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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서산 팔봉산 감자 드시러 오세요
작성자 서산교차로
등록일 16/06/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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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팔봉산 감자 드시러 오세요



서산시가‘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1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행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정부와 기업, 소비자간 소통과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한 곳을 선정한다.
 이 상은 ▲소비자권익증진 ▲소비자행정 ▲소비자입법 ▲소비자브랜드 ▲소비자친선 ▲소비자경영 등 6가지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시가 수상한 소비자행정부문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마련, 불공정 행위 예방,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노력하는 기관에게 주어진다.
 시는 1989년부터 소비자 권익보호 및 소비생활의 합리화 도모를 위한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연 3,000건 이상의 소비자문제 상담 처리와 실 사례를 통한 소비자 교육을 통해 피해예방 및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왔다.
 또한 공공요금을 비롯해 개인서비스요금 43개, 농․축수산물 41개 등 소비자 물가정보를 매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가격동향을 수시 지도·점검하는 등 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상거래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매분기 위조 상품 단속을 추진하는 등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올바른 소비문화의 발전을 위해 일천여 공직자와 17만4천여 서산시민이 함께 노력해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이번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을 계기로 공급자인 서산시와 소비자서해 바닷바람과 팔봉산의 솔향을 머금은 포슬포슬한 감자를 맛볼 수 있는‘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팔봉산 주차장(양길리)일원에서 개최된다.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서산 팔봉산 감자 축제는 2002년부터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특히 팔봉산감자는 지난 4월에는 농식품부 지리적 표시,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등으로 2016 코리아 탑 브랜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메르스의 여파로 축제개최 목전에 취소된 아쉬움은 뒤로 한 채 올해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봉면민 모두가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감자 캐기 ▲감자요리 체험 ▲감자관련 기네스게임 ▲농특산물 즉석경매 ▲사랑의 감자 보내기 ▲초청가수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매년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높은 감자캐기 체험은 올해에도 1인당 5천원~1만2천원의 참가비로 5~10㎏의 씨알 굵은 감자를 직접 캐 갈 수 있다.
감자캐기 체험 신청은 축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http://www.potofestival)를 방문하거나 전화(041-660-3453)로 예약하면 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사연을 적힌 우편엽서를 넣은 3kg, 5kg 단위 감자박스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택배로 보내는 사랑의 감자 보내기도 올해 처음 선보여 방문객의 많은 호응이 전망된다.
또한 축제기간에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감자, 매실, 생강, 마늘, 양파 등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안동석 추진위원장은“팔봉산 햇감자 맛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행사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남은 준비기간 동안 알차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 팔봉산 주변에는 358농가가 170여ha 규모의 밭에서 연간 6,800여톤 정도의 감자를 생산하고 있으며, 팔봉산 감자 축제에는 매년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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