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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27일 태안군서 ‘태안읍성 동문지’ 복원 위한 학술세미나 열려!
27일 태안군서 ‘태안읍성 동문지’ 복원 위한 학술세미나 열려!
오후 1시 태안문화원서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 주제로 개최



오는 27일(금) 오후 1시 태안군 태안문화원(태안읍 백화로 192) 2층 공연장에서 태안읍성 동문지 복원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의 복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고고·건축·지리학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의 복원 배경과 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사례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사례발표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 발굴조사 성과(이호형 동방문화재연구원장) △경상도 지역 읍성의 문루와 여장 복원 사례(정환욱 다올건축사사무소 차장) △전라도 지역 읍성의 문루와 여장 복원 사례(고용규 목포대학교박물관 특별연구원) 등의 발표가 실시된다.
이어, 토론에서는 한국건축역사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권선정 동명대학교 동양문화학과 교수, 김상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 김회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태안읍성의 동문지 복원이라는 주제 아래 머리를 맞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태안읍성의 온전한 모습을 회복하고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읍성 복원 사업은 전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읍성 복원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태안읍성 동문 문루 복원을 추진, 역사적 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에 축조된 조선 초기 읍성으로, 전근대 태안군의 행정·문화 거점이자 안흥진성·소근진성을 연결하는 한반도 서해 방어의 요지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전체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동문 주변 일부(144m)만 남아있는 상태로, 2020년부터 동문지에서 실시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옹성과 해자, 적교 등 다양한 방어시설이 설치된 정황이 확인돼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태안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최근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학술연구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 회복과 가치 정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631 서산시보건소,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서산시보건소,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12월까지 연중 접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에티켓 등

 


충남 서산시보건소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교육’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강의로 진행된다.
장애가 있는 강사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장애의 유형 및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등을 교육하게 된다.
25일부터 천사유치원을 시작으로 6월 2일 서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8일 서령초등학교(1학년)·대장유치원, 9일 서령초등학교(2~3학년), 13일 서산서림유치원을 찾는다.
시는 올해 1천 명을 목표로 상반기 16회에 걸쳐 약 500여 명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연중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을 신청받을 계획으로, 신청은 서산시 건강증진과(☎661-6567)로 하면 된다.
김용미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장애에 편견 없는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8월 중 보건소 1층 로비에 장애체험교실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깨닫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준비 중이다.
630 태안군 ‘늦깎이 초·중학생들’, 평생교육의 소중한 결실 맺어 -道 선관위 주관 시화전에서
태안군 ‘늦깎이 초·중학생들’, 평생교육의 소중한 결실 맺어
道 선관위 주관 시화전에서 태안군 성인 문해교육 수강생 4명 작품 ‘최우수’



 

태안군 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의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시화 공모전’ 심사 결과 윤태생(74, 근흥면), 신철윤(70, 남면), 이태우(67, 안면읍), 김춘희(68, 태안읍) 등 태안지역 수강생 4명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문해교육 수강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충남지역 18세 이상의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태안군 4개 작품을 포함한 총 20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4절지에 직접 손으로 자작시를 쓰고 정성껏 그림을 그려 소중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태안지역에서는 초등반과 중학반 등 총 34명의 문해교육생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공모에 참여한 문해교육생들의 시화를 담은 작품집을 제작하고 작품 전시회를 갖는 등 문해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문해교육은 글을 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행복한 노후를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에서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2015년부터 태안군 문해교실이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노년층들이 ‘졸업장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으며, 연배가 비슷한 성인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며 즐거운 학창시절을 재현하는 등 노년의 무료한 시간을 열정 가득한 배움의 시간으로 돌려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든 문해교육 수강생 여러분 모두에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629 서산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생 모집!
서산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생 모집!
서산시 귀농·귀촌 예정자 대상 10회 50시간 교육 



서산시가 영농 활성화를 위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시에 5년 이내 귀농·귀촌했거나 예정인 자 또는 청년농업인으로 총 50명 선발한다.
교육은 6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0회 5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주요재배 작목인 생강·마늘·산채류·고추·고구마 등 재배기술 ▲귀농인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세무·법률상식 ▲귀농선도농가 현장학습 ▲귀농정책 등이다.
귀농정착 성공 사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6월 3일까지며, 서산시 농업지원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산시청 및 서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증명사진은 필히 첨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041-660-3692)로 문의하면 된다.

628 ‘토요일엔 태안으로’ 신두리 해수욕장서 모래조각 체험교실 열려
‘토요일엔 태안으로’ 신두리 해수욕장서 모래조각 체험교실 열려
6~10월 매주 토요일 진행, 전문 모래조각가가 강사로 참여

 

국내 최대 해안사구가 있는 태안군 원북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래조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전문 모래조각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오는 8월 말경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인 모래조각 페스티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신두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 삼아 모래조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국악·무용·버스킹 등 다양한 예술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 운영은 6월 4일부터 시작하며, 매회 10팀(50명 내외)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모래조각가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 몇 연인들에 뜻깊은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체험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041-670-2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신두사구의 우수한 모래를 활용한 태안군의 대표 축제인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군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태안이 자랑하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627 태안군, 치매 관리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치매 관리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13일 군 치매안심센터·농업기술센터·농어촌체험관광연구회 간 업무협약

 


최근 인구 고령화로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 관리 사업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종일 보건의료원장)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미영), 태안군 농어촌체험관광연구회(회장 박영주)는 지난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치유농업을 통한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 치유농업을 통해 노인들이 농장에서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각종 농산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적극성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어 치매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관리에 나서며,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과 치매안심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농어촌체험관광연구회는 치유농장주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연계 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은 치유농장 대상지 확보와 세부 프로그램 선정, 농업 강사 확보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짓는대로 치유농장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을 통해 치매 노인들이 자연에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치매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626 태안군,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11일 ‘2022년 태안읍 도시재
태안군,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11일 ‘2022년 태안읍 도시재생 대학’ 수료식, 31명 수료

