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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서산새일센터 10주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해결사’ 역할 톡톡!
서산새일센터 10주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해결사’ 역할 톡톡!
2012년 개소, 최근 7년 연속 1천 명 이상 여성 취창업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개소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2012년 개소한 새일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인턴사업,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명의 직업상담사와 6명의 취업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새일센터에서 운영 중인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훈련교육 ▲새일여성인턴사업 ▲경력단절예방사업 등은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천 명 이상의 여성들이 취·창업을 성공했고 5년 연속 충남 여성일자리창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부터 3년간 전국 새일센터 평가 최우수 등급(A)을 달성키도 했다.
새일센터는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일자리 지원 방안 마련에 체계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개소 10주년을 맞은 새일센터가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356 태안군, ‘2022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선정!
태안군, ‘2022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선정!
이원면·원북면 주민자치회 최종 선정,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기대



태안군이 원북면과 이원면 주민자치회가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남도의 공모 발표 결과 ‘충남형 주민자치 시범 사업’에 이원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에 원북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선정돼 도비 총 1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사업은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육성을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양극화) 및 일자리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주민 주도로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위기를 마을 단위에서부터 풀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지난달 공모 신청 접수 후 서면심의를 거쳐 원북면·이원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26개소(시범 사업 18개소, 제안 사업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원면 주민자치회는 관광과 문화,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하고 ‘솔향기길 축제’ 운영과 마을 소식지 발행 등 주민 중심의 마을 사업 추진에 나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원북면 주민자치회의 경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플래너’ 28명을 지역 주민 중 선정해 양성키로 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나서는 등 노년층의 취업 및 적극적인 취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위해 힘써주신 원북면·이원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355 서산시, 군 소음피해보상금 8월 말 지급
서산시, 군 소음피해보상금 8월 말 지급
보상신청 1만여 건, 26억여 원 규모




충남 서산시가 총 26억여 원 규모의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2021년도분 보상금 심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소음피해보상을 신청한 1만여 주민에 대한 보상금이 8월부터 지급된다.
보상금은 2020년 11월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처음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각각 인당 월 6만원, 4만5천원, 3만원이 지급된다. 전입시기, 직장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 산정액은 5월 말 개별 안내되고,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 신청받는다.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1~2월에 추가 신청할 수 있고, 보상금 신청공고 후 5년 내에 신청하면 된다.
구상 서산시 소음대책심의위원장은 “피해주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354 서산시, 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 위해 달린다!
서산시, 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 위해 달린다!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성년축하카드 발송, 기념행사 등



서산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우선 시는 청소년들의 사이버도박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인식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서산교육지원청, 서산경찰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사례논의 등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5월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찾아가는 사이버중독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27일까지 접수 중이며, 예방 안내서 1천 부도 제작해 교육 및 홍보자료로 사용 중이다.
지난 14일에는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지원하고, 표어·포스터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하는 등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도 공유했다.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또래상담동아리와 연계한 토론회 개최 등 지속적인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관내 초등학교 140개 학급에 성교육 자원활동가를 파견해 성교육을 추진 중이며, 중‧고등학교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년의 날’을 맞아 스무살을 맞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담은 축하카드를 발송했고 해미면의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 휴게공간도 리모델링했다.
오는 21일에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청소년의 끼 발산을 돕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량과 꿈을 펼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353 태안군, “소중한 생명 지켜요!”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태안군, “소중한 생명 지켜요!”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올해 24개 마을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연계 및 사례관리 프로그램 돌입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상실감 등으로 자살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명 지킴이로 나선다.
군은 올해 관내 24개 마을에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각 마을별 정신건강 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연계 및 사례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각 마을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자살자 수가 전 연령 대비 42.3%에 달해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진료소를 중심으로 서비스 추진에 나서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3년간 자살률과 정신보건 인프라, 고령 및 독거가구 수 등을 기준으로 행복마을을 선정한 후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교육 및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 고위험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자살위기분류 척도(CTRS) 검사를 실시하고 상황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도모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보하고 마을단위 공동체성 회복을 통해 농촌형 자살예방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종료 후 주민들의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철저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며 “모든 군민이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352 태안군, ‘손 씻고, 끓여먹고, 익혀먹고’ 식품안전 캠페인 돌입!
태안군, ‘손 씻고, 끓여먹고, 익혀먹고’ 식품안전 캠페인 돌입!
식품안전주간(5월 7~21일) 맞아 전통시장 등 찾아 홍보 나서



태안군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군민 및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 동영상 송출 및 거리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 안전총괄과 위생팀과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터미널, 시가지 등을 찾아 △‘충남형 The 안심식당’ 안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안전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비브리오패혈증을 포함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홍보하며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고 식품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등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직접 군민을 만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개인 위생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식중독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351 서산시, 고등학교 무료 순회 결핵검진... 조기 치료
서산시, 고등학교 무료 순회 결핵검진... 조기 치료
17일 서산 중앙고 시작, 27일까지 9개 학교 2천800여 명

 

