으며, 28일부터는 ‘킹스맨: 골든서클’과 ‘레고 닌자고 무비’ 등 3개 영화가 함께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은영화관을 찾은 한 주민은 “그동안 영화를 보기 위해 인근 시·군을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태안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개봉작을 만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태안 작은영화관은 1관과 2관에서 각 5회씩 하루 총 10회 영화를 상영하며, 작은영화관 매표소 또는 인터파크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작은영화관 인터넷 홈페이지도 곧 개설될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이번 작은영화관 개관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태안 작은영화관이 앞으로도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은영화관 관람료는 일반 5,000 원(3D 8,000 원), 청소년(만18세 이하)·노인(만65세 이상)·국가유공자·장애인·단체 4,000 원(3D 7,000 원)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796 서산시, 제12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성료
서산시, 제12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성료
전일 전야제, 대회 흥 돋구며 분위기 고조에 큰 역할



서산시민의 대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12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지난 23일 서산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출향인 등 3만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식전행사로는 국학기공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고, 선수단 입장식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읍면동별 50명씩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시 체육회 부회장 최장환 씨 등 13명이 체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충청남도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노인회, 여성단체, 장애인 등 각계각층 대표 12명이 성화 봉송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고, 소년체전 카누 2관왕인 노경일과 사격 2관왕인 김예슬이 성화 점화를 했다.
대항경기로는 육상, 축구, 씨름, 게이트볼을 비롯해 민속종목, 시범종목 등 12개의 경기가 진행되어 각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시상을 한 가운데 종합운동장에서 결승전이 열렸던 축구에서 부춘동이 우승을 차지했고, 특별상 시상에서 화합대상은 부석면, 응원상은 석남동, 환경상은 수석동에 돌아갔다.
특히 대산읍은 전야제 장기자랑 대상을 비롯해 테니스, 게이트볼, 탁구, 투호놀이, 바구니 공집어넣기 등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합과 단결력을 과시했다.
식후행사로는 고적대 공연이 펼쳐졌고, 폐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회 전일인 22일 문화회관에서는 읍면동 대항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의 전야제 행사가 열려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 발전을 위한 역량을 다시 한 번 모으는 대회였다.” 며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환황해권 중심 도시 ‘해 뜨는 서산’을 만드는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795 서산시, 보원사지 보물문화재 국보승격 위해 학계와 머리 맞댔다
서산시, 보원사지 보물문화재 국보승격 위해 학계와 머리 맞댔다
25일 서산 보원사지 보물문화재 국보승격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서산시가 보원사지 보물문화재의 국보승격을 위한 방안을 학계와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5일‘서산 보원사지 보물문화재 국보승격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보원사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적 제316호로 지정된 서산 보원사지는 현재는 폐사됐지만 오층석탑과 법인국사탑, 탑비 등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남아 있다. 
특히 법인국사탑과 탑비는 당대 문화와 전통에 따라 승탑과 탑비가 한 쌍으로 건립됐으며, 최초 건립된 위치로 추정되는 지점에 원형 그대로 남아있어 미술사적 의의와 가치가 높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보원사(주지 정경)와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스님)가 주관한 이 세미나는 보원사지 내 보물문화재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보로 승격시키기 위한 학술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향토사학자와 수덕사 본․말사 스님 및 신도 등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완수 한국민족미술연구소장의‘내포가야산과 보원사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병삼 숙명여대 교수의‘보원사지 법인국사 탄문’▲미즈노 사야 일본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 교수의‘보원사지 오층석탑의 의의’▲엄기표 단국대 교수의‘보원사지 법인국사탑과 탑비의 양식과 가치’▲류호철 안양대 교수의‘보원사지와 가야산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용’등이 발표됐다.
아울러 최병헌 서울대 명예교수의 주재로 박남수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임석규 불교문화재연구소 실장, 소재구 전 국립고궁박물관장, 장용철 안양대 교수 등의 심층토론도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비문을 통해 승탑의 주인공과 구체적 건립시기와 과정을 알 수 있고, 왕실과 중앙정부의 상당한 관심과 후원에 의해 건립됐다는 사실과 우수한 치석수법 및 웅장한 규모라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기존 연구에서는 고려전기 석탑으로 추정됐으나, 이날 기단부 팔부중의 도상이 경주 이외 지역 팔부중상의 구성과 도상을 계승하고 있는 점에서 제작시기를 통일신라 말기로 올려볼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문화재로서 보원사지의 가치증진과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보원사지와 보물문화재들, 마애여래삼존상, 용현계곡, 가야산 일대를 역사문화지구로 설정하고, 여기에 문화재와 맥락을 같이 하는 불교문화마을 또는 역사문화마을로 가꿔 관광 개발 측면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문화를 되살리고 이어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날 개최된 세미나로 보원사지 보물문화재가 재조명될 수 있는 역사·학술적인 토대가 마련됐다.” 며 “조속히 국보로 승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모든 나쁜 습관은 지난 달력과 함께 버러라. 그것들이 아무리 소중하다 해도.-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