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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서산시, 2017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확보
서산시, 2017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확보



서산시는 충남문화재단의‘2017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에 시 문화회관과 뜬쇠예술단(단장 이권희)이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남문화재단에서는 지난달 8일까지 7개 공연장과 10개 전문예술단체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서류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 시의 전폭적인 노력과 지원은 물론 뜬쇠예술단의 1985년부터 서산지역의 전통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시는 뜬쇠예술단과 함께 지난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몽유도원’을 각색해 재공연하고 신규창작공연인 ‘서산의 사계’ 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퍼블릭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워크숍, 교류협력프로그램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뜬쇠예술단이 함께 노력한 결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9,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품격 있는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762 제42회 시민아카데미, 오한진 박사 초청‘노화방지 비법’강연
제42회 시민아카데미, 오한진 박사 초청‘노화방지 비법’강연



서산시는 오는 28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비에비스나무병원 노화방지센터장인 오한진 박사를 초청해 제42회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오한진 박사는 '노화방지 비법' 라는 주제로 노화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될 수 있는 한 늦춰서 좀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해 줄 예정이다.
한편 오한진 박사는 ▲비타민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찾아라 맛있는 TV 등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알기 쉽고 다정다감한 조언으로 ‘국민 주치의’ 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갱년기 관리 및 노화방지에 관한 한 국내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파워 ▲동안습관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등 다수가 있다. 서산 시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761 서산시, 외국어 가능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서산시, 외국어 가능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서산과 중국 룽청항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취항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중국어나 일어 구사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를 다음달 31일까지 각 1명씩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만20세 이상인 서산시민으로 중국어나 일어로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이 가능해야 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접수는 시 관광산업과에 하면 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로 선발된 자는 충남도립대학교에서 기본소양, 해설기법, 지역 역사·문화·관광 교육 등을 100시간 이수하게 된다.
이후 서산시 관광안내소에서 이뤄지는 3개월의 실무수습을 거쳐 현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영어해설사 1명을 포함한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국·내외 관광객을 상대로 우리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하고 있다.

760 서산시, 올해 문화예술도시 조성위해 103억원 투입
서산시, 올해 문화예술도시 조성위해 103억원 투입 



서산시기 다양한 문화예술사업과 문화재 보존·전승 사업의 추진을 위해 103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욕구를 충족하고 시민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58억 4,800만원을 투입한다.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를 통해 문화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도시사업과 시내 중심가에 원도심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영상문화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서산시 영상미디어센터 조성과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최치원, 안견선생의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자원 문화브랜드 구축 사업도 진행한다.
특히 서산-룽청항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 취항에 발맞춰 한·중 예술인들의 문화교류 사업과 ‘해뜨는 서산’ 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전국노래자랑 개최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15억 2,300만원을 들여 문화회관을 시민친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모 공연 및 행사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소공연장의 무대를 확장하고 객석을 설치하는 등 소극장 형태로 새 단장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위해 엘리베이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재의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재창조해 역사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29억 3,700만원을 들여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문화재를 유지하고 이를 계승한다.
이를 위해 개심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국가지정 보물 4종 38점 및 중요문화재 400여점을 안치할 보호각 건립, 해미읍성 위험구간의 성곽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도 시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759 서산시 제작공연 ‘몽유도원’ 전국에 팔린다
서산시 제작공연 ‘몽유도원’ 전국에 팔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2017년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



서산시가 지난해 자체 제작한 ‘몽유도원’ 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
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는 서산시의 몽유도원을 ‘2017년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으로 선정했다.
전국 국립예술단체, 도·시·군의 공립예술단체 및 문예회관에서 자체 제작한 공연프로그램 중 42개가 선정됐고 서산시의 몽유도원은 세종·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공연에 선정됐다.
특히 ‘뜬쇠예술단’, ‘심화영승무보존회’, ‘더블에스솔리스트앙상블’ 등 지역의 예술인과 함께 공연제품을 제작해 그 의미가 크다.
몽유도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수묵산수화가이자 서산출신인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의 꿈과 희망을 가무악극으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해 11월 23일과 24일까지 양일간 4회 실시된 공연에서 2,3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객석점유율 96%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전국의 지역문예회관에서 몽유도원 공연을 초청하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초청경비의 70~90%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홍보 마케팅을 적극 펼쳐 4~5회의 공연이 초청되는 것이 목표” 라며 “몽유도원 작품이 서산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758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 문화체육관광부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선정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 문화체육관광부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선정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프로그램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지난 6일 서산시는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이란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년 4월~10월 주말 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공연은 조선시대의 줄타기, 풍물 등을 비롯해 마상무예, 민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 많은 점수를 얻었다.
박성현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알차고 수준 높은 공연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757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정부로부터 유망한 축제로 인정받았다. 
26일 서산시는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부터 5년 연속 선정으로 그 의미가 크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1995년부터 지역의 우수한 축제를 대내외에 알리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는 최우수 축제 7개와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총 41개 축제가 선정됐다.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해미읍성만의 독특한 소재와 방문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우수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내년 국·도비 등의 예산은 물론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에는 방문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국내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756 서산 뻘낙지 먹물축제, 3년 연속‘최우수’축제 선정
서산 뻘낙지 먹물축제, 3년 연속‘최우수’축제 선정 



