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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16 해미읍성 축제
해미읍성 역사체험 흥 넘치고 사람 넘쳤다
제15회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성료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산 해미읍성에서 열린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3대 읍성중 하나로 조선시대의 역사와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해미읍성 안에서 펼쳐진 역사체험 축제는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한 갖가지 체험과 즐길 거리를 마련,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수없이 많은 추억과 이야깃거리들을 남겼다. ‘조선시대 판이 열린다’는 주제아래 보부상과 장터를 소재로 한 보부상 체험, 관아집무 체험, 곤장 형틀 체험 등이 펼쳐졌으며,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관아마당극, 어린이 인형극, 옥사상황극, 천주교 마당극 등이 역사를 느끼고 체험하며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줬다. 또한 서산볏가릿대 농악, 지점놀이, 서산 박첨지놀이, 심화영 승무 등 우리 지역 고유의 문화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깊이 있는 공연들이 차례로 펼쳐지며 해미읍성 역사축제의 흥과 멋을 한껏 살렸다. 해미읍성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 폐막식에서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수많은 불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들을 남겨줬다.
문화와 예술, 조선시대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던 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에서 인상깊었던 현장을 소개해본다. 




태종 대왕 행렬 및 강무 재현
태종대왕이 해미읍성을 순시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조선시대 임금이 참여하는 행렬 및 군사훈련인 강무를 재현해냈다. 




지점놀이
성벽이나 집을 지을 때 터를 잡고 터를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행해지는 일련의 과정을 놀이화한 민속놀이인 지점놀이 공연이 1일 1회 공연으로 총 3번 열렸다.





대장간 체험
벌겋게 달구어진 쇠를 두드리며 대장간에서 각종 농사나 생활연장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보고 참여해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펼쳐졌다. 




사발통문 체험
사발을 가운데에 놓고 그 둘레에 이름을 써넣었다고 해서 ‘사발통문’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발통문체험은 보부상이 되기 위한 과정 체험으로 진행돼 많은 관심과 참여를 얻었다. 




천주교 박해 공연극
천주교 성지로서 유명한 해미읍성의 역사를 알리는 천주교 박해 공연극은 1866년 병인박해를 배경으로 교리를 위해서 순교한 1천여 명의 천주교 무명신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창작마당극으로 펼쳐졌다. 




성벽 순라 행렬
해미현감이 내포지방 12개 군현의 행정과 군사를 겸해 지휘했던 겸영성이었던 해미읍성의 1800미터 성곽 위를 군사들이 순라행렬로 물들이며 장관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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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제15회 서산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해미읍성 600년 시간여행 ‘조선 시대 판이 열린다’

2016년 10월 7일 해미읍성 진남문 문이 열리면, 조선시대로 바로 통하는 시간의 문이 열린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조선시대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 신명나게 펼쳐지는 것. 
서산시와 서산문화원,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추진위원회에서 올해로 열다섯번 째를 맞아 여는 이번 ‘서산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에서는 ‘해미읍성 600년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조선시대의 판들이 열린다. 오랜 세월과 역사의 흔적이 깃든 성곽을 경계로 조선시대의 역사가 그대로 재현돼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600년 전의 시대로 돌아간 듯 신비롭고도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첫날 첫 행사로 열리는 고유제에서는 초헌관(서산문화원 이준호 원장), 아헌관(대한노인회서산시지회 허영일지회장), 종헌관(추진위원회 편세환 부위원장)이 정인경, 이순신, 유방택, 안견, 최치원의 제향의식을 치르며, 해미읍성 축제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성공을 기원하게 된다. 개막식에서는 역사의 문 개문식을 시작으로 길놀이, 공군군악대 사물놀이 공연, 공군 개막축하 비행이 펼쳐지며, 읍성의 하늘과 땅에서의 성대한 시작의 문을 열게 된다. 
해미읍성에 태종대왕이 순시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태종대왕의 행렬 및 강무를 재현하는 행사를 비롯, 해미읍성 군사 성벽 순라 행렬 등은 해미읍성이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를 오늘에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역사축제로서의 가치를 높여주게 된다.