 


태안군이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읍 동문2리 마을회관에서 수강생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태안읍 도시재생 대학’ 수료식을 갖고 3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 사업의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 발굴을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 사업이란 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경제·사회·문화적으로 도시를 다시 활성화하는 사업을 뜻한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적용키로 하고 ‘㈜알에이유엠 도시건축’을 교육기관으로 정해 4월 27일부터 3주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바로 알기 △우리 마을공동체 진단하기 △주민제안사업 이해하기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 사업 등 총 10강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종 31명의 군민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군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조직의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교육 결과 및 수강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도시재생 사업 의제를 발굴해 군민 중심의 도시재생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 수료의 기쁨을 안은 수강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의 필요와 요구가 반영된 지역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25 서산시 부춘동, 마을 정원교실 개강... ‘아름다운 동네’ 가꾼다
서산시 부춘동, 마을 정원교실 개강... ‘아름다운 동네’ 가꾼다
정원문화 확산 개척자 역할, 녹색 마을



서산시 부춘동이 28일부터 ‘마을 정원교실’ 강좌 운영에 나섰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2천만 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총 8회에 걸쳐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부춘동 등 인근 주민 18명이다.
‘마음꽃’아카데미 대표이자 원예심리상담사인 이윤희 강사가 ▲미니정원 가드닝 ▲모둠별 실내정원 꾸미기 등 식물 이해부터 정원조성까지 다양한 주제로 교육에 나선다.
교육 후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한 정원 만들기, 전시회 등을 통해 정원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은정 부춘동장은 “교육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변화시킴은 물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서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24 서산시, 올해 안심식당 80개소 추가 지정... 연중 접수
서산시, 올해 안심식당 80개소 추가 지정... 연중 접수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식업소 이용 환경 조성 목적

 

충남 서산시가 식사 문화 개선 및 방역수칙 준수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위생적 수저관리,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식당이다.
지정된 음식점에는 15만 원 상당의 위생물품과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올해 시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80개소를 목표로 연중 추가 신청받을 계획이다.
지정 조건은 ▲개별찬기 등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개별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관리 철저 등이다.
신청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서산시보건소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rkdusskfk@korea.kr), FAX(041-661-6599)로 제출할 수 있다.
김지범 시보건소장은 “안심식당 지정제 확대를 통해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식당은 2020년부터 지정 중으로 관내 시 지정 안심식당은 총 316개소다.

 
623 태안군, ‘생명을 소중히!’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태안군, ‘생명을 소중히!’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중심 홍보,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도 병행

 


태안군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2022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자살예방주간 집중관리 캠페인을 갖기로 하고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높은 봄철을 맞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대상 안부문자 및 전화상담 △포스터·전단지·현수막 게시 △SNS 등 미디어 기반 캠페인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통한 모니터링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의 경우 주 1회 이상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상황에 따라 방문 상담에도 나서며,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등 주요 지역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효과성 높은 캠페인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의 의미를 담은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공모전’을 갖기로 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5월 9일 최우수 2개 작품 등 총 14개 작품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수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소홀히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께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또는 태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041-671-5335, 5398)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622 서산시, 못자리 설치 ‘현장 중점지도반’ 운영!
서산시, 못자리 설치 ‘현장 중점지도반’ 운영!
약제 소독방법, 파종법 등 5월 25일까지 중점관리 지도



충남 서산시가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 및 철저한 육묘 관리 등을 지원할 현장 중점지도반을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5월 25일까지 중점관리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농업현장을 방문해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이삭선충 등 종자로 인한 병해충의 예방 및 방제를 지도한다.
특히, 온탕침법 및 약제 소독방법과 생리장해 요인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량 파종 및 적온·적습 관리법 등을 중점으로 다룬다.
종자소독 방법은 60℃ 온탕에서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침법, 성분이 다른 두 가지 이상 약제를 사용하는 혼용침지소독, 습분의 처리법 등이 있다.
올해 정부 보급종은 미소독 종자로써 소금물가리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자가 채종 종자는 반드시 소금물가리기 후 종자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 침지 소독을 해야 한다.
못자리 설치는 상자당 파종량은 중묘 기준 130g을 준수하고 상자 쌓기와 육묘 시 30℃ 이상의 고온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키다리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시는 현장 중점지도반을 통해 직접 병해충 예방법 등을 적극 알려 벼 생산량을 늘리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갑식 기술보급과장은 “지역의 알맞은 이앙적기가 5월 25일에서 6월 5일이므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올바른 종자 소독방법 및 파종 적기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621 서산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기업 모집... ‘제2의 인생 지원’
서산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기업 모집... ‘제2의 인생 지원’
연중 모집 홍보, 만 40세 이상 예비 및 기술 창업자 창업공간 및 운영 지원 등



충남 서산시가 ‘충남서부권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입주기업 모집 홍보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전문경력과 사업화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
연중 상시 모집하며, 모집분야는 농수산 식품관련기술 분야, 문화·관광·레저 산업 및 사회적 분야, 기타 기술창업 분야다.
신청은 관내 위치한 한서대학교 인곡관 1층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041-660-1326~7)로 문의할 수 있다.
선정되면 무상으로 사무실, 휴게실 등 창업공간과 경영·회계·노무 등 운영 지원 및 정부지원금과 연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노하우가 실린 기술창업을 지원해 새로운 인생의 설계를 돕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창업센터는 서산시와 정부·충청남도가 재정지원을 하고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이다.





자신의 열정을 다스리는 자는 주인이고 섬기는 자는 하인이다.-벤자민 프랭클린