지곡면 중리포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서산뻘낙지 먹물축제가 해양수산부의 ‘2016 이미지개선사업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19일 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평가보고회에서 ‘서산뻘낙지 먹물축제’ 가 최우수 축제로 꼽혀 인센티브 1,000만원과 국비 포함, 총 1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3년 연속 최우수 축제 선정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유류사고 피해지역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10개 시군의 16개 축제에 대한 현장평가와 평가보고회를 실시했다.
서산 뻘낙지 먹물축제는 낙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참여형 행사로 펼쳐졌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35%나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명실공히 서산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1박2일’ 을 통해 지곡면 중왕리가 소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선정에 한몫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서산 가로림만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755 서산시,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송년음악회 개최
서산시,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송년음악회 개최



서산시문화회관(관장 한옥희)에서는 오는 28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6년 서산시 문화가 있는 날 송년음악회’ 를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민가수 ‘김건모’ 가 출연해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첫인상 ▲핑계 ▲사랑이 떠나가네 ▲빗속의 여인 등 그동안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또 ‘팝&클래식 뮤지컬 스토리’ 전국투어 콘서트, JTBC의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에 출연했고 2013년 SBS 연기대상에서 축하 공연한 ‘카이로’ 와 오페라 가수이자 ▲영화‘기담’ OST ▲대웅제약 우루사 CF ▲KBS 열린음악회 등에 참여한 ‘한아름’ 이 열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흡사 대형 뮤지컬과 같은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색채의 음악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람료는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며 장애인, 65세이상 노인, 학생(고등학생 이하), 자원봉사자는 20% 할인된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서산시·서산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건모가 서산에서 처음 모습을 보이는 이번 공연은 벌써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예매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754 서산시 문화회관, 가무악극 몽유도원 ‘첫 공연’ 대성황
서산시 문화회관, 가무악극 몽유도원 ‘첫 공연’ 대성황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인 안견선생의 몽유도원도를 주제로 창작해 23일과 24일 양일간 4회에 걸쳐 첫 공연된 가무악극 ‘몽유도원’ 이 대성황을 이뤘다.
시 문화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기간 동안 2,300여명의 시민이 몽유도원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유도원은 뜬쇠예술단, 심화영승무보존회, 더블에스솔리트앙상블 등 지역예술인을 중심으로 자체 제작됐다,
실내악 더블에스솔리트앙상블의 ‘서곡’ 으로 시작된 공연은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내살 같은 아들아’ 의 노래에 이어 주인공 ‘안’의 서예퍼포먼스와 무대영상이 진행됐다.
이어 뜬쇠예술단의 ‘설장구’와 심화영승무보존회의 ‘풍류춤’이 이어져 관객들과 출연자들이 함께 동화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어머니의 테마와 안평의 테마곡 그리고 둘의 듀엣곡은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뜬쇠예술단을 비롯한 전 출연자가 나와 신나는 국악 한판을 펼쳤다.
부춘초등학교 한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지역의 전통문화와 퓨전국악을 함께 체험하고 안견의 몽유도원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시 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서산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안견을 주제로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계승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753 서산시, 2016 안견사랑 미술대회 입상작 전시회 개최
서산시, 2016 안견사랑 미술대회 입상작 전시회 개최



서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2016 안견사랑 미술대회’ 입상작의 전시회를 연다.
시는 안견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고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견사랑 전국미술대전’을 개최하고 지난 10월 22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견사랑제 전국 초·중·고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이어 시는 지난 1일과 10일에 걸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 하루 전 대학교수를 무작위 선정하고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안견사랑 전국미술대전의 대상에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재료의 특성을 잘 표현한 김기태(대전시)씨의 ‘마음풍경’이 선정됐다.
또한 ‘안견사랑제 전국 초·중·고 그리기 대회’에서는 작품의 순수성과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이수빈(서일고 2년)학생의 ‘하늘의 도원’이 뽑혔다.
이밖에도 두 대회를 합쳐 총 255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 모두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면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시는 14일부터 입상작을 시 홈페이지(www.seosan.go.kr)를 통해 발표했으며 오는 23일부터 2주간 대전 TJB방송국에서 역대 안견미술대전 대상 수상작 18점으로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상작의 저작권은 서산시에 귀속되고 시를 홍보하는 관광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목 서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조선시대 최고의 수묵산수화가이자 서산출신인 안견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그의 정신과 자긍심을 고취코자 두 대회를 개최했다.”  고 말했다.

752 제19회 서산국화축제 ‘대성황’
제19회 서산국화축제 ‘대성황’



‘국화 그 가을빛 추억 속으로’ 라는 주제로 10일간 서산시 고북면 일원에서 열렸던 제19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렸던 서산국화축제에는 17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축제 기간 중 연일 이어진 화창한 날씨와 함께 수만송이의 국화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장관이 관람객들을 크게 만족시킨 까닭으로 풀이된다. 
또한 사과와 포도 과수원을 배경으로 노지국화 중심의 자연국화와 작품국화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축제 중간 진행된 줄타기, 국악공연 등의 문화예술 공연과 국화비누 및 국화꽃따기, 국화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절화국화, 분재국, 국화차 등 국화 관련 상품과 김장철을 맞아 총각무, 쪽파, 생강 등 지역 우수농특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남직 서산국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국화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며“내년에는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더욱 발전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에는 가능한 것이 된다. -K. 오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