또한 해미읍성 보부상 체험, 패랭이 제작체험, 보부상 인장체험, 보부상 경매, 사발통문 체험 등이 펼쳐지는 읍성 장터마당, 민속놀이 대형 체험장, ‘장돌뱅이를 이겨라’ 별난경기대회, 대형가마솥밥 시식, 읍성 주먹밥 체험, 솥뚜껑 새참 체험, 읍성 주전부리 체험 등의 민속놀이 마당은 볼거리 뿐만 아니라 체험의 즐거움을 통해 축제와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장을 만들게 된다. 읍성체험, 병영무기 대장간 체험, 곤장 형틀 체험, 옥사상황극 보부상단 규율백서 행사 역시 해미읍성이 가지고 있는 현장을 살릴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이밖에도, 우리 지역의 고유한 놀이인 지점놀이, 웅소성리 상여소리, 서산박첨지놀이, 심화영의 승무, 각종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읍성안의 축제에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한껏 드리우게 된다. 또 어린이 인형극 ‘이순신과 돌격하라 거북선’, 천주교 박해에 대한 호야마당극이 공연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등 해마다 축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이며 한국속의 서산, 축제속의 해미읍성 축제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해미읍성역사체험 축제의 막이 오늘 올랐다. 3일동안 펼쳐질 역사와 문화, 예술, 체험의 신명나는 축제를 통해 조선시대 600년 전으로의 여행이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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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서산 팔봉산 감자 드시러 오세요
서산 팔봉산 감자 드시러 오세요



서산시가‘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1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행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정부와 기업, 소비자간 소통과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한 곳을 선정한다.
 이 상은 ▲소비자권익증진 ▲소비자행정 ▲소비자입법 ▲소비자브랜드 ▲소비자친선 ▲소비자경영 등 6가지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시가 수상한 소비자행정부문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마련, 불공정 행위 예방,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노력하는 기관에게 주어진다.
 시는 1989년부터 소비자 권익보호 및 소비생활의 합리화 도모를 위한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연 3,000건 이상의 소비자문제 상담 처리와 실 사례를 통한 소비자 교육을 통해 피해예방 및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왔다.
 또한 공공요금을 비롯해 개인서비스요금 43개, 농․축수산물 41개 등 소비자 물가정보를 매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가격동향을 수시 지도·점검하는 등 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상거래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매분기 위조 상품 단속을 추진하는 등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올바른 소비문화의 발전을 위해 일천여 공직자와 17만4천여 서산시민이 함께 노력해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이번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을 계기로 공급자인 서산시와 소비자서해 바닷바람과 팔봉산의 솔향을 머금은 포슬포슬한 감자를 맛볼 수 있는‘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팔봉산 주차장(양길리)일원에서 개최된다.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서산 팔봉산 감자 축제는 2002년부터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특히 팔봉산감자는 지난 4월에는 농식품부 지리적 표시,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등으로 2016 코리아 탑 브랜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메르스의 여파로 축제개최 목전에 취소된 아쉬움은 뒤로 한 채 올해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봉면민 모두가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감자 캐기 ▲감자요리 체험 ▲감자관련 기네스게임 ▲농특산물 즉석경매 ▲사랑의 감자 보내기 ▲초청가수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매년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높은 감자캐기 체험은 올해에도 1인당 5천원~1만2천원의 참가비로 5~10㎏의 씨알 굵은 감자를 직접 캐 갈 수 있다.
감자캐기 체험 신청은 축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http://www.potofestival)를 방문하거나 전화(041-660-3453)로 예약하면 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사연을 적힌 우편엽서를 넣은 3kg, 5kg 단위 감자박스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택배로 보내는 사랑의 감자 보내기도 올해 처음 선보여 방문객의 많은 호응이 전망된다.
또한 축제기간에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감자, 매실, 생강, 마늘, 양파 등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안동석 추진위원장은“팔봉산 햇감자 맛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행사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남은 준비기간 동안 알차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 팔봉산 주변에는 358농가가 170여ha 규모의 밭에서 연간 6,800여톤 정도의 감자를 생산하고 있으며, 팔봉산 감자 축제에는 매년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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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굴부르기 군황제

  서산 간월도서,‘굴부르기 군왕제’열려


서산 간월도서,‘굴부르기 군왕제’열려- 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 마을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 참여도 눈길 -

 
최근 서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간월도에서 어제‘굴부르기 군왕제’가 개최되었다.

