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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390
제목 가을축제
등록자 서산교차로
등록일 16/10/21(금)
열람 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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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를 떠나요! 축제 풍년!!

이 고운 가을에 곡식과 과일만 풍년을 이룬 게 아니다. 여러 문화와 풍속, 계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러 축제들도 풍년이다. 10월 들어 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가 한바탕 문화와 예술의 잔치를 펼치더니, 낙지의 고장 중리포구에서의 뻘낙지 축제도 신명나게 한 판 축제를 벌였다. 끝이 아니다. 어리굴젓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간월도에서의 서산어리굴젓 축제와 가을을 국화꽃으로 수놓는 서산국화축제가 곧바로 뒤를 잇는다. 굴과 바지락을 직접 까보며, 고춧가루로 담가진 어리굴젓을 밥위에 올려 먹는 시식도 하고, 식용국화꽃을 따며 국화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바스락 바스락 걷기 좋은 가을길을 걸어 내포의 문화와 역사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철새의 고장 서산에서 펼쳐지는 철새기행전에도 함께 하며 새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볼 수도 있다. 정녕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배영금 기자>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
제19회 서산국화축제



국화의 계절이다. 서산의 가을이 더 아름답고 특별한 이유는 해마다 이맘때면 빠짐없이 국화축제가 열리기 때문.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흘동안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31-1 번지에서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 
고북 면민들이 1년 전부터 정성을 들여 재배해온 수백만 송이의 국화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가을한가운데서 열리는 국화축제는 이미 서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해마다 국화꽃이 필 무렵이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도 넘쳐난다. 작년 11월에 열린 18회 축제에는 열흘 동안 14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 축제가 끝나고도 국화가 질 때까지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국화축제는 기상여건이 좋아 작년보다 더 일찍 형형색색의 국화꽃들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화축제의 가장 큰 상징인 대형 하트, 빨갛게 익은 사과와 어우러진 국화 밭, 면민들의 정성이 담긴 국화 작품들 역시 축제를 맞아 한껏 물이 오르고 있다. 
10월 28일부터 열리는 이번 국화축제에 가면 가을빛으로 물든 국화꽃밭에 흠뻑 빠져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듯. 관람객들에게 참여하는 재미를 주는 식용국화꽃 따기, 알타리 무 뽑기 체험과 함께 국화차, 국화빵 판매, 각종 문화공연, 농산물 판매전도 같이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 일시:2016년 10월 28일~11월 6일
- 장소: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31-1
 

간월도 비경과 서산 어리굴젓의 향연
제2회 서산어리굴젓축제 



잔잔한 바다에 지는 해가 만드는 황홀한 낙조, 물이 들고 나며 섬이 되었다가 뭍이 되기도 하는 간월암,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한 어리굴젓, 그리고 굴부르기 군왕제는 서산의 간월도가 자랑하는 것들이다. 거기에 서산어리굴젓 축제도 한 몫 끼게 됐다. 올해로 제 2회를 맞아 열리는 서산어리굴젓축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어리굴젓 축제를 기다리는 관광객들도 설레기 시작했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부석면 간월도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서산어리굴젓 축제에서는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8시까지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이 펼쳐지게 된다. 바닷물에 돌을 쌓아 물이 빠져나가고 남겨진 물고기를 잡는 독살체험, 수산물 맨손 잡기 체험, 어선 체험, 갯벌 체험 등 어촌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놀이가 이어지며, 굴, 바지락 까기, 서산 어리굴젓 시식, 수산물 경매 체험 들도 펼쳐진다. 또 연만들기, 어린이 낚시터,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이번 어리굴젓 축제가 열리는 간월도의 어리굴젓은 충남 서산의 명물로 이미 태조 이성계에 진상을 할 정도로 유서도 깊다. 다른 곳의 굴에 비해 크기가 작고 또렷하여 맛이 좋은 서산 어리굴젓은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르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 일시 : 2016년 10월 29일(토) ~ 10월 30일(일)/2일간
- 장소 :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일원


같이 걸을까요? 바스락 가을속 내포문화숲길
내포문화숲길 서산 걷기축제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 역사와 문화가 깃든 내포문화숲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포문화숲길 서산걷기축제가 열린다.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의 4개시군(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이 내포지역에 남아 있는 많은 불교성지들과 내포 천주교 성지, 내포 지역의 동학, 역사인물 및 백제 부흥운동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지점들을 옛길과 마을길, 숲길과 임도, 들길, 하천길을 따라서 연결한 충청남도 최초, 최대의 장거리 도보트레일로서 약 320km의 길로 연결되어 있다. 
이번 걷기축제에서는 내포문화숲길 3코스인 보원사지부터 시작해 버섯쉼터, 전망대, 용현휴양림을 돌아 다시 보원사지로 오는 구간이다. 
11월 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2천원으로 전액 환경 기금으로 쓰여진다.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 물, 기념품이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가입자에 한해 클린워킹 자원봉사시 자원봉사 시간 3시간이 주어진다. 걷기축제 당일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게 되는데, 서산시청앞에서 보원사지로 가는 시간은 오전 8시 10분과 8시 30분이며, 보원사지에서 다시 시청앞으로 오는 버스는 오후 2시 30분, 3시 두 번 출발한다. 
- 일시 : 2016년 11월 5일 오전 9시
    ~ 오후 3시
- 접수: 인터넷 접수 내포문화숲길 
    누리집(http://www,naepotrail.org)
•전화 및 팩스접수 ☎ 041)338-0773
•팩스 041-338-0774


새들아 날아라! 축제속으로!!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새들의 우아한 몸짓과 자유로운 비상이 한껏 펼쳐지는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서산 버드랜드와 천수만 일원에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22일 오전 11시 철새기행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철새탐조대회 출정식이 12시에 열리며, 23일에는 조류학자 초청 국제포럼도 펼쳐지게 된다. 이번 철새기행전의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솟대만들기 체험, 맹금류 및 매날리기 시연, 에코 장터 만들기 체험 등이 있으며, 겨울철새 사진전시회, 무용공연, 앵무새를 이용한 원더매직마술 등도 함께 할 수 있다. 철새박물관 앞 주차장에서는 창리의 떡, 마량리의 한과, 간월도리의 어리굴젓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열리며, 지역과 주민, 축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게 된다. 
천수만의 겨울 철새를 탐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10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준비되어 있다. 서산버드랜드 홈페이지 및 전화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90분 동안 천수만 일대를 돌며 서산을 지키는 텃새와 머무는 철새들의 다양한 생태를 관찰 할 수 있다. 
- 일시 : 2016년 10월 22일(토) ~10월 23일(일) 2일간
- 장 소 : 버드랜드 및 천수만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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