충남 서산시가 5월부터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검진은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검진팀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대상은 약 2천800여 명이며, 흉부X선 촬영으로 이뤄진다.
17일 서산 중앙고를 시작으로 27일까지 9개 학교를 순회하면 검진할 계획이다.
검진 후 소견이 있을 시 객담검사 등을 추가 진행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추진한다.
시는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요령 등이 적힌 홍보 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김지범 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핵심인 만큼, 집단발병률이 높은 중·고등학생 무료 검진을 통해 건강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중 중학생 대상 무료 결핵 검진도 실시한다.
2,350 서산 공림지구, 도시개발 속도 붙는다... 2025년 준공
서산 공림지구, 도시개발 속도 붙는다... 2025년 준공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 인가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원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장일)의 서산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 인가 신청이 승인됐다.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525억 원을 들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과 롯데마트서산점 사이 20만639㎡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의 용지 조성과 도로, 하천,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2023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준공이 목표로 1천268세대, 3천여 명 수용 규모로 개발한다.
조합은 내달 충남도로부터 사업시행자 인가를 받고 하반기 중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정식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명품 도시인프라 구축의 동력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림지구는 올해 1월 13일 충남도로부터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3월 18일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2,349 서산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320 → 463종 확대
서산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320 → 463종 확대
살충제 57종, 살균제 40종, 제초제 39종, 143종 추가
 



충남 서산시 농산물이 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유통될 전망이다.
12일 시는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검사항목에 없었던 살충제 57종, 살균제 40종, 제초제 39종 등 모두 143종이 추가됐다.
시는 국내 잔류농약 조사에서 검출 이력이 있는 성분을 항목에 포함했다.
더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선도할 계획이다.
농산물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환경분석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검사는 무료 지원한다.
김갑식 기술보급과장은 “농산물 유통 전 잔류농약 분석항목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348 서산시 성연면,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효과 톡톡’
서산시 성연면,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효과 톡톡’
매주 100여 장 폐현수막 수거, 4개월간 800여 개 마대 제작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 지역 곳곳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 재활용 및 쾌적한 경관 조성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면은 올해 1월부터 성연면주민자치회와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두드림 사업의 하나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사업 추진 배경은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게첨된 현수막 수거를 통해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 통행 위험을 끼치는 민원 해소다.
면은 직원들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매주 100여 장의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지역 독거노인 후원봉사단체인 미즈씽씽봉사회(회장 박기순)의 손을 거쳐 재활용 마대와 농작업용 토시로 탈바꿈한다.
입소문이 나면서 지역 입주 기업인 현대트랜시스에서 공업용 재봉틀 2대를 기증하는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
4개월간 800여 개의 마대를 제작해 관내 8개 아파트와 사회단체 등에 무상 제공했다.
농작업용 토시 300여 개도 15개 자연마을에 배부해 봄철 영농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 중이다.
김종길 성연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불법 현수막 게첨이 70%가량 줄어 주민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쾌적한 성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347 서산시, 5~6월 산단 내 폐수처리시설 이용 가정 하수처리비 감면
서산시, 5~6월 산단 내 폐수처리시설 이용 가정 하수처리비 감면
가구당 평균 1만3천940원 혜택, 100% 감면

 


충남 서산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이용 가정의 5~6월 가정용 하수처리요금 고지분을 전액 감면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감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서산테크노밸리, 대죽 일반산업단지, 오토밸리 일반산업단지 인근 총 8천606가구다.
3~4월 사용분이 감면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적용한다.
지원 규모는 1억2천여만 원으로, 가구당 평균 1만3천940원의 혜택을 받을 것 보인다.
이준우 기업지원과장은 “산업단지 내 가정용 하수처리요금 감면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346 태안군, 스마트팜産 토마토 첫 수출 ‘결실’
태안군, 스마트팜産 토마토 첫 수출 ‘결실’
총 104톤(2억 1800만 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 7월까지 일본에 납품키로



‘농업 첨단기술의 집약체’ 태안군 스마트팜에서 수확된 토마토가 마침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GAP 인증과 수출 아이디 인증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짓고 오는 7월까지 총 104톤의 태안 스마트팜산 토마토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출 단가는 kg당 2100원으로 약 2억 1800만 원 규모며, 4월 26일 첫 납품을 시작으로 매주 두 차례에 걸쳐 고품질의 토마토를 일본에 보낼 예정이다.
군은 토마토 재배가 한창이던 지난 3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수출 전문 회사와 일찌감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서왔다.
또한, 수출과 더불어 내수 판매를 위해 충남 부여군 소재 유통업체와 공급계약을 맺고 지난달 64톤의 스마트팜산 토마토를 국내에 판매하는 등 스마트팜 운영 초기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태안 스마트팜은 원북면 황촌리에 자리한 원예 온실로, 군은 태안화력 발전소의 온배수를 재활용할 경우 별도의 열원 없이도 온실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지역 미래 농업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팜 도입을 준비해왔다.
2019년 총 사업비 78억 5천만 원을 들여 2ha 규모의 스마트팜 착공에 돌입해 올해 초 준공했으며, △복합 환경제어 시설 △무인방제기 △자동관수시설 등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이후 군은 원북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회)을 사업자로 정하고 ‘TY탄탄’ 품종의 토마토 모종 5만 주를 심었으며, 빠른 성장세로 단 80일 만에 고품질의 토마토를 수확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특히, 근무자 16명 중 14명이 원북면 주민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군은 올 한해 스마트팜에서 수확될 약 350톤의 토마토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지역 미래 농업의 핵심으로,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스마트팜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창출과 농업 4차산업 육성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것마다 칭찬하는 사람은 인정하지 말라.-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