 
간월도 지역은 1980년대 초반 대대적인 간척사업이 있기 전까지는 해산물, 특히‘굴’채취가 주민들의 중요한 생계수단이었다.

 
특히 서산의 어리굴젓은 지금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서산의 특산품 중 하나이지만 이미 태조 이성계에 진상을 할 정도로 유서도 깊다.

 
이에 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되는‘굴부르기 군왕제’는 예부터 굴채취를 생업으로 삼았던 마을부녀자에 의해 어민의 안녕과 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100여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도 변함없이 간월도 굴부르기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된 행사에서 기관단체장,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까지 몰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을 부녀자들이 대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제의식을 알리는 풍작놀이와 거리행진은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김덕환 추진위원장은“마을 축제도 충분히 서산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굴부르기 군왕제’를 더욱 활성화

 시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전통문화의 계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차로>

 

 
◎ 사진 : 지난 간월도 굴부르기 군왕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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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제14회 별주부 용왕제

태안군, 대보름 맞이 ‘제14회 별주부 용왕제’ 열려

 

지난 20일 태안군 남면 원청리 노루미 해변에서 열린 ‘제14회 별주부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가 한상기 군수 및 도·군의원,

마을 주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별주권역 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욱)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자연의 고마움을 기리고 바다의 잔잔함과 인간의 풍요로움을

용왕께 빌었던 데서 유래된 것으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별주부권역 마을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즐기는 마을 전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와 별주부밴드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한상기 군수의 초헌관 제례가 진행됐으며, 꼬치구이체험 및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대보름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대보름 당일인 오늘(22일)은 태안읍 경이정에서 ‘2016 범군민 중앙대제’와 ‘제7회 태안군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이 펼쳐

지며 지신밟기, 길놀이 공연, 대북공연, 줄타기 등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산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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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태안군, 정월 대보름 맞이 다채로운 전통행사 풍성

-20일부터 ‘용왕제’, ‘옷점 조개부르기제’, ‘범군민 중앙대제’ 등 이어져-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태안군에서 ‘용왕제’와 ‘옷점 조개부르기제’, ‘범군민 중앙대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남면 원청리 노루미 해변에서 열리는 ‘제14회 별주부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는 대자연의 고마움을

 기리고 바다의 잔잔함과 인간의 풍요로움을 용왕께 빌었던 데서 유래된 것으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별주부권역 마을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즐기는 마을 전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와 별주부밴드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한상기 태안군수의 초헌관 제례가 진행되며, 꼬치구이체험 및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대보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오후 3시부터 고남면 고남4리 옷점마을에서 전통 민속인 풍어제를 재현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옷점 조개부르기’ 행사가 열린다.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에 펼쳐지는 옷점 조개부르기제는 사물놀이패를 필두로 거리제, 걸립, 샘물 뚫기 등의 민속놀이가 펼쳐져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을 선보인다.

 

대보름 당일인 22일에는 ‘2016 범군민 중앙대제’와 ‘제7회 태안군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이 함께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흥겨운 대보름을 선물한다.

