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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바이킹스
작성자 서산교차로
등록일 16/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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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를 새로 쓰는 바이킹스

# 워킹맘 미선씨. 오늘은 미선씨네 큰 아이, 생일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먹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들 덕에 일하랴 살림하랴 아들 건사하랴 쉴 틈이 없는 그녀는 오늘도 큰 숙제를 떠안았다. 시간도 없고 비용도 만만찮다. 띵동. 때마침 울리는 남편의 메시지. 오늘 조금 늦으니 아이들 데리고 어디든 가서 먼저 먹고 있으라는 남편이 너무나 야속하다. 아........ 어쩌란 말인가. 두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정신없이 뛰어다녀야 할 오늘,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 미식가  동우씨. 오늘도 동우씨는 배가 고프다. ‘먹어도 먹어도...’의 양이 문제가 아니다. ‘뭔가 특별한, 맛깔 나는 식사 어디 없을까?’ 믿을만한 맛 집이 늘 고픈 그에게 한 끼 식사는, 뱃속 허기를 달랠 ‘요기’ 뿐만이 아니요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하고 삶의 허기를 달래줄 ‘쉼’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딱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오늘, 그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힐링의 한 끼’가 더 없이 간절하다.



“바쁜 제겐, 딱 맞는 맞춤형 공간이죠. 덕분에 식사도, 생일파티도 편안히 마쳤어요. 우리 서산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가운 곳을 알게 되어 참 좋네요. 외식 걱정이요? 이젠 뚝. 든든하네요.”(동문동. 최미선) 
‘맛난 한 끼’, 영원한 숙제를‘덜 곳’을 만나는 일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것만큼이나 든든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 바쁜 일상에 맛난 식사와 함께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언제나 누구와 함께라도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 모든 이에게 희소식이 될 ‘힐링의 공간’이 문을 열었으니 이름 하여,‘바이킹스(VIKINGS)’, 이미 전국의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에게 참새 방앗간이 되고 있는 맛 집이 바로 이곳, 우리 동네‘롯데마트 2층’에 상륙했다.





“서산의 바이킹스는 조금 더 특별해요. 가격과 구성에 차별화를 뒀죠. 지역적 특성에 맞춰 선호하는 메뉴를 선별하고 합리적 가격을 책정하여 누구나 언제나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게 기획했어요. 7월 29일 오픈이후,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니 많은 분들이 좋은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맘껏 즐기셨으면 좋겠네요.”(‘바이킹스(VIKINGS)’서산점 점장. 정성환) 가격은 내리고 질은 높였다! 누구나 원하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전국적인 단독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킹스’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단독 물류센터가 있기에 일반 뷔페식당보다 원재료를 싸게 구입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하실 수 있게 가격을 낮췄죠. 하지만 코스트, 매출액은 사실 높지 않아요. 재료 하나하나 질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의 고가의 레스토랑과 동일한 최상품 재료를 써서 원가가 높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더라구요. 질 좋은 음식을 편안히 즐기실 수 있게 하는 것, 바로 이것이 ‘바이킹스 서산점’의 매력입니다.” 



깔끔한 소쿠리에 담긴 연어회가 눈길을 끈다. 선홍빛 두툼한 연어에 감칠 맛 나는 타르타르소스, 신선함을 돋울 양파 채와 무순, 상큼함을 더할 레몬 한 조각이 어우러지니 연어 전문점 저리가라.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연어 회 한 점에, 오늘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 “장점이자 단점이죠. 초밥이나 회의 경우, 미리 쫙 깔아놓는 뷔페와는 달라요. 주문 즉시 즉석에서 준비해드리기 때문에 다소 기다리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그런데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신선도, 질을 위해 선택한 방식이예요. 신선함. 깨끗함. 드시는 분들이 기분 좋게 좋은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 둘, 초밥 코너의 줄이 시작됐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야 약 1분. 누군가에겐 지루할 수도 누군가에겐 설렐 수도 있는 시간이다. 후다닥 먹고 가면 그만인 이에게는 길고도 긴 이 시간, 질 좋고 맛 좋은 음식을 기대하는 이에겐 기분 좋은 설렘에 기다림마저 즐거워지는 행복한 시간이다. 연어 회, 초밥 코너를 지나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간질이는 곳은 온 국민이 좋아하는 ‘Korea Snack Food’코너. 흔히 ‘떡튀순’이라 불리는 국민 분식을 좀 더 담백하게, 좀 더 바삭하게 멋스러운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다음 코너는 특별한 레시피로 감칠맛을 더한 ‘Mixed Grilled’, 얇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우삼겹, 매콤한 매력의 고추장불고기, 고소한 다리살만 발라 구운 닭다리구이, 야채 편식쟁이도 놀랄 맛에 반하는 맛 듬뿍 영양 듬뿍 야채구이가 항시 따뜻하게 대기 중이다. 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바이킹스’ 만의 특별한 매력은 호주 청정 소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샤브샤브’. 농부의 땀과 정성이 배어있는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채소와 부드러운 소고기를 보글보글, 담백한 육수와 함께 따끈하게 끓여 먹는 맛이 말 그래도 ‘일품’이다. 샤브샤브도 먹고 회도 먹고 초밥도 먹고, 먹고 먹고 깨끗하고 신선하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맘껏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여유로움에 일상의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기분 좋은 행복이 내일의 새 힘을 더한다. 마트 내 입점의 특성상, 철저한 청결관리는 기본이요 장도 보고 식사도 즐기는 편리성은 두 배. 합리적인 외식문화를 선두하는 ‘바이킹스’, 그 와 함께 떠나는 맛난 여행이 벌써부터 그립다!
 <김경아 기자>

※ 바이킹스(롯데마트 2층 ☎ 666-8801)
※ 이벤트 진행 중. (3+1. 4명 입장 시 1인 무료)
※ Lunch 12:00~15:30
   Dinner 17:30~21:00 
   (Break time 15:30~ 17:30)
   주말, Break time 없음 (12: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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