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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고와서 서러워라 학이 날아오르기 시작하듯 긴 장삼이 흐느적거린다. 펄럭일 때마다 공기가 갈라지고 입안이 말라오기시작한다. 점점 춤사위가 빨라지는 사이 보는 호흡도빨라진다.
2016-04-08(금)  서산교차로
[ 도란도란사람이야기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김현정씨
미스 남가주 선 서산댁의 달콤한 인생 16년, 강산이 바뀌어도 한 번 하고도 반절은 더 바뀔 세월이다. 어여쁜 소녀가 그 시절 엄마 나이, 아니 그보다 더 어른이 되어 한국에 돌아왔으니 그간
2015-03-27(금)  서산교차로
스피치의 매력에 빠지다 그는 원래 발표불안증에 걸린 사람이었다. 여러 가지 삶의 과정과 이유로 주눅이 들었고 남들 앞에 서기 힘들었다. ‘제발 내 인생에서 자기소개 따위는 사라질 수 없을까
2015-01-09(금)  서산교차로
엄마와, 아내, 교사와 동대표로 써가는 한국의 삶!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의 크나큰 장점은 다양한 이웃을 한데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옛날 자연부락에서 살 듯현관만 나서면 저 멀리 다른 지역에서
2014-11-28(금)  서산교차로
[ 도란도란사람이야기 ] 영어 스터디 맘 모임
▲ 왼쪽부터 임옥선, 김현, 박연아, 김경아 영어공부 그 이상, ‘영어 스터디 맘 모임’ We’re all travelling through time together every day of
2014-05-02(금)  서산교차로
[ 도란도란사람이야기 ]책세상16. 늦게 피는 꽃
2013년4월19일 “얘들아 안녕! 내 이름은 국인이야. ‘한국인’ 난, 책읽기를 좋아해. 특히 고전을 많이 읽어. 한자도 잘해. 지금 준 4급 준비 중이야. 그리고 국어, 사회, 수학, 과학도 잘해
2013-12-18(수)  서산교차로
[ 도란도란사람이야기 ]읍내동 이경택씨
2010년10월22일 누구나에게 공평한 24시간을 둘로, 셋으로 쪼개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다. 이른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어둠이 깔린 길을 숨차게 다니며 신문을 배달하고, 7시반이면
2013-12-11(수)  서산교차로
[ 구석구석정보 ]짱구 세탁소
2012년12월21일‘신의 손’ 이라 불리는 부부 기능사, 짱구 세탁소 가끔은 세탁소에 옷을 맡기면서도 불안할 때가 있다. 드라이는 잘할까? 혹은 수선을 맡기면서도 맘에 들게 잘 고쳐줄까? 하는 불안
2013-12-11(수)  서산교차로
[ 구석구석정보 ]슈슈
2011년7월1일 빨간머리앤이 말을 걸어오는 동화속 나라 슈슈 빼빼마른 주근깨투성이 빨간머리앤이 마차를 타고 눈의 여왕이라 이름붙여진 벚꽃길을지나는 장면은 언제나 봐도 황홀지경이다. 하얀 벚꽃잎들이 무
2013-12-05(목)  서산교차로
“잘하는 것을 찾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그 견고한 입시의 성을 깨기는 쉽지는 않기에 누구나 다 갈 수 밖에 없는 그 길을 호기롭게 뛰쳐나와 다른 방법으로 꿈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2013-12-04(수)  서산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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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술을 마시면서도 구해도 결심은 맨 정신에 하라.-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