 

태안문화원(원장 김한국)과 태안읍 이장단(협회장 조한승)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태안읍 경이정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지신밟기 및 길놀이 공연에 이어 대북공연, 중앙대제, 화합민속행사, 줄타기 등 다양한 행사와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한상기 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하고 각 읍·면 주민들의 윷놀이와 투호 대회가 열리는 등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기 군수는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태안군에서는 전통이 살아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것”이라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태안군에 방문해 전통 체험도 즐기고 소원도 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차로>


 

<사진설명>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태안군에서 20일부터 ‘용왕제’와 ‘옷점 조개부르기제’, ‘범군민 중앙대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용왕제 달집태우기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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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제5회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대회

 

 

제5회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대회 정월대보름행사 동시 개최

 

전국연날리기대회가 2016년 2월 20일 토요일에 사적 116호인 서산 해미읍성에서 열린다. 해미읍성을 널리 홍보하고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관광 수요가 없는 비수기에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조성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는 전국연날리기대회는 이곳 해미읍성을 연날리기 명소로 만들어 가고 있다.


연날리기 대회 식전 행사는 뜬쇠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역사보존회회장의 개회사와 시장님의 환영사,

시의회의장의 축사와 내빈 연날리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경기는 왕 중 왕전, 연 싸움, 연 높이 날리기(초, 중, 고등부)가 펼쳐진다. 대회 참여인원은 400명(일반부 200명, 초, 중,

고등부 200명)정도라고 한다. 시상 및 폐회식에 이어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된다. 성문개폐식, 샘 고사, 달집태우기 등이

있고 한국기네스 연 전시, 전 세계 연 전시(부스), 창작 연 시연, 연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전통음식 체험, 수문장 근무 시연,

전통주막, 전통찻집, 경품행사, 전통공예시연,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초, 중, 고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문화재의 소중함과 전통놀이를 통해 체력단련은 물론이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어린이와 학생들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


하루쯤 하늘을 훨훨 나는 연을 바라보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축복이 함께하기를.

 

<참가신청 및 접수>

- 신청기간 : 2016. 2. 1(월)~ 2. 20(토) 11:00 까지

- 접수처 :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 또는 (사)해미읍성역사보존회

- 접수방법 :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 (041-660-2540)

<행사 일정>

 

- 일시 : 2016. 2. 20(토) 10:00~18:00
※ 우천 및 기상 악화 시 순연 : 2016. 2. 21(일)


<장소>


해미읍성 일원 (서산시 해미면 남문 2로 143)


<서산교차로 김영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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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황도 붕기풍어제

태안군, ‘새해 만선 기원’ 황도 붕기풍어제 성료

9일부터 이틀간, 전통 풍어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 열려 큰 호응

 
태안군의 대표 풍어제 ‘황도 붕기풍어제’가 설 다음날인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 당집 일원에서

 한상기 군수와 마을 주민, 관광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황도붕기풍어제 보존회(회장 오용접)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황도 붕기풍어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는 마을 의식으로,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의 각종 사고를 막고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실시돼왔으며 지난

 1991년 충남무형문화제 제1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첫날인 9일에는 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피고사’와 각 가정을 돌며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세경굿’, 붕기(오색기) 들고

 달리기, 대동굿, 작두타기 등 평소 보기 힘든 전통 굿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둘째 날 군민과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 풍어를 기원하는 대동굿에 이어, 새해 처음 출항하는 어선의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지숙(개인어선 고사)’과 마무리 굿으로 파장을 알렸다.

 
특히, 한상기 군수가 제례에 참여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이

이어졌으며, 떡국 등 푸짐한 먹거리는 물론 연날리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상기 군수는 “황도 붕기풍어제는 태안지역의 대표 풍어제로서 충남무형문화제로 지정될 만큼 그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붕기풍어제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을 보존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차로>


<사진설명> 태안군의 대표 풍어제 ‘황도 붕기풍어제’가 설 다음날인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 당집 일원에서 한상기 군수와 마을 주민, 관광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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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창리 영신제

서산의 전통풍어제,‘창리 영신제’열려

매년 음력 정월 초삼일 개최, 마을주민 100여명 참여

 

서산시 부석면의 반농반어(半農半漁) 지역인 창리 영신당에서는 음력 정월 초삼일에 해마다 영신제가 열린다.

올해도 변함없이 10일 창리영신제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창리 영신제’가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창리 영신제’란 마을 어민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조기잡이 신으로 일컬어지는 임경업 장군을 당신(堂神)으로 제례를

올리는 행사다.

 

서해안 일대인 당진시 고대리 안성마을 및 태안군 황도리의 풍어제와 더불어 대표적으로 꼽히며 그 유래를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찾아봐야 할 만큼 유서도 깊다.

이날 포구에서 만선 깃발을 꽂는 것을 시작으로 농악대와 함께 풍어를 기원하는 판 굿을 벌인 뒤 영신당으로 올라 제를 올렸다.

 

배영근 추진위원장은“창리 영신제 개최로 어촌의 전통문화 계승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앞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창리 주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였다.

<서산교차로>

 

◎ 사진 :‘창리 영신제’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창리 주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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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



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 피로회복제가 되어 주다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설 명절이 다가왔다.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해미읍성에서도 여러 가지 민속행사가

풍요롭게 펼쳐진다. 방문객에게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하고 사라져가는 우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준비한 이 행사는

서산시와 해미읍성 역사보존회가 주관하며 해미읍성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전통문화공연으로 사물놀이와 줄타기, 전통문화시연으로는 짚 풀 공예, 왕골공예, 다듬이, 삼베 짜기,

수문장근무시연 등이며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음식체험으로는 떡메치기, 손 두부, 가마솥고구마 등이 준비되어 있다.


민속놀이 경연대회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지게지고 달리기 등 인데 지게지고 달리기는 참가비가 1천원(해미읍성 역사보존회

수입 처리됨)이며, 투호놀이·제기차기는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체험으로는 소원 지 쓰기, 전통주막·찻집, 기네스 연 전시,

국궁체험, 전통복식체험, 꽃마차 체험, 연 만들기 등이다.


지게지고 달리기 경연대회(참가자에게 경기 복을 지급하여 경기 진행)는 민속놀이 경연장에서 성인 남․여부로 예선을 거쳐

16강 결선진출을 하게 된다. 운영은 역사보존회와 직원일동이 함께 하게 될 것이다. 투호놀이는 2개 이상 넣으면 상품이

지급되고, 제기차기는 선수 2명 중 제기를 많이 찬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역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마음만은 푸근하고 따뜻하게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찾아와 가족의

화목과 정을 쌓으며 해미읍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장소는 물론이고 무료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은 지쳐있는 심신을 위로할 피로회복제가 되어 줄 것이다.

<서산교차로 김영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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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어린왕자 축제_ 태안군 남면 팜카밀레의 하얀 겨울풍경

지난 주말 태안지역에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4일 남면에 위치한 팜카밀레가 설국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팜카밀레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어린왕자 축제가 열리며, 어린왕자 조각과 인형 및 그림, 얼음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허브찜질방 무료체험, 루꼴라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서산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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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세계 5대 튤립축제, 태안 튤립축제 내년 4월 16일 개막 준비 돌입

-5월 8일까지 개최, 300품종 150만구 튤립 식재 등 개장 준비 본격 돌입-

 
지난달 순천시에서 열린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2015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개장 준비로

분주한 늦가을을 보내고 있다.

 
태안 꽃축제 위원회(위원장 한상율, 이하 위원회)는 ‘2016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내년 튤립축제에서는 카루셀, 키코마치, 플라멩코, 퓨리시마 등 총 300품종 150만구의

튤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희귀한 튤립 품종 등 다채롭고 화려한 튤립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원회 측은 지난 13일부터 튤립 식재에 돌입했으며,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태안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튤립축제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감상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내년 3월 31일까지 부스 입점 접수를 받으며, 태안 튤립축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

(www.ffestival.co.kr) 또는 위원회 홍보팀(041-675-7881, 9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교차로>

 

<사진설명>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4월 16일 개장을 앞두고 개장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지난 4월 튤립축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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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배움이다. 배워라, 배워라, 또 배워라. -레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